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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단체장의 권리와 책임
직권남용 및 특가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4년에 벌금 5500만원, 추징금 5000만원의 중형을 선고 받은 최병국 시장이 2심에서도 또다시 중형을 선고 받아 지역정가가 술렁이고 있다. 최 시장과 변호인은 재판과정에서 일련의 모든 일들이 합법적으로 처리됐으며 법령에 위반되는 사항이 없었다며 무죄를 주장하고 있지만 재판부는 여러 정황으로 미뤄
경산신문 기자 : 2012년 07월 16일
경산시장학회 기금은 지역의 미래다
25만 경산시민이 150억원의 기금조성을 목표로 설립한 경산시장학회가 설립 6년째가 돼도 104억원에서 주춤해 관심을 촉구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시민들의 열기도 필요하다. 재단법인 경산시장학회는 지난 2006년 12월 설립됐으나 현 기금 조성액이 104억 943만원으로 약정액 포함 126억 1900만원에서 고정된 상태이다. 이는 고액약정기업들이 약속을 이행
경산신문 기자 : 2012년 07월 09일
평산동 유해를 어찌할 것인가
행정안전부 황성태 과거사관련업무지원단장이 지난 28일 평산동 코발트광산 집단희생현장을 방문했다. 황 단장의 방문에는 경북도청 김종헌 자치제도담당과 경산시청 김형석 자치행정국장 등 지방자치단체의 민간인집단희생 관련업무 공무원들이 동행했다. 황 단장은 이날 유해 발굴과 안장 문제만큼은 중앙정부도 이념의 문제가 아니라고 인식하고 있다며 연말까지는 전국단위 유
경산신문 기자 : 2012년 07월 02일
관광산업 육성에 지역미래가 달렸다
지방자치시대에 사는 우리 지역 주변의 불친절은 고질적이란 지적이 최근들어 빈번하고 이제는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까지 나온다. 불친절 사회에서 관광 경산을 백번 외쳐보았자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요즘 레저니 여가 즐기기라는 표현이 있지만 자기가 번 돈으로 여가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고적만 보는 것을 관광이라고 생각하면 착각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12년 06월 25일
자인단오제 정통성 확보에 나서라
제37회 경산자인단오제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 간 자인면 계정숲 일원에서 열린다. 매년 5월 5일 단오절에 자인지역에서 전해 내려오던 자인단오-한 장군놀이는 지난 71년 3월 16일 중요무형문화재 제44호로 지정됐다. 91년부터 한묘제를 올리고 단오굿, 호장장군 행렬, 여원무, 팔광대, 계정들소리, 씨름, 그네 등 각종 민속연희를 연행하는 형태
경산신문 기자 : 2012년 06월 18일
추경안 원안가결이 반가운 이유
경산시의회가 2012년도 1회 추경예산안을 수정 없이 원안 가결해 의회와 집행부의 단합된 한마음을 보는 것 같아 기대가 높다. 올해 경산시예산안은 일반회계 4777억원, 특별회계 781억 8300만원 등 모두 5558억8300만원으로 늘어나 당초 예산보다 5.4%가 늘어 규모도 크다. 제14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예결위가 의결한 원안가결 확정은
경산신문 기자 : 2012년 06월 11일
시설투자 성공, 대표음식 숙박편의 따라야
경산에 살면서 가장 대답하기 곤란한 것 몇 가지를 들라면 대표적인 볼거리와 먹을거리 추천, 대중교통이다. 외지에서 온 손님을 모시고 가 볼 수 있는 관광지와 그리고 그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맛집이 떠오르지 않
경산신문 기자 : 2012년 06월 04일
부처님오신날을 봉축하며
28일은 불기 2556년 부처님 오신 날로, 마음에 평화를 세상에 행복을 골고루 기리는 경축일이며 불자 뿐만 아니라 전 국민이 봉축하는 날이다. 마침 경산에서는 원효·설총·일연의 정신과 문화를 계승하는 제1회 삼성현 문화예술축제가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열려 더욱 뜻 깊은 해가 됐다. 경산실내체육관 어귀마당 특설무대의
