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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큰둥만화
1151호 시큰둥만화 - 천명기
천명기 기자 : 2016년 02월 03일
탁월한 생명 해석서 <동적평형>
뜬금없이 누군가가 ‘당신은 2주 전에 이미 죽었다. 그리고 지금의 당신은 2주 전의 당신과는 전혀 다른 사람이다’라고 말한다면 독자 여러분은 어떻게 대꾸할 것인가? 아마도 열이면 열, 별 미친 놈 다 봤네, 하며 멱살을 잡거나 왕소금을 뿌려대는 등의 액션을 취할 것이다.
천명기 기자 : 2016년 02월 03일
사회적기업 리더를 키워라
대개는 경제학이나 경영학 교수가 사회적경제대학원 설립에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니 가톨릭신부가 2016년 사회적기업 리더과정 대면심사 자리에 등장했을 때 모두가 의아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동안의 사제생활로 보면 그 자리는 내게 아주 중요하고 의미 있는 자리였다.
경산신문 기자 : 2016년 02월 03일
저유가와 지구온난화
요즘 휘발유를 비롯한 석유가격이 떨어지면서 운전자들은 일단 소비자 입장에서 기분이 좋아졌다. 그러나 이러한 저유가가 얼마나 지속될지 장담은 할 수 없다. 지금 저유가가 진행되는 배경에는 새로운 종류의 석유시추 방식에 따른 증산과 대체에너지 개발을 저지하려는 메이저 정유회사와 중동국가들의 이해관계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16년 02월 03일
시큰둥만화
1150호 시큰둥만화 - 천명기
천명기 기자 : 2016년 01월 28일
삶은 경이로움!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올 겨울은 그닥 안 추워서 좋아라했더니 곳곳에서 죽겠다 난리다. 따뜻한 날씨 덕분에 영 덜 팔리는 난방기구 업체들은 하나같이 주가하락이 걱정이고, 그보다 훨씬 더 안 팔리는 메이커 아웃도어 겨울점퍼들은 리어카 노점상들도 안 쳐다볼 정도로 형편없이 가치가 떨어졌다.
천명기 기자 : 2016년 01월 28일
상속인 권리행사
# 아버지(피상속인)가 돌아가시기 약 5년 전에 토지(증여 당시 시가 1억원, 현재 3억원)를 오빠인 A에게 증여했고, 돌아가실 당시에는 유언으로 내연관계에 있던 B에게 살던 주택(시가 3억원)을 증여했습니다.
경산신문 기자 : 2016년 01월 28일
우리는 도시에서 행복한가?
‘우리는 도시에서 행복한가’ 이는 캐나다 저널리스트 찰스 몽고메리의 책제목이다. 필자는 새로 장산칼럼 집필진에 참가하게 된 새내기이다. 집필진에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있지만 필자가 집필진에 참가하게 된 것은 최근 우리 사회의 큰 아젠다임과 동시에 시대정신인 ‘도시’를 이야기하기 위해서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16년 01월 28일
시큰둥만화
1149호 시큰둥만화 - 천명기
천명기 기자 : 2016년 01월 21일
지적 대화를 위한 <행복한 책읽기>
수년 전 실화다. 박물관에서 삼성현을 주제로 어린이 만화교실을 한 적이 있었다. 4회차 마지막 날 수업을 마치고, 2층에서 1층으로 내려오던 계단에서, 한 아이를 데리러 온 어머니와 마주쳤다.
천명기 기자 : 2016년 01월 21일
‘통행금지’의 추억
호기심을 가득 안고 설레는 마음으로 교사의 첫발을 내딛으면서 ‘성실한 교사 열정적인 교사가 되리라.
경산신문 기자 : 2016년 01월 21일
부끄러워할 줄 아는 인간
공자는 “부끄러움을 아는 것은 용기에 가깝다”고 했다. 자신이 저지른 부끄러운 언행을 알고 인정하는 일이 그만큼 어렵다는 뜻이기도 하다.
경산신문 기자 : 2016년 01월 21일
시큰둥만화
1148호 시큰둥만화 - 천명기
천명기 기자 : 2016년 01월 06일
힘든 삶 제대로 어르고 달래는 <와이키키 브라더스>
한국 축구팀 월드컵 4강으로 온 나라가 뒤집어졌던 2002년 6월 전후가 분명하다. 부산일보사에서 나이 대비 빵빵한 연봉과 가끔의 만화외주 수입으로, 잘하면 40대 전에 우리나라 상위 20%대 월 수입자가 되려나보다며 까불어(?)대다가, 영문도 모르고 신문사에서 ‘짤린’ 뒤 실업급여 신청서 기재용 업체명과 국어학원 강사자리라도 알아보려 동네 벼룩시장을 아
천명기 기자 : 2016년 01월 06일
선물의 경제학
크리스마스도 지나고 이제 병신년 붉은 원숭이띠의 해이다. 독자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한다. 서민들의 삶이 조금 나아지고, 나아질 수 있다는 희망을 간직하며 사는 병신년이 되기를 기대한다.
경산신문 기자 : 2016년 01월 06일
새해 새 달력을 걸며
해가 뜨고 달이 지고… 끝없이 되풀이되는 자연 현상과 함께 흘러가는 시간은 아무런 흔적도 표시도 없이 그저 그렇게 말없이 흘러갈 뿐이지만 사람들은 흘러가는 시간에 절기를 나누고, 매듭을 짓고, 아퀴를 낸다.
경산신문 기자 : 2016년 01월 06일
시큰둥만화
1147호 시큰둥만화 - 천명기
천명기 기자 : 2015년 12월 30일
지적 개념을 가득 채워줄<개념어 사전>
민주주의의 핵심과 그 반대개념은? 술자리 등에서 어쩌다 선거와 정치이야기를 하다 보면 말 끝에 격해진 감정으로 죽이네 살리네 분위기로 흐르는 경우가 종종 있다.
천명기 기자 : 2015년 12월 30일
지역커뮤니티로 자본주의를
대안학교 산자연학교를 떠나 대학에 들어온 지가 2년이나 지났지만 내 마음은 늘 무겁고 ‘대학의 파산’을 탄식하는 한숨이 절로 나온다. 내가 세운 산자연 대안학교는 환경이나 조건이 대학보다는 형편없이 열악하고 좋지 않았지만 내 영혼은 자유롭고 아이들은 행복하였다.
경산신문 기자 : 2015년 12월 30일
경산대추 소비, 발상을 전환하라
본보 지난호에는 ‘경산대추, 안방까지 찾아간다’는 굵직한 제목으로 전국 생산량의 40%를 차지하지만 인지도에서는 타지역 대추보다 상대적으로 잘 알려지지는 않은 경산대추가 소비자의 안방을 공략하고 나섰다고 크게 알리고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15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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