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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의 꿈
올해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로 일본의 도쿄공업대 오스미 명예교수가 선정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한국의 언론매체들은 일본이 최근 3년 연속 기초과학 분야에서 노벨상을 수상한 저력을 조명하면서 한국 기초과학분야 연구자들의 분발과 정부 차원의 지원을 촉구하는 기사들로 지면을 빼곡히 채웠다.
경산신문 기자 : 2016년 10월 25일
시큰둥만화
1184호 시큰둥만화 - 천명기
천명기 기자 : 2016년 10월 13일
선택권이 없는 한국 소비자
‘유전자 조작식품’, ‘유전자 재조합 식품’, ‘유전자 변형농산물’ 다양한 용어로 불리어 지고 있는 GMO(Genetically Modified Organism). 언젠가부터 우리밥상을 GMO 식품이 점령하고 있다. 풍성한 한가위를 보낸 우리 밥상에 과연 GMO가 아닌 식품이 얼마나 될까 의문을 가지지 않을 수 없다.
경산신문 기자 : 2016년 10월 13일
역사교훈여행과 코발트 광산
아우슈비츠, 그라운드 제로, 킬링필드, 히로시마, 서대문 형무소,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바로 역사적으로 비극적인 사건이 벌어진 곳으로서, 방문자들의 발길이 그치지 않는 여행지로 유명한 ‘다크 투어리즘’(dark tourism)의 명소라는 점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16년 10월 13일
시큰둥만화
1183호 시큰둥만화 - 천명기
천명기 기자 : 2016년 10월 06일
지옥환타지 <아수라>
필자에게 ‘아수라’는 매주 토요일마다 악당로봇을 만들어 쇠돌이의 마징가제트에 싸움을 걸었지만 한 번도 마징가를 이긴 적이 없던, 남녀반반 얼굴의 ‘아수라백작’을 먼저 떠올리게 하는 말이다. ‘아수라장’으로도 익숙한 ‘아수라’가 ‘싸움 신’이라는 뜻의 인도말이란 사실은 영화 <아수라>가 개봉하면서 처음 알았다.
천명기 기자 : 2016년 10월 06일
다시 쓰는 이력
뻐꾸기는 다른 새 둥지에 알을 낳는다. 자기가 낳은 알을 다른 새가 품게 하는 것도 모자라 다른 새의 알을 밀어내고 심지어 남의 육아노동까지 착취(?)한다. 뻐꾸기는 얄밉다.
경산신문 기자 : 2016년 10월 06일
지진에 놀란 경산
얼마 전 경산도 위험할 정도의 큰 진동을 느낄 수 있는 지진을 경험했다. 저층건물은 물론 고층아파트에서도 한 시간 간격으로 두 번의 큰 진동을 감지할 수가 있어, 저녁시간 집에서 쉬고 있던 시민들이 혼비백산하여 집밖으로 뛰쳐나오기도 했다.
경산신문 기자 : 2016년 10월 06일
시큰둥만화
1182호 시큰둥만화 - 천명기
천명기 기자 : 2016년 09월 29일
사실혼
오늘은 사실혼과 관련된 법률문제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나라는 법률혼주의를 채택하고 있고 혼인의 실질적 요건과 형식적 요건을 모두 갖추어야 비로소 법률상 부부로 인정받습니다.
경산신문 기자 : 2016년 09월 29일
청년 창업, 도전과 상상
경산시가 ‘2016 활기찬 농촌 프로젝트’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9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했다.
경산신문 기자 : 2016년 09월 29일
시큰둥만화
1181호 시큰둥만화 - 천명기
천명기 기자 : 2016년 09월 19일
도리(道理) 선생님의 새 출발
후반기 인사 발령과 함께 9월 초순이 되면 학교현장에는 많은 변화가 일어난다. 특히 경영자인 학교장의 이동은 신임교장의 경영방침에 따라 술렁이게 된다. 바로 승진 발령을 받은 교장은 많은 학생과 교원의 관심을 모을 뿐 아니라 효율적인 경영을 해야 한다는 강한 압박도 받게 된다. 2006년 3월 청도 덕산초등학교에 신규교장으로 부임하였을 때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16년 09월 19일
저 멀리서 부는 바람
더웠다. 정말 더웠다. 8월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던 태풍비도 없이 깡마른 하늘에서 불벼락이 내리치는 것 같은 더위가 8월 한 달 내내 계속되었다.
경산신문 기자 : 2016년 09월 19일
시큰둥만화
1180호 시큰둥만화 - 천명기
천명기 기자 : 2016년 09월 08일
군주와 지도자용 꼰대예방 지침서 <육도·삼략>
공자왈, 사십은 ‘불혹’의 나이라고 했다. 어떤 이는 이 불혹을, 미색을 포함한 음주가무와 사유물욕 삼가는 금욕적 삶을 살아야 하는 나이로 해석한다. 물론 40대에 미색과 물질을 지나치게 따르는 삶이 바람직할 리는 없겠지만, 공자가 말한 불혹은 그 개념에서 한발 더 나아간다.
천명기 기자 : 2016년 09월 08일
99.9% 그러나…
늦은 나이에 결혼이라는 것은 두려움과 낯설음의 시작이었다. 안전한 먹을거리가 어디에 있는지, 물은 안전한지, 세제는 무엇을 써야할지, 고려하고 따져봐야 할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다.
경산신문 기자 : 2016년 09월 08일
모욕 당하는 독립운동가들
건국절이란 말은 지난 이명박 정권 때부터 뉴라이트들이 슬금슬금 주장해오더니 이번 정권에 들어와서는 아예 노골적으로 대한민국은 1948년 8월 15일에 건국되었다고 주장한다.
경산신문 기자 : 2016년 09월 08일
시큰둥만화
1179호 시큰둥만화 - 천명기
천명기 기자 : 2016년 09월 01일
기준을 세우고 규제를 풀어라
이미 제법 오래 전부터 경제성장의 속도가 정체되고 있고, 곧 0%대 성장 시대가 도래할 것이다. 혹여 운이 나쁘면 마이너스(-) 성장을 할지도.
경산신문 기자 : 2016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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