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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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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배려
사동에는 큰 임대아파트 단지가 두 개 있다. 부영아파트와 휴먼시아다. 부영은 민영임대고 휴먼시아는 주택공사가 공급하는 영구임대다. 단지와 개별가구 면적은 부영아파트가 크고 넓지만 입주조건은 휴먼시아가 훨씬 유리하다. 임대보증금이 부영에 비해 절반도 안 된다.
천명기 기자 : 2009년 10월 13일
대변화의 경산엔 합심이 우선이다
대구와 인접한 경산은 오랫동안 지역발전에서 소외됐기에 제몫찾기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최근 강하게 나왔다. 경산이 변해야 산다는 경산신문의 기획기사에서는 도시브랜드의 거대한 새도시문화로 가야할 것이란 내용이 관심을 모았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10월 12일
학부모 동원청소
단언컨대, 군생활을 정말 힘들고 지겹고 짜증나게 만드는 것 중 하나가 상급부대장 하급부대순시 예고문발송이다. 이 공문이 날아들면 담긴 물을 마실 수 있을 정도로 변기를 닦고, 총기는 광채로 눈이 멀 만큼 윤을 내야한다. 뿐만 아니라, 수백 종이 넘는 소대물품과 개인소지품, 회의록, 훈련일지를 점검하고 다듬어야 한다.
천명기 기자 : 2009년 09월 29일
남매지 공원을 시민의 공원으로
막대한 사업비가 투입되는 남매지 공원사업에 몇 가지 의견을 보태고자 한다. 남매지는 주변은 관공서가 에워싸고 있다. 남매지가 진정한 경산의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하려면 시민들의 발길이 잦아야 한다. 아무리 좋은 시설을 해놓아도 시민이 찾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이 되고 만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9월 28일
‘스릴’ 넘치는 인도
예전에 도심 자전거도로 상황을 풍자한 4컷 만화를 그린 적이 있다. 자전거를 타고 도심에 나갔을 때 겪는 긴장감이 산악자전거 못잖으니 굳이 산꼭대기까지 자전거를 끌고 오를 필요가 있겠느냐는 내용의 풍자만화였다. 얼마나 많은 독자분이 공감하셨는지 모르겠다.
천명기 기자 : 2009년 09월 21일
경제구조 개선으로 발전 계기 삼아야
최종보고회를 통해 발표된 내용을 보면 경산학원연구지구 내 첨단의료기기타운을 조성한다는 정책이 발표되어 지역 경제의 앞날에 환한 등불이 켜진 셈이다. 경산은 도농복합 산업지역으로 경기에 민감하고 부가가치가 낮은 산업이 주종을 이루어 지역경제의 기반이 매우 허약하였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9월 21일
반장이 뭐길래
아침 9시 이전에 집에 전화가 오는 경우는 딱 세 가지 밖에 없다. 카드대금이 3개월 이상 밀렸거나, 새벽 5시에 일어나서 기다릴 만큼 기다리셨던 경주어머니가 아들안부가 걱정돼서 거나, 8시에 학교 간 큰 애가 준비물을 빠뜨렸다며 울먹이는 경우다.
천명기 기자 : 2009년 09월 17일
새 지식경제부 장관에게 꼭 바란다
언론인 출신의 최경환 한나라당 국회의원이 3일 지식경제부장관으로 내정돼 25만 시민에겐 낭보로 보이고 기대도 높다. 2선인 최 의원은 문민정부시절 청와대 비서실 경제수석보좌관 등을 지낸 한나라당의 경제전문가로 이 지역에선 드문 입각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9월 14일
솔로몬에게 묻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송상황을 재연하고, 연예인과 변호사에게 보상이나 배상 여부를 물었던 ‘솔로몬의 선택’이라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이 있었다. 판결이 헷갈리는 소송사연은 대부분 시청자 제보와 물음에 의존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만약 지금도 프로그램을 방영하고 시청자제보를 받고 있다면 다음 몇 가지를 거기에 출연한 변호사에게 물어보고 싶다.
