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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최종편집 : 2026-09-23 오후 04: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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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와 지도자용 꼰대예방 지침서 <육도·삼략>
공자왈, 사십은 ‘불혹’의 나이라고 했다. 어떤 이는 이 불혹을, 미색을 포함한 음주가무와 사유물욕 삼가는 금욕적 삶을 살아야 하는 나이로 해석한다. 물론 40대에 미색과 물질을 지나치게 따르는 삶이 바람직할 리는 없겠지만, 공자가 말한 불혹은 그 개념에서 한발 더 나아간다.
천명기 기자 : 2016년 09월 08일
99.9% 그러나…
늦은 나이에 결혼이라는 것은 두려움과 낯설음의 시작이었다. 안전한 먹을거리가 어디에 있는지, 물은 안전한지, 세제는 무엇을 써야할지, 고려하고 따져봐야 할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다.
경산신문 기자 : 2016년 09월 08일
모욕 당하는 독립운동가들
건국절이란 말은 지난 이명박 정권 때부터 뉴라이트들이 슬금슬금 주장해오더니 이번 정권에 들어와서는 아예 노골적으로 대한민국은 1948년 8월 15일에 건국되었다고 주장한다.
경산신문 기자 : 2016년 09월 08일
시큰둥만화
1179호 시큰둥만화 - 천명기
천명기 기자 : 2016년 09월 01일
기준을 세우고 규제를 풀어라
이미 제법 오래 전부터 경제성장의 속도가 정체되고 있고, 곧 0%대 성장 시대가 도래할 것이다. 혹여 운이 나쁘면 마이너스(-) 성장을 할지도.
경산신문 기자 : 2016년 09월 01일
경산시, 드디어 도시재생을 시작하다
지난 7월 경산시청 정기 인사이동 및 소규모 조직개편이 단행되었다. 말이 조직개편이지 정기인사가 진행되면서 일부 담당부서 명칭이 조금 조정되었다. 건설도시안전국 도시과 ‘도시디자인’ 담당부서가 ‘도시재생디자인’ 담당부서로 변경되었다.
경산신문 기자 : 2016년 09월 01일
시큰둥만화
1178호 시큰둥만화 - 천명기
천명기 기자 : 2016년 08월 25일
비운의 <덕혜옹주>
필자는 스포츠를 별로 안 좋아한다. 어릴 때 또래들과 야구라도 할라치면 꼭 투수나 4번 타자 역이었고, 운동회 때는 두서의 달리기 등수로 노트와 연필을 제법 취하곤 했으니 운동신경이 영 둔한 탓은 아니다.
천명기 기자 : 2016년 08월 25일
이혼과 위자료청구권
이혼하는 경우 그 이혼을 하게 된 것에 책임이 있는 배우자(유책배우자)에게 이혼으로 인한 정신적 고통(예를 들어 배우자의 혼인파탄행위 그 자체와 그에 따른 충격, 불명예 등)에 대한 배상, 즉 위자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경산신문 기자 : 2016년 08월 25일
시민예술, 경산의 매력
프랑스의 철학자 앙리 르페브르는 ‘도시는 작품이고, 그 도시의 시민은 예술가다’라고 말한다. 르페브르는 현대사회의 일상성을 학문적 주제로 제시한 이후, 도시의 일상이야말로 변화와 혁신의 공간이며, 일상을 살되 일상을 넘어서는 것이 현대적 일상을 사는 방법론이라고 역설한다.
경산신문 기자 : 2016년 08월 25일
시큰둥만화
1177호 시큰둥만화 - 천명기
천명기 기자 : 2016년 08월 18일
적극적 청취
2000년 9월 1일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 장학사로 발령받았다. 대구시 중동에서 팔조령을 지나 교육청까지 소요시간은 40분. 고령 안림초등학교까지 매일 출퇴근 한 것에 비하면 엄청난 행운이었다.
경산신문 기자 : 2016년 08월 18일
법과 도덕
‘성매매방지특별법’이 제정될 때 그 취지는 건전한 성문화를 정착시키고, 젊은 여성들을 성매매의 굴레에서 구제한다는, 지극히 상식적이고 정당한 명분이었다.
경산신문 기자 : 2016년 08월 18일
시큰둥만화
1176호 시큰둥만화 - 천명기
천명기 기자 : 2016년 08월 08일
세계 최연소 실존적 자유인 <허클베리 핀의 모험>
덥다. 연일 30도 중상위를 오르내리는 수은주 감당도 버거운 와중에 사드배치에 열 받은 성주군민의 화가 얹히고, 장모님 땅이나 사주는데 그 귀한 권력을 써먹은 우모 씨의 뻔뻔함까지 더해지니, 온 나라 국민의 몸과 마음이 폭발지경에 달한 듯하다.
천명기 기자 : 2016년 08월 08일
불확실성의 비용
‘손 안에 있는 새 한 마리가 숲속에 있는 두 마리 새보다 값어치가 있다’ 영어를 배울 때 알게 된 속담이다. 내가 손에 잡고 있는 새 한 마리가 숲속에 날아다니지만 손아귀를 벗어난 두 마리보다 훨씬 더 귀중하다는 말이다. 손 안에 있는 것은 확실하다.
경산신문 기자 : 2016년 08월 08일
사드 배치와 국가이익
정부가 도입의 필요성 여부를 두고 많은 논란이 진행되던 사드를 성주읍에서 조금 떨어진 성산으로 결정하면서 성주군민의 격렬한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당국은 소위 ‘외부’의 개입을 차단하고 성주군민을 회유와 압박, 설득과 위협을 병행해 배치를 관철시키려는 작업에 돌입했다.
경산신문 기자 : 2016년 08월 08일
시큰둥만화
1175호 시큰둥만화 - 천명기
천명기 기자 : 2016년 07월 28일
청년일자리 붕괴의 파장
“뭐라도 하고 싶었다. 뭐라도 해야 했다. 뭐라도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일이 없었다. 대부분의 취업은 사바사바로 이루어지고 연줄이 없는 사람은 할 수 있는 비정상적인 어떤 수라도 써야했다.”
경산신문 기자 : 2016년 07월 28일
건축은 사유재인가, 공공재인가?
제목으로만 보면, 당연히 사유재산으로 지어졌으면 사유재요, 국가에 의해 공공의 목적을 위해 지어졌으면 공공재지, 라고 쉽게 생각해버릴 수도 있다. 하지만 이 글의 의도는 그렇게 단순한 논리로 건축을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경산신문 기자 : 2016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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