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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화이부동 소인동이불화
화이부동(和而不同)은 和(화할 화) 而(말 이을 이) 不(아닐 불) 同(한 가지 동), 남과 사이좋게 지내기는 하나 무턱대고 한데 어울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조화를 이루되 부화뇌동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10년 02월 01일
질땅 과수농사에 유리, 포도·복숭아 당도 높아
동부1리는 자인면 소재지를 중심으로 동쪽에 자리 잡은 마을이다. 마을 동쪽은 얕은 언덕으로 되어있고 서쪽은 넓은 들판으로 경산, 용성, 남산으로 갈라지는 교통의 길목이다.
박선영 기자 : 2010년 02월 01일
맛있고 멋있는, 세 남자 이야기
‘세남자의 이야기’는 바비큐와 스테이크를 전문으로 하는 패밀리 레스토랑이다. 월드컵대로에서 성암초등학교 위로 올라오면 탁 트인 전경을 앞에 둔 ‘세남자’가 보인다. 의좋은 세형제가 머리를 맞대고 더 멋진 요리를 궁리하는 이곳을 찾았다.
박선영 기자 : 2010년 02월 01일
매그넘 코리아 대구특별전
새해부터 매서운 추위가 이 땅을 꽁꽁 얼어붙게 만들고 있다. 실로 오랜만에 느끼는 차가운 겨울이다. 추운 날씨에 마음마저 공허해지면 더욱 견디기 힘든 법이다. 모든 사람들이 함께 따뜻한 마음으로 이 차가운 겨울의 터널을 슬기롭게 헤쳐 나오기를 기대한다.
경산신문 기자 : 2010년 01월 25일
하천변 쓰레기 치우고 마을 앞 메밀꽃밭 조성
송내리는 면소재지에서 약 1㎞ 떨어져 있으며 솔안과 중리의 두 개 마을로 어루어졌다. 마을 서쪽으로는 높이 180m의 야산이 막고 있으며, 동쪽으로는 넓은 형곡 평야가 펼쳐져 있다.
박선영 기자 : 2010년 01월 25일
디자인 경영 시대
새로운 영화에 관객들이 열광하고 있다. 기존에 보지 못했던 새로운 3D 영화에 관객들이 너도 나도 몰리고 있는 것이다. 게임 같은 영화로 국내 10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는 영화 ‘아바타’가 그 주인공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10년 01월 19일
대학가 유동 인구 늘어도 주소지 이전 안 해
금락리는 농촌이면서 도시의 성격이 강하다. 하양읍 소재지인데다 진량과 와촌 사이에 난 길을 중심으로 많은 대학생이 몰리면서 유동 인구가 급격히 늘었다. 금락리에 소재한 대구가톨릭대학교와 인근 경일대학교, 경동정보대학은 주요 인구 유입원이다.
박선영 기자 : 2010년 01월 19일
문화복지 경산을 꿈꾼다
한해가 저무는 요즈음 주위를 둘러보면 나눔이라는 말을 자주 만난다. 많은 나눔 중에서도 무용, 음악 등을 가르쳐 주는 문화 나눔 수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10년 01월 13일
글씨체의 예술
문자는 언어의 부호로서 어떤 특정한 내용을 기록하는 것이고, 글씨는 그 문자를 외형으로 표현한 것이다. 동양에서는 글씨체만으로도 아름다운 미의 예술로 승화되어 나타지만 서양에서는 그렇지 못하고 글의 예술은 그림의 한 부분으로만 나타난다.
경산신문 기자 : 2010년 01월 11일
특산물 맥반석 포도, 도농직거래로 재도약해야
남천면 산전리는 맥반석 포도로 잘 알려진 마을이다. 마을 전체가 맥반석 토질을 형성하고 있어 수질이 최상급이며 포도는 알이 잘지만 당도가 18도에 이른다. 북쪽으로는 금성산이, 남서쪽으로는 동학산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동쪽으로는 남천이 흐르는 말 그대로 산 좋고 물 좋은 농촌 마을이다.
