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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를 배우는 학교
새 학기 새로운 환경에 정신없이 바쁜 학생들, 건강하게 학교생활에 잘 적응해 나가는 아이들을 보면 너무 기특하고 예쁘다.
경산신문 기자 : 2010년 03월 30일
남천면 한우단지, 올해 감 작목반 추진
송백리는 남천면 소재지에서 남동쪽으로 3㎞ 정도 떨어진 오지마을이다. 1400년 무렵 김해 김씨가 처음으로 마을을 개척했으며, 송백1리 마을도 거의 같은 시기에 개척됐다.
박선영 기자 : 2010년 03월 30일
“영어부진아요? 흥미 갖게 해줘야죠” … 장현숙 교사
경산서부초등학교(교장 고영환)의 6학년 영어전담 장현숙(55) 교사는 지난해 영어성적이 좋지않은 12명을 대상으로 ‘방과후 영어수업’을 시작했다. 일명 ‘영어부진아 수업’. 영어 교과에서 최하위권을 맴돌던 아이들 중 7명은 2학기 중간고사에서 중위권으로 올라섰고 나머지도 최하위권을 벗어났다.
박선영 기자 : 2010년 03월 30일
살아있는 관객이 되는 교육(2)
연극 예술은 관객과의 만남을 전제로 한다. 관객은 연극에 있어 잠재적 생명력을 부여하는 절대적 존대이다. 관객이 없는 연극은 한마디로 연극이 아니다.
경산신문 기자 : 2010년 03월 23일
숨은 듯 아늑한 마을, 탑소·물띠미로 불려
은호리는 약 350년 전에 영천 이씨들이 들어와 개척한 마을로 도로에서 보면 마을이 있는지 없는지 모를 정도로 쑥 들어가 있다. 대구-하양 간 4번 국도 대구 쪽에서 물띠미식당을 지나 육교를 끼고 좌회전하면 마을이 나온다.
박선영 기자 : 2010년 03월 23일
“작은 학교 수요자 분명히 있다” … 청천초 이강수 교사
청천초등학교(교장 김한성)는 작은 학교 성공사례로 여러 차례 지면에 소개됐다. 전교생 26명이던 학교에 올해 27명이 입학하고 전학을 오면서 전교생이 자그마치 62명이 됐다. 김한성 교장이 5년 전 만든 계획표를 보면 2010년 입학예상 인원은 10명이다.
박선영 기자 : 2010년 03월 22일
봄 - 春의 의미
봄이 왔다. 봄은 영어로 spring이다. 모두가 알듯이 spring은 청춘을 의미하기도 하고, 샘을 의미하기도 하며, 탄력을 의미하기도 한다. 인생의 청춘기나 솟아오르는 샘물이나 탄력, 모두가 봄의 이미지와 상통한다.
경산신문 기자 : 2010년 03월 15일
천도복숭아 산지, 경북농업명장도 배출
갈지리는 남산면 소재지에서 동곡쪽으로 가는 길목에서 두 번째로 만나는 마을이다. 1580년 무렵 경주 이씨인 이인백(李仁伯)이 처음 개척한 마을로, 뒷산의 칡넝쿨이 우거져 마을을 뒤덮었다 해서 ‘갈지(葛旨)’라는 이름을 얻었다
박선영 기자 : 2010년 03월 15일
“모든 교육의 주체는 어린이다”
대구미래대학 부설 창파유치원(원장 이정미, 유아교육과 교수)은 30년 역사를 가진 유아교육기관이다. 1995년 경상북도 교육감 표창을 비롯해 2006, 2007년 유치원 교수학습 자료 개발상을 수상했으며, 2006년에는 이정미 원장이 교육인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박선영 기자 : 2010년 03월 15일
희망의 봄소식
지난 겨울은 유달리 춥고 매서웠다. 기온도 많이 내려가고 눈도 제법 내리면서 제대로 겨울의 맛을 보여 주었던 것 같다. 이제는 삭풍의 계절 뒤에서 가만히 숨죽이고 있던 봄기운이 살며시 고개를 내밀고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10년 03월 09일
복숭아꽃 자두꽃 지천으로 피는 마을
소월리는 와촌면 소재지에서 팔공산 쪽으로 약 3㎞ 정도 북방에 자리 잡은 마을. 서쪽부터 긴 골을 이루고 있어 달이 뜨면 가장 먼저 비춘다고 월전(月田, 달밭)이라고 불렀으며, 부근에 갈대가 많아 갈밭으로도 불렀다.
