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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사회의 선거철 줄서기 안 된다
6월 지자체 단체장 선거를 앞두고 경산시 공무원 인사가 있었다. 행정의 허리급인 중간 간부급 공무원의 인사이동이었다. 4년마다 치러지는 시장 선거는 시청 공무원들의 운명을 좌지우지할 만큼 영향력이 절대적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10년 03월 02일
건강한 생활습관 그리고 건강검진
인간은 누구나 수명을 다할 때까지 무병장수하다가 아름다운 모습으로 삶을 마감하고자 한다. 요즘 회자되고 있는 9988234(99세까지 팔팔하게 살다가 이삼일 앓고 죽는다)란 말에서 보듯 마지막까지 건강하게 살면서 주위 사람들에게 폐 끼치지 않고 편안한 여생을 보내는 것이 모든 사람들의 간절한 바람일 것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10년 02월 23일
지방선거 조기과열 피해야
6.2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난 19일부터 기초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지역의 지방선거열기가 불붙었다. 경산시선관위가 지난 3일 연 예비후보자설명회에는 시장 및 도·시의원 출마후보예상자들이 많이 몰려 과열양상을 보였다.
경산신문 기자 : 2010년 02월 23일
스포츠마케팅은 적극성이다
전국 최강을 자랑하는 경산고 럭비팀이 지역의 대표적인 스포츠마케팅 종목으로 부상해 전국 중·고 실업팀의 겨울훈련장이 되고 있다. 전국대회 3관왕으로 떠오른 경산고교 럭비구장은 올들어 10여 중·고교가 보름동안씩 전지훈련캠프장으로 이용 중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10년 02월 11일
녹색정책은 쓰레기 분리수거부터
남산 쓰레기매립장이 일반 쓰레기를 분리하지 않고 매립해 문제가 되고 있다. 원래 남산매립장에는 유리류와 도자기류, 건전지류, 음식물류 부산물, 그리고 소각시 매연 등 유해물질이 배출될 수 있는 목재나 천류 등의 매립용 쓰레기만 묻게 되어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10년 02월 01일
여성 공무원 승진 변해야 한다
경산시의 4급 승진인사에서 첫 여성서기관이 발탁돼 지역에서 반기는 분위기와 함께 여성간부를 늘여가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10년 01월 25일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을 바라며
새해를 맞아 경산시에서도 새로운 희망을 담은 각종 정책을 내놓았다. 시장도 2010년을 ‘제2기 역동적 경산건설’의 원년으로 정하고, ‘경산비전 2030’을 향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해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경산신문 기자 : 2010년 01월 18일
심사숙고해야 할 6.2 지방선거
올해 6.2 지방선거는 여야정치권이 서로 승기를 잡는다는 포부와 각오를 강하게 다져 성숙한 지자체의 기틀 마련이 기대된다. 이 지역은 현시장이 지난해 공직선거법 위반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탓인지 지방정가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혼미한 상태다.
경산신문 기자 : 2010년 01월 11일
60년 한 풀기는 진실과 대책뿐이다
경산코발트광산 민간인 학살사건은 6.25전쟁 당시 국가공권력에 의해 불법적으로 자행됐음이 밝혀져 60년만의 한이 풀렸다.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가 지난 2006년 1월 유족들이 제출한 진실규명신청서의 내용에 대한 결론을 이같이 밝혔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12월 21일
욕을 하더라도
3개월 전, 지역 종교단체와 사회단체가 학생들에게 친환경 식자재 공급과 무료급식을 목표로 ‘친환경무료급식조례개정운동본부’를 결성했다. 조례개정운동본부는 조례개정 초안을 수차례 논의 끝에 완성했고, 이를 시의회에 청원하기 위한 발의인 모집 차 거리서명에 나섰다.
천명기 기자 : 2009년 12월 14일
개 시장 ‘개판’?
