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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함에 감사하라 <존 윅2-리로드>
아들이 중학생이던 몇 년 전 어느 날 밥상머리에서 물었다. ‘늘 감사하라는데 왜, 뭐에 감사하라는 거예요?’ 굳이 철학자나 성직자 언저리에 계시지 않아도 이만한 중학생 질문이라면 수첩 커닝 없어도, 꽤 많은 예시와 내용으로 답할 수 있다 자신하는 아들 또래 이상의 아빠 엄마들이 차고 넘치리라.
천명기 기자 : 2017년 03월 02일
도시와 엔트로피
우리는 매일매일 도시에 새로운 질서를 세우고 있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 낡은 질서는 제거하고 새로운 환경에 맞는 새로운 질서를 끊임없이 창조하고 있다. 질서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17년 03월 02일
시큰둥만화
1202호 시큰둥만화 - 천명기
천명기 기자 : 2017년 02월 23일
교통사고 발생시 유의점
독자여러분!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뒤늦은 한파로 인해 건강관리에 특히 유의하셔야 할 시기입니다.
경산신문 기자 : 2017년 02월 23일
인문 도시, 경산
도시는 전통 마을의 역사와 생활 방식, 문화적 행태가 고스란히 남아 있는 인문 자원의 보고다. 특히 경산은 고대 문명사의 터전이자 신라의 통일 과정에서 주요한 거점 지역으로서 가치가 특별한 지점이었다. 또한, 삼성현의 탄생지로서 역사인물의 DNA를 내장한 곳이기도 하다.
경산신문 기자 : 2017년 02월 23일
시큰둥만화
1201호 시큰둥만화 - 천명기
천명기 기자 : 2017년 02월 16일
곤충의 신세계 <곤충의 밥상>
‘곤충채집’. 필자 초등학교 여름방학 때마다 받았던 숙제 중 하나다. 채집용 종이교구를 문방구에서 팔았으니 당시 대다수 초등학생들 여름방학 숙제였을 테다. 양은 도시락만한 종이 재질 채집통에는 한복 단추만한 나프탈렌 한 알과 몇 개의 압핀이 들어 있었다. 요령은 간단했다.
천명기 기자 : 2017년 02월 16일
쏜 화살같이 빠른 세월
세월은 잘도 간다. 교직을 떠 난지 만 2년이 되었다. 쏜살같이 날아가는 세월이다. ‘쏜살같이’를 사전에 찾아보면 ‘쏜 화살 같이 매우 빠르다’로 풀이하고 있다. 나름대로 성공적인 교직을 수행하고 있다고 자부하면서 모든 짐을 내려놓았을 때의 미래를 위해 준비했던 일을 더듬어 본다.
경산신문 기자 : 2017년 02월 16일
살판 난 사람들
지난 해 연말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된 이후, 우리 사회의 모든 일상들이 불확실성에 사로잡혀 있다. 확실한 것이 있다면 매주 토요일, 촛불 집회와 태극기 집회가 동시에 열리면서 서로 대립과 갈등을 되풀이하고 있다는 것.
경산신문 기자 : 2017년 02월 16일
시큰둥만화
1200호 시큰둥만화 - 천명기
천명기 기자 : 2017년 02월 09일
닭띠 해 정유년! 닭이 없다
뜨끈한 밥 위에 계란 후라이! 이토록 맛있는 반찬이 없었던 시절이 있었다. 어릴 때 계란말이를 도시락 반찬으로 싸온 친구들이 마냥 부러웠다.
경산신문 기자 : 2017년 02월 09일
가짜 뉴스와 음모론
이번 설날 차례를 마치고 온 집안 식구들이 모여 앉아서 음식을 나누며 정담을 꽃 피운 가족들 가운데 평소에는 맨날 권력자와 종편을 비롯한 언론을 무조건 옹호하던 노년들께서 이번에는 무슨 비밀 정보라면서 온갖 음모론을 들먹이며 검찰과 종편을 비롯한 언론을 매도하는 경우를 말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17년 02월 09일
시큰둥만화
1199호 시큰둥만화 - 천명기
천명기 기자 : 2017년 01월 23일
강렬한 로맨스 감성 자극 <얼라이드>
얼추 3개월이 되간다. 뭘 해도 재미가 없고 뭘 한들 뭐하겠냐는 무기력증 비슷한 감에 시달린 지가. 쉬운 핑계로야 최순실 국정 농단 사달이 품은 우리 사회 총체적 부조리함을 제대로 목도한 스트레스 때문이려니 하겠지만, 여전히 피 끓는 이십대 언저리에 머물러 있는 필자의 정신연령이, 새해 정유년을 기점으로 사십대 후반에 드는 생물학적 나이에 달한 각종 노화
천명기 기자 : 2017년 01월 23일
‘청춘(靑春)’을 돌려다오
‘청춘(靑春)’ 만물이 푸른 봄철이라는 뜻으로 인생의 젊은 나이 또는 그 시절을 일컫는다. 하지만 ‘N포세대’, ‘취준생’, ‘청년 실업자’라는 꼬리표를 달고 있는 이 시대의 ‘청춘’은 그들이 꿈꾸던 ‘그것’만큼 빛나기 쉽지 않은 것 같다.
경산신문 기자 : 2017년 01월 23일
원도심, 공공기관의 귀환
새로운 한해가 시작되었다. 지난 병신년은 국가적으로, 개인적으로 큰 변화를 기대한 한해였지만 여러모로 아픈 상처와 힘든 숙제만 정유년에게 떠넘긴 채 묵은해가 돼버렸다.
경산신문 기자 : 2017년 01월 23일
시큰둥만화
1198호 시큰둥만화 - 천명기
천명기 기자 : 2017년 01월 20일
명예훼손죄와 모욕죄에 대하여
독자 여러분들!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인터넷이 대중화된 현대 사회에서 명예훼손죄와 모욕 사건이 빈번히 일어나 고 있습니다.
경산신문 기자 : 2017년 01월 20일
공존의 도시
대구경북 지자체들이 이웃과 힘을 모으는 상생(相生) 행정을 본격화하 고 있다. 재정 부담이 큰 인프라를 이웃하는 지자체끼리 빌리고 공유하면 서 효율성을 끌어올리자는 것이다. 관련 사례도 적지 않다.
경산신문 기자 : 2017년 01월 20일
시큰둥만화
1197호 시큰둥만화 - 천명기
천명기 기자 : 2017년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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