박선영 기자 : 2010년 01월 11일
새해, 뜨거운 연탄 한 장 되기를 …
마지막은 슬프다. 마지막, 이라는 글자는 더 뚫고 나가지 못하는 막힌 갱도처럼, 막다른 골목처럼, 빗장을 지르고 온몸으로 막아서는 느낌을 준다. 그래서 마지막이라는 말은 설사 마지막일지라도 섣불리 입 밖에 내기 어려운 말이다.
박선영 기자 : 2010년 01월 05일
똑똑한 카메라(6)
과거, 아날로그 방식의 사진은 주로 흑백 필름과 인화지를 이용해 수동으로 목적에 맞는 사진을 제작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본인의 경우는 고등학교 2학년 여름, 흑백확대기(60MS)를 구입해 인화했었는데, 사진인생의 첫 전환점이자 평생 사진을 할 수 있게 만들어준 사건이 있었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12월 14일
문향(文香)을 그리며
지난 일요일엔 ‘서지 김윤식 시비건립추진위원회’ 회원들이 경주 시비 답사를 다녀왔다. 누구나 살다가는 한 생애의 업적이 후손에 의해 기려진다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 일이며 또한 얼마나 자랑스러운 일이겠는가! 김윤식 선생님이 가신 후에 쓴 필자의 졸시를 소개한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12월 14일
열흘 감기도 똑 떨어지는 ‘꿩만두버섯전골’
속담에 ‘꿩 먹고 알 먹고’라는 말이 있다. 한 가지 일에 두 가지 이상의 이득을 볼 때를 이르는 말이다. 우리 땅에서 나고 자란 어느 먹을거리가 몸에 이롭지 않겠는가마는 꿩고기는 특히 몸을 보하는 대표 음식이다.
박선영 기자 : 2009년 12월 14일
방과후교실, 사교육 대체 아닌 문화예술교육으로
북유럽의 문화예술교육과 한국의 문화예술교육을 비교하기 전에 먼저 스웨덴으로 대표되는 북유럽의 교육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최승호 기자 : 2009년 12월 14일
똑똑한 카메라(5)
현재 출시되는 디지털카메라(이하 디카)는 과거 수동식 카메라와 달리 다중(multiple)적인 기능성을 자랑한다. 예전, 카메라를 이용해 세상을 기록하는 방법으로 칼라필름과 흑백필름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이었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12월 07일
해돋이 여행
겨울비가 촉촉이 내리는 휴일이다. 비에 젖은 검은 색의 아스팔트 위엔 낙엽들이 아름다운 무늬를 그려내고 있다. 인적이 뜸한 거리엔 차가운 한기가 느껴지면서 겨울의 한가운데로 들어가는 기분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12월 07일
계란 따로 국밥 따로, ‘전주콩나물국밥’
초등학교 졸업식을 마치고 동네 중국집에서 처음 맛본 자장면이 그랬고, 생전 처음 레스토랑이란 곳에서 돈까스 접시를 받아들었을 때가 그랬고, 갓 대학에 입학해 선배들이 양은대접에 따라주던 신입생 환영주가 그랬다.
박선영 기자 : 2009년 12월 07일
동부동 ‘에어로빅’
남편 출근시키고 아이들을 학교로 보내고 썰렁해진 집안을 둘러보면 가슴이 먹먹해질 때가 있다. 하지만 아침부터 처지는 주부의 마음을 활기차고 탄탄하게 만들어 주는 강좌가 있다. 읍면동 평생교육 강좌 중 가장 아침 일찍 열리는 동부동 에어로빅 강좌를 추천한다.
김경선 기자 : 2009년 12월 07일
발도르프학교
슈투트가르트 청소년극단은 슈투트가르트시의 지원으로 창립됐다. 재정여건이 좋은 인근 주에는 이름도 쟁쟁한 청소년극단이 있는데, 슈투트가르트에는 극단이 없어 20년 동안 준비한 끝에 5년 전에 창립했다.
최승호 기자 : 2009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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