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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발전, 주민 화합이 먼저다
경산시는 지난 2004년 12월 남산면 남곡리에 경산시 위생매립장을 조성하면서 반대하는 면민들에게 남산면을 20년-30년 앞당겨 읍 수준으로 발전시키겠다고 약속했다. 당시 경산시는 협약서와 종합개발계획, 기타 지원사업으로 총 62건에 3775억 여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그러나 남산면민들은 경산시가 ‘화장실 갈 때 다르고 나올 때 다르다’며 자신들이
경산신문 기자 : 2013년 02월 07일
노인복지, 경로사상 보태져야
경로우대 등의 각종 정부시책이 생색처럼 나오고 있지만 실제로 혼자 사는 노인들은 생계 및 안전이 크게 위협받고 있다. 이 지역에도 파지나 고철수거로 생계를 꾸리는 노인들은 혹한과 가격하락 등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데다 야간 교통사고에도 노출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당국이 파악한 파지 줍는 노인은 지난해 연말 기준으로 134명. 비노인과 장애인장년층을
경산신문 기자 : 2013년 02월 04일
경산사람도 좋은 경기 볼 수 있다
지난 연말 내린 폭설과 계속된 혹한으로 잔뜩 움츠려 있던 경산시민이 지난주 모처럼 활력을 되찾았다. 지난 1월 13일부터 28일까지 경산은 온통 여자농구 차지였다. 13일부터 19일까지 KDB금융그룹 2013 여자농구 챌린지컵에 이어 20일에는 2012~13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이 개최됐고, 다음날인 21일부터 28일까지 전국 여중고 농구대회가 차례로
경산신문 기자 : 2013년 01월 28일
장애인전용주차장은 장애인에게
경산을 비롯한 일부 중소도시에도 아파트 신축이 늘어나면서 주차장 내에 장애인전용 주차구역 표시의무화 정책을 시행하고 부작용도 많은 편이다. 아파트 이외에도 공공기관, 학교 등에는 장애인전용 주차구역이 표시 되어 있지만 일반인의 주차에 대한 제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이로 인한 마찰도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장애인 전용주차구역에 일반인이 주차하게 되
경산신문 기자 : 2013년 01월 21일
사랑받는 시장이 되려면
임기 1년 반의 보궐선거에 당선된 최영조 시장이 첫 시험을 무난하게 통과했다는 평이다. 경산시는 지난 11일자로 서기관 2명, 사무관 10명을 포함한 27명의 승진인사를 단행하고 이에 따른 15급 이상 15명의 보직도 이동시켰다. 이번 정기인사를 실시하면서 최 시장은 취임 초에 밝힌 바와 같이 공직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
경산신문 기자 : 2013년 01월 14일
새해 새 희망을 찾아라
2013년 새롭게 시작된 계사년 올 한 해는 인류의 탄생과 함께 해온 뱀처럼 지혜롭게 위기를 극복하자는 결의를 다질 희망찬 해이다. 제18대 대통령 선거와 경산시장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대통령과 민선 5기 제7대 최영조 시장의 취임 첫해는 남다르다. 보선에서 당선된 최 시장은 시민화합이 최우선이라고 취임 일성으로 밝혀 경산시민이 거는 기대는 그 어느 해
경산신문 기자 : 2013년 01월 07일
경산시민은 위대했다
민선 제7대 경산시장을 뽑는 보궐선거에서 최영조 후보가 당선됐다. 구미시 부시장, 경상북도의회 사무처장 등 도내 고위 공직을 역임한 최 시장은 처음부터 단기필마로 선거전에 임해 선거 막판 네거티브와 후보자 상호 비방과는 멀찌감치 떨어져 독자적인 선거전을 펼쳐 초반 절대적 열세를 뒤집고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최 시장은 당선증을 받는 자리에서 변화와 발
경산신문 기자 : 2012년 12월 22일
시장 후보, 작은 학교 살리기에도 관심 가져야
경산시장 보궐선거가 이틀 후로 다가왔지만 시민들은 시장후보들의 공약이 시정에만 너무 치우쳤다는 지적이다. 보궐선거에는 6명이 등록해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으나 후보들 가운데 대구와 인접한 위성도시 경산의 초등교육의 위기나 낙후성을 지적하는 후보는 없다. 폐교 위기에 몰린 교육현장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없이 무관심으로 일관하고 있다. 소통과 복지가 시정운영
경산신문 기자 : 2012년 12월 17일
시장 보선 9일 앞으로
경산시장 보궐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각 후보들 간의 선거전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윤영조 이우경 후보가 지난 1일 마지막으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지고 열전에 돌입하면서 6명의 후보들은 저마다 공약과 인맥으로 유권자들의 표심을 파고들고 있다. 농촌지역은 재래시장을 주 타깃으로 선거전을 펼치고 있다. 5,10일은 경산장, 3,8일은 자인장, 4
경산신문 기자 : 2012년 12월 10일
D - 19 분위기 뜨겁다
오는 19일 제18대 대통령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경산시장 보궐선거에 6명이 혼전을 벌이면서 12월이 온통 선거 열기로 가득하다. 새누리당이 사상 처음으로 이번 선거에 기초단체장의 당 후보를 공천하지 않아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고 열기 또한 어느 때보다 뜨겁다. 보궐선거 후보등록을 마감한 결과 6명이 출사표를 냈다. 나름의 지역 기반을 갖고 있는데다 오랫동
