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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의 영화축제
경산시민회관이 8월 한 달 경산시민을 위한 한여름밤의 영화축제를 진행했다. 매주 월·수·금요일 밤 7시 30분에 국내외 흥행작 한 편씩을 무료상영한 게 축제의 전부였지만, 영화가 상영되는 날은 대강당이 꽉 찰 정도로 학생과 학부모 호응이 컸다.
천명기 기자 : 2009년 08월 31일
신종플루는 예방책으로 이겨가자
신종플루 환자가 빠르게 번져 개학을 맞은 각급 학교는 임시휴교 등으로 새 질병의 공포에 휩싸여 방역비상대책이 급하다. 이지역도 이달 중순 들어 환자가 급증하면서 예방보다 급속히 확산됐고 질병의 공포로 전 국민이 혼미상태로 빠져드는 현실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8월 31일
경산의 ‘민이’들
90년대 초 정우성과 고소영이 주인공 ‘민이’와 ‘로미’로 출연했던 영화 ‘비트’. 허영만 화백의 만화를 원작으로 동시대 청소년들의 고민과 방황을 리얼하게 다뤘고, 90년대의 문화아이콘으로 대단한 반향을 일으켰다는 따위의 주변이야기는 일단 생략하자.
천명기 기자 : 2009년 07월 27일
기후변화 대책 서둘러야
한반도의 급속한 기후변화에 비례하여 경산에도 보름간 219.8㎜의 비가 쏟아졌다. 지난해 비가 거의 오지 않아 극심한 가뭄에 시달린 경산은 가뭄해소가 어느 정도 된 셈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7월 27일
스포츠마케팅 올인이 필요하다
이 지역도 지난 5월 도민체전을 성공적으로 치른 열기를 몰아 실내체육관과 육상경기장을 활용할 대형 스포츠마케팅이 필요하다. 도내 23개 시·군은 최근 전국체전을 치른 김천시를 비롯해 시·군별로 스포츠대회를 종목별로 유치하는 경쟁이 치열해졌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7월 20일
풀뿌리 민주주의 정착을 위하여
민선 4기 3주년을 맞아 지자체 단체장의 업적 홍보가 요란하다. 특히 내년에 있을 민선 5기 지자체 선거를 의식해서인지 분야별 업무추진 성과와 사업실적을 자랑하기에 바쁘다. 그러나 시민들의 반응은 시큰둥하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7월 13일
압독국 유적을 지역 문화브랜드로
지자체마다 문화콘텐츠 개발이 한창이다. 지역의 역사와 특성을 담은 문화는 미래 산업의 총아로 등장했다. 굴뚝 산업이 한계에 다다르자 지방은 각자가 지닌 역사와 문화를 상품으로 개발하고, 축제라는 이름으로 포장하여 관광객을 끌어들이려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6월 29일
자전거 정책으로 그린경산 만들자
녹색성장산업의 교두보인 자전거가 경산시에서는 아직도 낯설다. 대기오염 없는 자전거를 보조 교통수단으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자전거도로가 필수적이다. 경산시는 총 도로연장의 6%인 44.1㎞에만 자전거도로가 설치돼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6월 15일
구겨진 100달러의 가치
명강사로 소문난 사람이 있었다. 수많은 사람이 모인 세미나에서 강사는 호주머니에서 100달러짜리 지폐를 높이 들고 말했다. “여러분 중에 이 돈을 갖고 싶은 사람, 손 한번 들어보십시오” 그러자 사람들 대부분이 손을 들었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6월 08일
호국의 달 6월은 예년과 다르다
현충일과 6.25사변 59주년을 맞은 올 6월은 북의 핵실험과 급변하는 주변정세로 안보의식의 각성이 필요해진 현실이다. 해마다 6월은 현충일과 6.25사변 기념일 등으로 호국영령들의 명복을 비는 호국보훈의 달이지만 연례행사로 치러지고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6월 08일
故 노무현 前 대통령이 남겨준 과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로 한국 사회는 지금 큰 충격에 휩싸여 있다. 전직 대통령의 자살이라는 현실 앞에 많은 국민들은 슬픔과 아픔을 간직한 채 한 주일을 보냈다. 고도성장기를 거쳐 87년 민주화대투쟁, 곧이어 불어온 신자유주의의 광풍 같은 역사적 흐름을 거치면서 한국사회는 민주주의의 본 궤도에 올라선 듯 보였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6월 01일
