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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성소각장 준공 후 대안은?
대형 소각장을 조성 중인 경산시가 소각장 준공 전에 새로운 쓰레기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경산시가 조성 중인 용성면 용산리의 경산시자원회수시설(대형소각장)은 1일 소각용량이 100톤에 이르는데 비해 현재 관내에서 배출되는 가연성쓰레기는 1일에 61톤에 불과하다. 이 쓰레기 소작장은 인근 청도 금천면지역의 쓰레기를 반입해도 농촌지역의 특성상
경산신문 기자 : 2013년 05월 13일
스트로마톨라이트를 모셔라
지구상에 출현한 최초의 단세포 원시 미생물체인 남조류(시아노박테리아)의 화석인 스트로마톨라이트가 새롭게 부상하고 있다. ‘누운 돌’이라는 뜻의 이 스트로마톨라이트는 하양읍 은호리와 부호리, 대가대 내에 자리잡고 누워있다. 주민들은 이 돌은 ‘거북돌’이라 하여 값비싼 수석으로 팔아먹었다. 급기야는 좁은 마을 진입로가 불편했던지 거북돌을 모두 걷어내고 콘
경산신문 기자 : 2013년 05월 06일
해병대와 지자체는 다르다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재배농가와 지자체가 명품으로 만들어 전국적으로 홍보하자는 여론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경산시가 직원교육을 해병대식 극기훈련으로 진행키로 한 것을 두고 직원들 사이에 적정여부가 논란의 대상으로 부각되고 있다. 잦은 단체장의 부재로 해이해진 공무원들의 정신을 바로잡겠다는 의도이지만 군사문화요소가 짙은, 시대에 뒤떨어진 발상이란
경산신문 기자 : 2013년 04월 29일
과일도시 경산, 문화를 팔자
올해로 두 번째로 펼쳐진 반곡지 복사꽃길 걷기대회가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1회 대회에 비해 여러모로 비교될 정도로 행사의 규모나 질적인 면에서 성장했다는 느낌이 들었다. 우선 참가자가 지난해의 10배 정도로 많았다. 지역민들보다는 도시 소비자를 주 대상으로 홍보한 주최 측의 의도대로 수성구 시지 주민들이 많았고, 달서구와 중구, 인근
경산신문 기자 : 2013년 04월 22일
도서관 문제, 이해와 대화로 풀어라
경산의 옥곡동 도서관 설립을 두고 집행부와 시의회, 작은도서관운동본부 사이에 도서관의 규모를 두고 의견차가 심해 난항을 겪고 있다. 이 신경전은 지난 154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상임위를 통과한 공유재산관리계획을 본회의에서 부결시킨 사상초유의 사태에서 시작됐다. 시의회는 특정지역에 대규모의 공공도서관을 건립하기보다는 수요가 많은 지역에 규모를 축소
경산신문 기자 : 2013년 04월 15일
복사꽃으로 남산면 하나 되나?
복사꽃이 피기 시작했다. 지난 주말부터 조생종인 선프레를 시작으로 분홍빛 살결을 드러내는 복사꽃들이 하나 둘씩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 경산은 대추 포도 복숭아가 유명한 고장이다. 예전에는 사과의 고장이었던 경산이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온상승으로 사과를 멀리 시집보내고 이제는 대추 MBA포도 복숭아 산지로 전국적인 명성을 자랑하고 있다. 아마도 경산이
경산신문 기자 : 2013년 04월 08일
주택행정, 조화와 균형 필요해
대구라는 대도시와 인접한 경산에는 주택업체들이 마구잡이로 진출해 아파트 대단지화와 임대주택의 대량신축으로 대도시와 구분 없는 주거환경을 만들어 대책이 시급하다. 경산의 임대주택비율이 너무 높아 도시주거환경을 저해한다는 지난 주 본지 지적처럼 도시균형발전 대책이 시급하다. 시 전체 인구는 24만여 명에 세대수는 10만 4000여세대로 이 가운데 공동주
경산신문 기자 : 2013년 04월 01일
옥곡도서관 어디로 가나?