경산신문 기자 : 2012년 12월 03일
참여와 선택
오는 12월 19일 18대 대통령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경산시장 보궐선거가 1개월도 남지 않은 상태에서 초반부터 분위기가 달아올랐다. 이번 보궐선거는 직권남용 및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된 최병국 전 시장이 최근 대법원 상고심에서 당선무효형인 징역 4년의 원심 확정판결로 시장직을 잃게 돼 치러지게 됐다. 정치자금법과 공직선거법 이외의 범죄로 금고 이상의 형이
경산신문 기자 : 2012년 11월 26일
보궐선거는 시민화합 시킬 기회
최병국 시장이 대법원에서도 공직 상실형이 확정되면서 시장 보궐선거가 오는 12월 19일 대통령선거와 함께 치러지게 됐다. 이로써 지난해 7월 최병국 시장이 공무원 인사비리 및 직권남용 혐의로 구속 기소된 지 만 15개월 여 끌어온 재판이 마무리됐다. 1심과 2심에서 줄기차게 무죄를 주장해온 최병국 시장은 대법원의 이번 판결로 시장직을 내놓게 됐고, 청렴
경산신문 기자 : 2012년 11월 19일
쓰레기문제 해결책 찾아라
지난달 29일부터 시작된 경산시 생활폐기물 위생매립장의 생활쓰레기 반입제한사태가 8일 만에 타결돼 쓰레기 반입중단 헤프닝은 일단 진정됐다. 남산면주민지원협의체는 지난 5일 오후 매립장으로 반입되는 생활폐기물에 대한 전수조사 실시 후 6일부터 폐기물반입을 허용했다. 주민협의체는 생활폐기물의 반입제한으로 분리수거에 대한 인식이 개선됐고, 8일 수능시험일을
경산신문 기자 : 2012년 11월 12일
선거 앞둔 공직사회 시민 편에 서야
뇌물수수 혐의로 고법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고 상고한 최병국 경산시장에 대한 대법원 판결이 오는 15일로 잡히면서 지역 정가가 요동치고 있다. 그동안 연말 대선과 동시에 시장 보궐선거가 실시될 것으로 기대했던 시민들은 예상했던 결과라며 반기는 반면 내년 4월로 넘어갈 것이라 예상했던 사람들은 의외의 결과에 당황하고 있다. 대법원 판결이 연내 보궐선거
경산신문 기자 : 2012년 11월 05일
삼성현역사평화공원을 명품공원으로
원효 설총 일연 등 삼성현의 정신을 계승할 역사문화공원 조성사업이 71%의 공정을 보이고 있다. 정병윤 경산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공사현장을 찾아 현황보고를 받고 공사 및 감리관계자들을 격려하며 대구 인근의 명물로 만들어 줄 것을 다시 한 번 당부했다. 이 조성사업은 현재 진입도로와 일주문, 삼성현문화관, 국궁장 등 주요 시설물이 완공되는 등 순조로운
경산신문 기자 : 2012년 10월 29일
아동에 안전한 먹을거리, 농민에게 소득을
경산시의 학교급식지원센터 선정과정을 지켜보면서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죄를 짓고 있는 건 아닌지, UR로 FTA로 고사 직전에 놓인 우리 농촌과 농민을 살릴 호기를 놓치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앞선다. 경북도가 사업희망자들이 누락되지 않도록 적극 홍보하라고 했지만 시는 관행을 내세워 오히려 홍보를 축소했다. 또한 대부분의 읍면동사무소는 지역농협과 영농
경산신문 기자 : 2012년 10월 22일
삽사리는 경산 토종이다
경산 인근에 위치한 대구시가 제93회 전국체전을 개최하는 등 이번 달에는 축제가 너무 많다는 지적과 함께 내용의 충실이 요구되고 있다. 전국체전을 앞두고 대구시는 미소와 친절로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11일부터 개최하고 있지만 3만여 참가 선수 임원단으로 인해 무질서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10월에는 읍면동별로 개최되는 한마음 체육대회와 함께 제1회
경산신문 기자 : 2012년 10월 13일
대선과 시장 보궐선거
올 연말 대선판이 뜨거워지고 있다. 무소속 안철수 후보의 등장으로 대선판이 요동치고 있는 가운데 지역정가에서는 대선과 함께 경산시장 보궐선거도 함께 치러질지 초미의 관심사로 등장한 지 오래다. 물론 이 같은 상황은 최병국 시장이 사퇴하거나 대법원에서도 공직상실형을 받을 것이라는 지역정가의 여론이 지배적임을 전제로 전개되고 있다. 절대강자였던 새누리당의
경산신문 기자 : 2012년 10월 08일
지하철과 서울시대 기틀을 다지자
경산의 최대현안인 지하철 2호선 경산연장 개통으로 경산지역은 추석을 앞두고 온통 축제분위기다. 지난 19일 지하철 2호선 경산연장구간 개통식은 시민들의 상생 염원이 담긴 행사로, 대구와 정서적 거리감이 좁혀지면서 수천억 원대 경제유발효과도 기대된다. 경산과 대구도심이 25분 만에 연결되며 다사읍까지는 1시간으로 단축되는 시간과 경제적인 절감 효과가 가
경산신문 기자 : 2012년 09월 24일
지하철 2호선 경산연장, 호기 놓치지 말아야
지난 90년부터 논의되기 시작한 대구지하철 2호선 경산연장이 마침내 3일 앞으로 다가왔다. 대구시와 경북도, 경산시는 오는 19일 지하철 2호선 경산연장구간 개통식을 갖고 경산시민들의 염원에 보답할 예정이다. 경산지역 최대현안 중의 하나였던 지하철 2호선 경산연장으로 경산시는 지금 축제 분위기다. 지하철 개통을 앞두고 이미 지난 12일 경산 도시발전
경산신문 기자 : 2012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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