노무현, 경산 그리고 남겨진 것
기득권 세력들과 보수언론으로부터 비주류 촌놈이라고 악랄하게 조롱당하고, 자신이 사랑한 서민들로부터도 학벌이 낮다고 멸시받고, 함께 싸워온 진보세력들로부터는 온갖 이론으로 난도질 당하던 노무현 전 대통령이 몸을 던졌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6월 01일
단오제엔 시민사랑을 심어보자
가정의 달인 5월은 오는 28일 중요무형문화재인 경산자인단오제를 끝으로 도민체전에 이은 문화행사가 이어진다. 제34회인 경산자인단오제는 당초보다 축소됐지만 47년만의 도민체전에 이은 문화행사로 알차게 치르자.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5월 25일
지역의 브랜드 가치는 문화에서
경산시는 제47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기간 중 방문객들에게 지역의 수준 높은 문화·관광자원을 널리 홍보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경산관광안내소’를 운영했다. 10여개의 체험부스를 설치해 개막일부터 폐막일까지 운영했지만 이용자가 별로 없어 홍보효과를 거두지 못했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5월 25일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12일부터 4일간 경산에서 역사상 처음으로 제47회 경상북도민체전이 열린다. 체전을 준비하고 진행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자원봉사자들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자원봉사자 581명이 총 29개 분야에서 참여한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5월 18일
체전성공을 시민생활도 계승
경북 23개 시군의 1만6500명 선수임원이 참가한 제47회 도민체전은 25만시민의 단결된 저력을 300만 도민에게 아낌없이 보였다. 사상 처음 경산에서 열린 이번체전엔 직접 비용 100억 원 육상경기장 등 부대시설비 1000억 원 등 모두 1100억 원과 시민의 정성을 바쳤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5월 18일
작지만 보이지 않는 배려를
도민체전을 앞두고 경산시는 도시환경 개선사업을 펼치고 있다. 그러나 예산을 들여 보도블록을 교체하면서 장애인 유도블록을 설치하지 않아 뒤로 가는 행정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블록 설치는 의무사항이 아니라 권장사항이기 때문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5월 04일
도민체전엔 경산의 자랑을 보이자
제47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경산육상경기장과 실내체육관 및 보조경기장에서 열 준비를 끝냈다. 도민체전 유치이후 25만 시민이 체전의 성공을 위한 지혜와 노력을 모았고 보완도 끝내 카운트다운을 기다린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5월 04일
도민체전을 시민의 축제로
도민체전이 한 달여 남짓 남았다. 경산시에서 역사상 처음 열리는 도민체전을 앞두고 시가지 정비가 한창이다. 주경기장인 실내체육관은 지난 3월에 이미 준공이 되었고, 인도 블럭 교체와 시가지 꽃단장 등이 착착 진행되고 있다. 이 외에도 눈에 보이지 않는 많은 준비가 필요하리라 본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4월 20일
시장의 해외출장은 성과가 보여야
경산시의 수출 100억달러 조기달성을 위한 해외진출활동은 민선시장뿐만 아니라 전시민의 문제이다. 최병국 시장의 지난 14일부터 5월 2일까지 18일간 아프리카와 유럽 방문에 대해 일부에선 곱지않은 시선을 보낸다. 이번 출장은 해외자매우호도시 확대와 대형소각로 벤치마킹, CIS지역무역투자사절단 활동 등으로 수출 일선에 나섰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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