옥곡동 공공도서관 건립을 위한 전초전인 공유재산관리 수시계획안이 지난 주 경산시의회에서 부결되면서 지역사회에 파장이 일고 있다. 주민 5000명의 서명을 받아 공공도서관을 지어달라고 요구했던 도서관 관련 시민단체 회원들은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고, 집행부와 시의회도 여론의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제15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가 지난 14일 오전
경산신문 기자 : 2013년 03월 25일
산불예방교육이 고향을 살린다
오는 4월 5일 식목일을 앞둔 대구경북에는 건조한 날씨에다 강풍으로 인한 대형 산불이 자주 발생해 산림과 주택 전소 등 재산 피해는 물론 인명까지 피해가 많았다. 산불이 삼킨 경북 포항은 마치 전쟁터를 방불케 했다는 보도에 도민들은 산불초동 진화가 안 되고 있다는 지적을 내놓고 있다. 철없는 중학생의 어처구니없는 불장난이 대형 산불로 번져 시민이 죽거
경산신문 기자 : 2013년 03월 18일
심도 있는 당정협의회를 기대한다
지난 연휴에 청도 유등연지 인근 찜질방에 가려고 길을 나섰다. 남성현 고개를 넘어서자 청도군의 전원풍경이 한 눈에 들어왔다. 고갯길을 내리달린 지 얼마 되지 않아 도로가에 주차된 차량들로 거북이 운행이 시작됐다. 곧이어 감와인터널 입구에 이르자 차가 꼼짝달싹도 하지 않았다. 겨우 이곳을 빠져 나가 용암온천 앞에 이르자 여기도 사람과 차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경산신문 기자 : 2013년 03월 11일
전지훈련 열기 식지 않도록 해야
대구시가 최근 세계육상대회 유치, 세계적인 육상스타가 몰리는 가운데, 인근 경산시도 육상 전지훈련장으로 각광 받고 있다. 경산시가 초청한 자메이카 육상코치 오킬리 스튜와트(32) 덕을 톡톡히 보면서 새로운 육상메카로 자리매김 해가고 있는 것이다. 지난 1월 경산에는 62개팀 657명이 전지훈련으로 다녀갔고, 2월에도 37개팀 412명의 육상선수들이 전지
경산신문 기자 : 2013년 03월 04일
반곡지 정비하려면 지금 하라
오는 4월 13일 제2회 경산농산물사랑 복사꽃길 걷기대회와 역시 두 번째 사월권역 복사꽃 축제가 열릴 주무대인 반곡지가 행사 개최 1개월여를 앞두고 정비계획을 수립하지 못해 모처럼 경산을 찾은 외지인들을 실망시킬까봐 걱정이 앞선다. 사진작가들이 꼭꼭 감춰왔던 비경 반곡지는 2011년 3월 문화관광체육부가 ‘경상북도 사진찍기 좋은 녹색명소’로 지정하면서
경산신문 기자 : 2013년 02월 25일
택시법, 상생과 심사숙고로
택시를 대중교통으로 인정하는 내용의 택시법(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개정안)이 국회 재의결을 앞두고 주목받고 있다. 이 택시법은 업계가 지난 1일 운행중단으로 맞서는 등 업계 주장에 정치권이 어떻게 움직일지 그 향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국회에서 최근 여야의원 222명이 찬성해 의결했지만 대통령의 거부권행사로 국회에 재의를 요구한 긴
경산신문 기자 : 2013년 02월 18일
남산 발전, 주민 화합이 먼저다
경산시는 지난 2004년 12월 남산면 남곡리에 경산시 위생매립장을 조성하면서 반대하는 면민들에게 남산면을 20년-30년 앞당겨 읍 수준으로 발전시키겠다고 약속했다. 당시 경산시는 협약서와 종합개발계획, 기타 지원사업으로 총 62건에 3775억 여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그러나 남산면민들은 경산시가 ‘화장실 갈 때 다르고 나올 때 다르다’며 자신들이
경산신문 기자 : 2013년 02월 07일
노인복지, 경로사상 보태져야
경로우대 등의 각종 정부시책이 생색처럼 나오고 있지만 실제로 혼자 사는 노인들은 생계 및 안전이 크게 위협받고 있다. 이 지역에도 파지나 고철수거로 생계를 꾸리는 노인들은 혹한과 가격하락 등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데다 야간 교통사고에도 노출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당국이 파악한 파지 줍는 노인은 지난해 연말 기준으로 134명. 비노인과 장애인장년층을
경산신문 기자 : 2013년 02월 04일
경산사람도 좋은 경기 볼 수 있다
지난 연말 내린 폭설과 계속된 혹한으로 잔뜩 움츠려 있던 경산시민이 지난주 모처럼 활력을 되찾았다. 지난 1월 13일부터 28일까지 경산은 온통 여자농구 차지였다. 13일부터 19일까지 KDB금융그룹 2013 여자농구 챌린지컵에 이어 20일에는 2012~13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이 개최됐고, 다음날인 21일부터 28일까지 전국 여중고 농구대회가 차례로
경산신문 기자 : 2013년 01월 28일
장애인전용주차장은 장애인에게
경산을 비롯한 일부 중소도시에도 아파트 신축이 늘어나면서 주차장 내에 장애인전용 주차구역 표시의무화 정책을 시행하고 부작용도 많은 편이다. 아파트 이외에도 공공기관, 학교 등에는 장애인전용 주차구역이 표시 되어 있지만 일반인의 주차에 대한 제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이로 인한 마찰도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장애인 전용주차구역에 일반인이 주차하게 되
경산신문 기자 : 2013년 01월 21일
사랑받는 시장이 되려면
임기 1년 반의 보궐선거에 당선된 최영조 시장이 첫 시험을 무난하게 통과했다는 평이다. 경산시는 지난 11일자로 서기관 2명, 사무관 10명을 포함한 27명의 승진인사를 단행하고 이에 따른 15급 이상 15명의 보직도 이동시켰다. 이번 정기인사를 실시하면서 최 시장은 취임 초에 밝힌 바와 같이 공직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
경산신문 기자 : 2013년 01월 14일
새해 새 희망을 찾아라
2013년 새롭게 시작된 계사년 올 한 해는 인류의 탄생과 함께 해온 뱀처럼 지혜롭게 위기를 극복하자는 결의를 다질 희망찬 해이다. 제18대 대통령 선거와 경산시장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대통령과 민선 5기 제7대 최영조 시장의 취임 첫해는 남다르다. 보선에서 당선된 최 시장은 시민화합이 최우선이라고 취임 일성으로 밝혀 경산시민이 거는 기대는 그 어느 해
경산신문 기자 : 2013년 01월 07일
경산시민은 위대했다
민선 제7대 경산시장을 뽑는 보궐선거에서 최영조 후보가 당선됐다. 구미시 부시장, 경상북도의회 사무처장 등 도내 고위 공직을 역임한 최 시장은 처음부터 단기필마로 선거전에 임해 선거 막판 네거티브와 후보자 상호 비방과는 멀찌감치 떨어져 독자적인 선거전을 펼쳐 초반 절대적 열세를 뒤집고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최 시장은 당선증을 받는 자리에서 변화와 발
경산신문 기자 : 2012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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