경산신문 기자 : 2012년 05월 29일
학교체육과 도민체전 성적
경산시가 구미에서 열린 제50회 도민체전에서 포항, 구미에 이어 종합 3위를 차지했다. 지난 2009년 경산에서 열린 대회에서 종합3위에 오른 뒤 2010년에는 선수단 구성에 문제가 생기면서 6위로 추락했지만 전열을 가다듬어 올해 다시 종합 3위에 복귀했다. 그동안 경산시와 체육회, 생활체육회가 기초종목의 저변 확대와 동호인 육성에 힘을 쏟은 결과라 할
경산신문 기자 : 2012년 05월 21일
경산대추 유통시장 주도 희망적
경산의 대추·복숭아·포도 등 과일은 생산량과 품질이 우수하지만 유통이 타지역에 비해 뒤지는데다 홍보 부족으로 명품이 안 되고 있다. 전국 생산량
경산신문 기자 : 2012년 05월 14일
국·도비 확보에 총력
경산시가 지역발전의 근간이 되는 국도비 확보에 총력전을 펼치기 위해 그동안 소원했던 지역정치권과 소통에 나서 모처럼 관가가 활기를 띄고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12년 05월 08일
5월에는 사랑을 가르치자
해결할 수 있다. 학교폭력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려는 학교와 당국의 강력한 의지와 열성은 학교폭력을 풀 수 있는 열쇠가 될 것이다. 진정성 없이 책임회피와 감추기 등으로 일관한다면 혼란과 착오만 불러올 뿐이다. 우왕좌왕하는 현장의 실정이 안타깝다. 올 5월은 주5일
경산신문 기자 : 2012년 04월 30일
무소속 야권연대 미풍
여소야대가 예상되던 4.11 총선, 뚜껑을 열어보니 정반대였다. 김두관 경남도지사의 예상처럼 국민들은 새누리당이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보다 공천을 잘했다고 생각한다더니 예상이 맞아 떨어진 것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12년 04월 23일
체육경산, 브랜드를 키워라
경산시가 전국에서 몰려드는 외지운동선수단의 전지훈련으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어 체육경산을 벤치마킹하려는 청신호로
경산신문 기자 : 2012년 04월 16일
이번에도 경산은 예외
지난주 본지가 여론조사기관에 의뢰해 실시한 4.11총선 경산청도 후보자들의 지지도 조사결과를 두고 지역정가의 의견이 분분하다.
경산신문 기자 : 2012년 04월 09일
주5일 수업제 안정은 지역사회 몫
주5일 수업제가 지난달 전면 시행되 어 1개월이 지나 전국적으로 대책마련 에 나서는 등 부작용 줄이기에 부심하 고 있다. 교과부의 일선 초중고에 대한 토·일요일 대책에 한 방향의 관여가 심 해 교육 자치에 대한 시책은
경산신문 기자 : 2012년 04월 02일
신뢰 회복이 먼저다
남산면 남곡리에 위치한 경산시위생 매립장은 10년간 법정공방을 펼친 끝에 지난 2006년 11월 매립을 시작했다. 경 산시민이 16년간 생활하고 버리는 쓰레 기를 매립할 수 있도록
경산신문 기자 : 2012년 03월 26일
4·11 총선 명품선택 기대한다
대도시 대구와 인접한 경산시가 지난 18대 총선에서 선출된 국회의원과 기초자치단체장의 불협화음으로 시정공백이 길어지고 있다. 최병국 경산시장이 지난 8월 구속기소 된 이후 2심을 앞두고도 사퇴표명을 않아
경산신문 기자 : 2012년 03월 19일
개발지상주의 피해자들
하양읍 서사리를 비롯한 무학택지개발지구에 묶인 양지리와 부 호리, 또 다른 사업지구로 묶인 대학리와 와촌면 소월리 주민들의 가슴은 새카맣다. 30년 이상 장기 미집행도시계획시설로 지정된 토 지를 안고 있는 주민들도 마찬가지다.
경산신문 기자 : 2012년 03월 12일
성인된 신문, 책임이 무겁다
뭇사람의 눈과 귀와 입이 되어야할 사회의 공기업인 신문사는 그날의 산 역사를 전달하는 정보기능을 담당한 생명체이다. 단순한 상품을 만들고 파는 것이 아닌 생생한 정보를 생산하는 언론사는 기능면에서 어려운 점이 많은 기업이기도 하다.
경산신문 기자 : 2012년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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