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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최종편집 : 2026-09-23 오후 04: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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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도시 몬드라곤 견문기
도시의 미래뿐 아니라 사회체제 전반의 미래를 고심하는 이들에게 협동조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마침 지난 호에 소개한 문화도시 빌바오를 방문하면서 아이쿱(ICOOP) 이규승 이사와 몬드라곤대학교에서 서울로 파견 나온 해피브릿지(HBM)팀 후안호 마틴(Juanjo Martin) 교수 소개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협동조합 도시 몬드라곤을 방문했다.
경산신문 기자 : 2016년 06월 16일
시큰둥만화
1168호 시큰둥만화 - 천명기
천명기 기자 : 2016년 06월 09일
‘최악의 연애’ 백서 <백야>
지금은 대학 내에서 같은 고교 선후배들이 어떻게 밀어주고 당겨주면서 동문지정을 나누는지 모르겠지만, 90학번 즈음의 대학내 동문간 인지상정은 지극히 각별했다. 그 인지상정을 품은 동문선배들의 사랑과 관심은 지극(!)했고, 그 지극한 사랑과 관심으로 행해진 수많은 환영행사 중 하나가, 신입환영 동문 페스티벌이라는 것이었다. ‘페스티벌’이라 거창하게 이름을
천명기 기자 : 2016년 06월 09일
공유지의 비극과 반곡지 개발
어느 개발도상국(개도국)의 농촌 마을에 드넓은 초원이 있었다. 사유지가 아닌 공유지여서 이 초원은 마을 주민뿐만 아니라 이웃 주민들에게도 인기가 있었다.
경산신문 기자 : 2016년 06월 09일
벽화마을의 비명
얼마 전 서울에서 다소 당황스러운 사건 하나가 발생했다. 황당하지만 이해가 가는, 이해는 가지만 안타까운 사건, 바로 서울 이화벽화마을 벽화훼손 사건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16년 06월 09일
시큰둥만화
1167호 시큰둥만화 - 천명기
천명기 기자 : 2016년 06월 02일
사람답게 살기 위한 조건 ‘일자리’
(이야기 하나) 청년 홍길동은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형을 형이라 부르지 못해 도적이 되고야 말았다. 가진 능력이나 노력과는 무관하게 서자(庶子) 신분이었던 청년 길동에게는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일자리와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16년 06월 02일
조영남의 예술과 법조예술
우리 사회의 이른바 ‘잘나빠진’ 먹물들이 때 이른 오월의 찜통더위보다 사람들을 더 짜증나고 맥 빠지게 만드는 일들을 일으키고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16년 06월 02일
시큰둥만화
1165호 시큰둥만화 - 천명기
천명기 기자 : 2016년 05월 26일
부조리한 공포영화 <곡성>
‘칼물’, ‘고쉐이굴’, 무당이나 망나니의 ‘칼춤’에 익숙하신 분들은 춤 대신 물이 낯설 테고, 사전에 존재할 리 없는 ‘고쉐이굴’은 무슨 말인지 궁금하실 터다.
천명기 기자 : 2016년 05월 26일
이혼 시 재산분할 청구
최근 모 그룹 회장이 혼외자가 있음을 밝히며 부인과 이혼할 뜻을 밝힘에 따라 거액의 재산분할과 위자료 문제가 어떻게 처리될지에 대하여 언론에서 대서특필하면서 이혼 시 재산분할에 대하여 대중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경산신문 기자 : 2016년 05월 26일
문화도시 빌바오 견문기
조선과 철강의 불황이 깊다. 자본의 무한 투자와 이윤추구가 과잉 생산이란 벽에 부딪친 현실에서 저성장은 불가피하고 이 경우 산업도시가 경쟁력을 상실하게 될 때 생존전략은 무엇인가? 이것은 한때 전국 최고의 수출액으로 명성을 날리던 전자산업도시 인구 43만의 구미시가 급속하게 경쟁력을 상실하는 모습을 보면서 고심하는 화두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16년 05월 26일
오월의 선생님!
초등학교 3학년 때 담임선생님. 나의 선생님. 오월이면 어김없이 찾아와 내 가슴을 적셔주는 선생님! 김청자 선생님. 지금의 내 키만큼 크신 여선생님이셨다. 연세는 삼십 중반정도 이셨고 양쪽으로 덧니가 나신 모습은 웃으실 때마다 정말 매력적이셨다.
경산신문 기자 : 2016년 05월 19일
도시와 마을
도시가 먼저일까? 마을이 먼저일까? 글의 시작부터 바쁜 현대인에게 비생산적 질문을 던지는 이유는 최근 사회 전반에서 도시의 가치와 의미가 변화하고 있음이 빠르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16년 05월 19일
시큰둥만화
1164호 시큰둥만화 - 천명기
천명기 기자 : 2016년 05월 12일
우리시대 진짜 어른 <풍운아 채현국>
양산에 웅상읍이란 동네가 있다. 십수 년 전 부산에 직장을 얻어 내려가면서 터 잡았던 곳인데, 내려간 지 1년 만에 실직자가 되면서 졸지에 오도 가도 못하고 7년여를 더 살아야만 했다.
천명기 기자 : 2016년 05월 12일
다르게 함께 살기
‘난 꿈이 있어요. 버려지고 찢겨 남루하여도… 그 꿈을 믿어요. 날 지켜봐요. 저 차가운 세상도 날 버릴 순 없죠. 세상에~’
경산신문 기자 : 2016년 05월 12일
2016년 5월의 ‘어버이’
아직 섬겨야 할 어버이 중의 한 분이 계시고, 또 한편으로는 스물을 훌쩍 넘긴 장성한 자녀를 둔 어버이이기도 한, 참 어정쩡한 나이에 이른 내가 2016년 5월, 어버이날을 보내는 심정은 유달리 착잡하다. 입에 올리기만 해도 가슴 한 구석에서 뜨거운 기운이 울컥하게 만들던 ‘어버이’라는 말이, ‘엄마’라는 말이 지금처럼 오염되고 타락한 적이 있었던가? 아
경산신문 기자 : 2016년 05월 12일
시큰둥만화
1163호 시큰둥만화 - 천명기
천명기 기자 : 2016년 05월 04일
사회적기업, 시장 진화의 증거
기업도 시장도 생명과 같은 유기체로 보는 시각이 많다. 흔히 진화경제학 혹은 생태경제학에서는 기업 같은 경제 주체들도 생물처럼 진화한다는 시각을 가지고 있다. 경제학자 알프레드 마셜은 ‘경제학의 메카는 생물학적 진화와 맥을 같이하고 있다’고 하기도 했다.
경산신문 기자 : 2016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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