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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최종편집 : 2026-07-03 오후 02: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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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대 어른을 묻다. <별난 사람 별난 인생>
‘노무현은 지은 죄가 많아서 그거 까발려질까 겁이 나서 자살한 거 아니냐. 지은 죄가 없는데 뭐가 겁이 나서 자살까지 했나. 그렇게 자살하는 바람에 얼마나 많은 국력낭비를 초래했나’
천명기 기자 : 2017년 01월 12일
신기독(愼其獨) 홀로 있을 때도 삼가다
정유년(丁酉年). 붉은 닭의 해, 불의 기운의 해, 꿈과 희망이 깨어나는 것, 총명함 등과 같이 여러 가지 좋은 의미를 실어다주며 한 해를 열어 가고 있다. 미하엘 엔데의 『모모』에서 시간을 훔치는 도둑이 있는 것처럼 힘겨웠던 병신년 한 해도 속절없이 과거로 흘러갔다.
경산신문 기자 : 2017년 01월 12일
붉은 닭의 울음소리
지난 병신년 마지막 한 달을 남겨 놓았을 무렵, 국민을 눈도 귀도 입도 없는 병신 취급하며 온갖 전횡을 일삼던 최씨 일가와 또 그 천박한 식구들을 감싸고 보살펴준 덕택에 닭벼슬 만큼의 가치도 없는 벼슬자리를 얻어 건진 공직자들이 끝내 자신의 주군을 손발이 잘리고 입에 재갈까지 물린 처지로 내몰고 말았다.
경산신문 기자 : 2017년 01월 12일
시큰둥만화
1196호 시큰둥만화 - 천명기
천명기 기자 : 2017년 01월 05일
환경문제는 국경이 없다
“촛불이 미세먼지의 원인이며 촛불 없는 세상이 어린이가 안전한 세상을 만든다” 이화여대 박석순 교수의 말이다. 촛불을 미세먼지의 원인이라고 지목한 이 황당한 교수 덕분에 미세먼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된다.
경산신문 기자 : 2017년 01월 05일
우리 옆의 영남대
헌정사상 너무나 터무니없는 비선실세의 국정 농단 사건으로 온 나라가 충격에 빠진 지금 요즘 바로 우리 옆의 영남대가 여러 모로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30여년 전 소위 최태민 일파가 4인방을 앞세워 영남대학을 농단한 사건에서 나타났던 온갖 비리가 이번에 드러난 모든 사건의 시발점이라는 측면과 그 집단이 그 동안 겉모습만 바꾼 채로 여전히 이 나라를 농락
경산신문 기자 : 2017년 01월 05일
시큰둥만화
1195호 시큰둥만화 - 천명기
천명기 기자 : 2016년 12월 29일
너무 아픈 현실의 거울<판도라>
‘방귀가 잦으면 똥 싼다’. ‘방귀’와 ‘똥’의 희화적 뉘앙스가 강하지만 속담의 뜻은 무겁다. 인간 역사의 오랜 경험칙이 만든 속담이니 진리다. 그러나 이 속담만으로는 얼마나 많은 방귀 끝에 똥이 나오는지 알 수 없다. 그래서 대개의 사람들은 잦은 방귀 끝에 기어이 똥을 지리거나 싼 뒤에야, 직전에 뀐 방귀들이 똥 쌀 조짐이었음을 알게 된다. 그 즈음에서
천명기 기자 : 2016년 12월 29일
고소당했을 때 유의할 점
경찰이나 검사 등의 수사기관으로부터 범죄의 의심을 받게 되어 수사를 받고 있는 자를 피의자라고 합니다.
경산신문 기자 : 2016년 12월 29일
명품도시 경산을 희망한다
필자는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대구 수성구의 정책개발 프로그램인 ‘정책과제 working-group’ 에 전문가로 참여하였다. 이는 수성구의 정책분야별 최대 현안을 설정하고 그 분야의 전문가를 모신 후, 일회성의 자문회의가 아닌 전문가와 함께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결과를 발전시켜 지역에 가장 합리적인 정책 방향과 과제를 도출해내자는 정책개발 시스템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16년 12월 29일
시큰둥만화
1194호 시큰둥만화 - 천명기
천명기 기자 : 2016년 12월 22일
밥 팔아서 죽 사 먹어라
“교육직에서 교육전문직으로 전직을 하신 계기는 어떠했습니까?” 이 질문은 2013년 경산교육장으로 부임하자 한 기자가 인터뷰 중에 내게 던진 질문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16년 12월 22일
경산의 생애를 기록하자
1980년에 방영된 미국 드라마 『뿌리』는 미국의 흑인 노예사를 밀도 있게 다룬 작품으로 유명하다. 『뿌리』의 원작자 알렉스 헤일리는 자신의 7대조 할아버지(쿤타 킨테) 이야기를 통해 흑인 노예들의 200년 역사를 소설로 엮었다.
경산신문 기자 : 2016년 12월 22일
시큰둥만화
1193호 시큰둥만화 - 천명기
천명기 기자 : 2016년 12월 19일
누구의 삶을 살 것인가?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두 남자가 있다. 한 남자는 여차저차 한 이유로 어릴 때 수도원에 들어가지만 곧 도망친다. 남자는 여자에게 인기가 많다. 워낙 잘 생긴데다 뛰어난 언변, 순수해 뵈는 영혼, 거기에다 출중한 조각 실력까지 갖췄으니 만나는 여인들마다 그의 품에 기꺼이 안긴다. 농부의 아내, 당대 최고명성과 실력을 자랑하는 조각가 딸, 집시 여인, 온 동네 총각들 연정이 집중
천명기 기자 : 2016년 12월 19일
최경환 의원께 드리는 공개편지
“네가 뭔데”라고 하실 것 같아 먼저 한 말씀 드립니다. 당신은 제가 근무하는 대학이 있는 경산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입니다.
경산신문 기자 : 2016년 12월 19일
민심과 ‘사실상’
언제부터 이 나라에는 ‘사실상’이란 말이 붙은 언어들이 끊임없이 유통되고 있다. 지금 우리 눈에 보이는 것은 죄다 허깨비 같은 환영일 뿐, 사실은 따로 있다는 거다.
경산신문 기자 : 2016년 12월 19일
시큰둥만화
1192호 시큰둥만화 - 천명기
천명기 기자 : 2016년 12월 08일
밥상머리 교육
동그란 밥상에 식구들이 둘러앉는다. 어머님이 차려 내주신 밥상에는 김치, 된장찌개가 단골메뉴다. 김이나 계란후라이라도 있는 날은 그야말로 횡재한 날이다. 밥을 함께 먹는 일이 가족의 일중에도 큰일이었다. 어쩌다 가끔 밥맛이 없다고 밥상을 멀리하는 날이면 어김없이 불호령이 떨어진다. 밥을 맛으로 먹느냐고….
경산신문 기자 : 2016년 12월 08일
광장에서 노래하라
서울 광화문광장이 온 국민의 마음 한 가운데로 들어왔다. 100만, 200만의 촛불이 밝혀지는 모습은 단순히 장관이라는 말을 넘어서 눈물이 나도록 성스럽기조차 하다.
경산신문 기자 : 2016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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