천명기 기자 : 2009년 09월 07일
신종플루 예방과 신뢰감 주는 대책
경산시보건소에 따르면 경산중학교에서 8월 24일과 25일 각각 1명씩 신종플루 환자가 발생해 임시휴업에 들어갔다. 이 환자들은 외국여행 경험이 없는 지역사회 감염자로 확인되어 시민들을 긴장시키고 있다. 더군다나 경산의 여러 대학들이 2학기 개강을 하면 대학과 지역사회 감염이 확산될 수도 있어 대책이 요구된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9월 07일
한여름 밤의 영화축제
경산시민회관이 8월 한 달 경산시민을 위한 한여름밤의 영화축제를 진행했다. 매주 월·수·금요일 밤 7시 30분에 국내외 흥행작 한 편씩을 무료상영한 게 축제의 전부였지만, 영화가 상영되는 날은 대강당이 꽉 찰 정도로 학생과 학부모 호응이 컸다.
천명기 기자 : 2009년 08월 31일
신종플루는 예방책으로 이겨가자
신종플루 환자가 빠르게 번져 개학을 맞은 각급 학교는 임시휴교 등으로 새 질병의 공포에 휩싸여 방역비상대책이 급하다. 이지역도 이달 중순 들어 환자가 급증하면서 예방보다 급속히 확산됐고 질병의 공포로 전 국민이 혼미상태로 빠져드는 현실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8월 31일
경산의 ‘민이’들
90년대 초 정우성과 고소영이 주인공 ‘민이’와 ‘로미’로 출연했던 영화 ‘비트’. 허영만 화백의 만화를 원작으로 동시대 청소년들의 고민과 방황을 리얼하게 다뤘고, 90년대의 문화아이콘으로 대단한 반향을 일으켰다는 따위의 주변이야기는 일단 생략하자.
천명기 기자 : 2009년 07월 27일
기후변화 대책 서둘러야
한반도의 급속한 기후변화에 비례하여 경산에도 보름간 219.8㎜의 비가 쏟아졌다. 지난해 비가 거의 오지 않아 극심한 가뭄에 시달린 경산은 가뭄해소가 어느 정도 된 셈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7월 27일
스포츠마케팅 올인이 필요하다
이 지역도 지난 5월 도민체전을 성공적으로 치른 열기를 몰아 실내체육관과 육상경기장을 활용할 대형 스포츠마케팅이 필요하다. 도내 23개 시·군은 최근 전국체전을 치른 김천시를 비롯해 시·군별로 스포츠대회를 종목별로 유치하는 경쟁이 치열해졌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7월 20일
풀뿌리 민주주의 정착을 위하여
민선 4기 3주년을 맞아 지자체 단체장의 업적 홍보가 요란하다. 특히 내년에 있을 민선 5기 지자체 선거를 의식해서인지 분야별 업무추진 성과와 사업실적을 자랑하기에 바쁘다. 그러나 시민들의 반응은 시큰둥하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7월 13일
압독국 유적을 지역 문화브랜드로
지자체마다 문화콘텐츠 개발이 한창이다. 지역의 역사와 특성을 담은 문화는 미래 산업의 총아로 등장했다. 굴뚝 산업이 한계에 다다르자 지방은 각자가 지닌 역사와 문화를 상품으로 개발하고, 축제라는 이름으로 포장하여 관광객을 끌어들이려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6월 29일
자전거 정책으로 그린경산 만들자
녹색성장산업의 교두보인 자전거가 경산시에서는 아직도 낯설다. 대기오염 없는 자전거를 보조 교통수단으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자전거도로가 필수적이다. 경산시는 총 도로연장의 6%인 44.1㎞에만 자전거도로가 설치돼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6월 15일
구겨진 100달러의 가치
명강사로 소문난 사람이 있었다. 수많은 사람이 모인 세미나에서 강사는 호주머니에서 100달러짜리 지폐를 높이 들고 말했다. “여러분 중에 이 돈을 갖고 싶은 사람, 손 한번 들어보십시오” 그러자 사람들 대부분이 손을 들었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6월 08일
호국의 달 6월은 예년과 다르다
현충일과 6.25사변 59주년을 맞은 올 6월은 북의 핵실험과 급변하는 주변정세로 안보의식의 각성이 필요해진 현실이다. 해마다 6월은 현충일과 6.25사변 기념일 등으로 호국영령들의 명복을 비는 호국보훈의 달이지만 연례행사로 치러지고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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