박선영 기자 : 2010년 03월 09일
“자연스럽고 자유로운 아이들의 천성 믿는다”
운문사부설 유치원인 운문유치원은 2008년 1월 17일 5학급 인가를 받아 문을 열었다. 그해 6월 제19회 김수근문화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건축물로 이름을 알렸으며, 같은 해 11월에는 제31회 한국건축가 협회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박선영 기자 : 2010년 03월 09일
국가 수준의 표준 교육과정 따르는 ‘유아 학교’
경산은 교육의 명암이 두드러진 지역이다. 12개 대학을 보유하고 있으면서 올해 경북에서 2번째로 높은 서울대 진학 수를 기록한 반면, 초등학교 3학년만 되면 인접한 시지로 빠져나가는 학생 수가 해마다 느는 추세다.
박선영 기자 : 2010년 03월 08일
새해 복을 기원하는 ‘호작도’
새해에 불행한 일 없이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는 것은 누구나 한결같은 소망이다. 그래서 새해가 되기 전 나라마다 액운을 쫓고 복을 바라는 의식이나 행사를 치르는 풍습을 가지고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10년 02월 23일
공장 50여 동, 농가보다 외지인 수 많아져
가일리는 압량면 내리 남쪽과 운문지에 이르는 길목 중심부를 차지하고 있다. 마을 뒤 야산이 소의 멍에와 흡사하다고 해서 멍에 가(駕)자에 날 일(日)자를 붙인 지명을 얻었으며, 개나리 혹은 개일로 부르다가 가일이 됐다.
박선영 기자 : 2010년 02월 23일
문화예술은 장식품이 아닌 삶
오늘날의 문화예술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편견이나 벽을 없애주는 아주 좋은 소통의 도구가 되었다. 과거 먹고 사는 일만으로도 힘겨웠던 시절에는 ‘문화(文化)가 밥 먹여주냐’고 했지만, 요즈음은 문화(文化)가 밥도 먹여주고 소통도 할 수 있게 해준다.
경산신문 기자 : 2010년 02월 17일
잠업시범단지·담배·포도 산지로 한때 부촌 명성
하양읍 양지리는 홈싯골, 홈실 등으로도 불렸는데, 수로가 발달하지 못했던 시절 이 도랑에서 저 도랑으로 통나무 홈통을 놓아 물을 보낸 데서 유래했다고. 지금도 논둑 밑에 수로가 시원찮아 윗논을 채운 물이 흘러내려 아랫논을 채운다.
박선영 기자 : 2010년 02월 17일
연극적 삶과 기억
경산에서 창조되는 공연 예술이 얼마나 우리의 현실 문제를 담고 있고 지역 사회의 변화에 따라 어떻게 변모하는지 살펴보는 일, 다시 말해 지역 사회의 변화에 뒤따르는 공연 예술의 가능성을 꼬집어보는 일.
경산신문 기자 : 2010년 02월 11일
구 읍청사 진량복지회관 착공, 마을 재도약 기대
신상리가 읍 소재지였던 예전에는 진량읍의 관문으로서 가구 수가 가장 많았던 지역이다. 경부고속도로와 985번 지방도로가 교차하는 곳으로 교통이 편리하고 일대에 들과 큰 보가 있어 마을이 성했던 것.
박선영 기자 : 2010년 02월 11일
사회적·교육적 연극문화운동
경산지역 공연예술에 관한 보편적 제도의 확보를 꿈꾸는 필자의 글쓰기는 매번 얕은 한숨을 동반한다. 꿈을 꾼다는 행위는 좌절에 의한 절망을 숙명적으로 받아 들여야 가능하기 때문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10년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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