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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큰둥만화
1177호 시큰둥만화 - 천명기
천명기 기자 : 2016년 08월 18일
적극적 청취
2000년 9월 1일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 장학사로 발령받았다. 대구시 중동에서 팔조령을 지나 교육청까지 소요시간은 40분. 고령 안림초등학교까지 매일 출퇴근 한 것에 비하면 엄청난 행운이었다.
경산신문 기자 : 2016년 08월 18일
법과 도덕
‘성매매방지특별법’이 제정될 때 그 취지는 건전한 성문화를 정착시키고, 젊은 여성들을 성매매의 굴레에서 구제한다는, 지극히 상식적이고 정당한 명분이었다.
경산신문 기자 : 2016년 08월 18일
시큰둥만화
1176호 시큰둥만화 - 천명기
천명기 기자 : 2016년 08월 08일
세계 최연소 실존적 자유인 <허클베리 핀의 모험>
덥다. 연일 30도 중상위를 오르내리는 수은주 감당도 버거운 와중에 사드배치에 열 받은 성주군민의 화가 얹히고, 장모님 땅이나 사주는데 그 귀한 권력을 써먹은 우모 씨의 뻔뻔함까지 더해지니, 온 나라 국민의 몸과 마음이 폭발지경에 달한 듯하다.
천명기 기자 : 2016년 08월 08일
불확실성의 비용
‘손 안에 있는 새 한 마리가 숲속에 있는 두 마리 새보다 값어치가 있다’ 영어를 배울 때 알게 된 속담이다. 내가 손에 잡고 있는 새 한 마리가 숲속에 날아다니지만 손아귀를 벗어난 두 마리보다 훨씬 더 귀중하다는 말이다. 손 안에 있는 것은 확실하다.
경산신문 기자 : 2016년 08월 08일
사드 배치와 국가이익
정부가 도입의 필요성 여부를 두고 많은 논란이 진행되던 사드를 성주읍에서 조금 떨어진 성산으로 결정하면서 성주군민의 격렬한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당국은 소위 ‘외부’의 개입을 차단하고 성주군민을 회유와 압박, 설득과 위협을 병행해 배치를 관철시키려는 작업에 돌입했다.
경산신문 기자 : 2016년 08월 08일
시큰둥만화
1175호 시큰둥만화 - 천명기
천명기 기자 : 2016년 07월 28일
청년일자리 붕괴의 파장
“뭐라도 하고 싶었다. 뭐라도 해야 했다. 뭐라도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일이 없었다. 대부분의 취업은 사바사바로 이루어지고 연줄이 없는 사람은 할 수 있는 비정상적인 어떤 수라도 써야했다.”
경산신문 기자 : 2016년 07월 28일
건축은 사유재인가, 공공재인가?
제목으로만 보면, 당연히 사유재산으로 지어졌으면 사유재요, 국가에 의해 공공의 목적을 위해 지어졌으면 공공재지, 라고 쉽게 생각해버릴 수도 있다. 하지만 이 글의 의도는 그렇게 단순한 논리로 건축을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경산신문 기자 : 2016년 07월 28일
시큰둥만화
1174호 시큰둥만화 - 천명기
천명기 기자 : 2016년 07월 21일
스웨덴의 늙은 원빈 <오베라는 남자>
한 남자가 있다. 남자에게는 아름답고 아내가 있다. 예쁜 딸이 곧 태어날 참이다. 남자는 비밀 특작부대원으로 주민등록증도 없는 신분으로 하루하루 목숨을 위협받는 삶을 견뎌야 했으나, 아내와 태어날 아이가 있어서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다.
천명기 기자 : 2016년 07월 21일
재산분할청구권 포기 약정 효력
# 저는 남편과 이혼하기로 합의하면서 남편의 요구에 따라 “위자료를 포기합니다. 재산분할을 청구하지 않습니다.”라는 내용의 서류를 작성하고 협의이혼을 하였습니다.
경산신문 기자 : 2016년 07월 21일
경산자인단오제 소감
무형문화재 44호로 지정된 자인단오제는 한 장군 놀이, 팔광대, 여원무, 단오굿 등 다양한 무형 문화 자원을 보존 전승하기 위한 목적과 지역 축제로서의 성장을 위해 다양한 행사 등으로 진행되었다.
경산신문 기자 : 2016년 07월 21일
시큰둥만화
1173호 시큰둥만화 - 천명기
천명기 기자 : 2016년 07월 14일
어떤 출근길
1981년 7월. 대구가 직할시로 승격되면서 월배·성서·공산지역을 비롯하여 칠곡과 안심, 고산지역이 대구로 편입되어 시 지역은 454.9㎢라는 엄청난 지역이 확장되었다. 따라서 대구와 경북은 모든 행정적 업무가 완전히 분리되었고, 그 중에 인사 행정업무는 많은 공무원에게 충격을 안겨 주었다.
경산신문 기자 : 2016년 07월 14일
젊은 검사의 자살
지난 5월 중순 경, 임용된 지 2년이 갓 지난 초임검사가 자살을 했다. 당시 언론을 통해 알려진 자살 동기는 ‘과중한 업무부담에 따른 스트레스’가 전부였다.
경산신문 기자 : 2016년 07월 14일
시큰둥만화
1172호 시큰둥만화 - 천명기
천명기 기자 : 2016년 07월 07일
악의 평범성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가끔 궁금하다. 양아치급 조폭들이 여느 나이트클럽 사장에 보호비 명목으로 수시로 돈을 뜯어먹다 관할 형사에게 현행범으로 딱 들켜서 대책 없이 쫓기던 중에, 어떻게라도 형사를 따돌려 보자며 어두운 영화관에 숨어들었는데, 마침 상영 중인 영화 주인공이 조폭과 형사인데다,
천명기 기자 : 2016년 07월 07일
세계화가 뭐길래
영국에서 공부하던 2002년 여름. 국영방송 BBC가 기발한 아이디어를 냈다. 이 방송 제작진은 당시 가장 잘 나가던 영국의 프로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을 모르는 사람을 찾아 나섰다.
경산신문 기자 : 2016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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