비가 온 탓에 개 오물이 빗물과 함께 흘러내려 도로가 엉망이다. 맑은 날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날리는 개털과 바닥에 떨어진 오물 때문에 지나다니는 시민들의 인상이 절로 찌푸려지기 마련.
김경선 기자 : 2009년 12월 14일
서지 김윤식 시비 건립에 부쳐
경산에 시비나 문학비가 하나도 없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부끄러운 사실이다. 인구 25만을 자랑하고, 대학도시, 교육문화도시를 표방하는 경산에 예술인을 기리는 비석 하나 없다는 것은 정신문화의 부재를 상징한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12월 14일
이해불가 사연 두 가지
연말이다. 지금쯤 언론이라면 ‘올해의 10대 뉴스’를 기획하고 있을 것이다. 기자는 이와는 좀 다른 주제로 올 한해를 정리하고자 한다. 제목은 ‘올해 이해할 수 없는 열 가지’다. 지면 관계상 첫 번째와 열 번째, 두 개만 밝혀본다.
천명기 기자 : 2009년 12월 07일
손해뿐인 지방선거 조기과열 양상
내년 6월 2일 공직선거법에 따라 치러질 제5회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난 4일부터 출마예상자의 행위가 제한된다. 선거일 180일 전인 이날부터 공공기관이 주최하는 행사 외의 모든 행사에 참석할 수 없는 출마예정 공직자행위가 크게 제한받는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12월 07일
미운 행정
아마도, 우리나라 여느 지자체든 기관벽면이나 민원실입구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문구는 ‘감동 주는 시민 행정’ 따위일 것이다. 경산시 청사 곳곳에서도 이와 비슷한 문구를 볼 수 있고, 덕분인지 거의 모든 민원 담당직원들은 문구처럼 신속하고 친절한 일처리로 감동을 주려 애쓴다.
천명기 기자 : 2009년 11월 30일
대구도시철도 3호선 경산 연장해야
대구도시철도 3호선 노선의 경산 연결이 초미의 관심사로 등장했다. 모노레일 시스템으로 건설되는 3호선 노선을 경산으로 연장해 2호선과 연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러한 노선 연장 방안은 현재 3개의 안이 제시되고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11월 30일
고 3을 위하여
수능이 끝났다. 시험을 친 학생은 시험 치기 전보다는 한결 편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을 것이다. 해마다 수능이 끝나고 연말이면 긴장 풀린 학생들의 문제 있는 행태를 집중보도하는 뉴스가 쏟아진다.
천명기 기자 : 2009년 11월 23일
친환경 무상급식은 꼭 필요하다
친환경무상급식 주민발의조례개정에 필요한 시민서명이 본부 출범 2개월만에 최소인원을 확보해 실행이 빨라지고 있다. 경산시 학교급식조례개정본부가 지난 9월 23일 본사에서 출범해 조례개정에 필요한 서명인수 3658명을 확보해 전망이 밝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11월 23일
거짓말
처녀 총각이 연애하기 싫다거나, 노처녀가 노처녀인 건 시집을 못 가서가 아니라 가기 싫어서 안 간 때문이라 우기는 것, 아무리 경기가 좋아도 불경기라 밑지고 판다는 장사꾼, 여기에 늙으면 절에 든다 했다가 어느 때부터 ‘빨리 죽어야지’로 바뀌는 노부모 푸념을 더하면, 흔히 우리나라 3대 뻔한 거짓말이라는 우스개가 완성된다.
천명기 기자 : 2009년 11월 16일
생태공원이 환경 파괴 주범 되어서야
친환경을 앞세운 정책과 사업이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다. 정부는 물론이거니와 기업, 지자체 등 너나할 것 없이 생태공원 조성, 친환경 사업을 계획하거나 시행 중이다. 경산시에서도 남천자연형 하천조성사업, 남매지와 토산지 생태공원 조성사업 등 생태나 환경이라는 이름을 앞세운 각종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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