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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큰둥만화
1141호 시큰둥만화 - 천명기
천명기 기자 : 2015년 11월 19일
오늘날의 도플갱어 <병자호란>
최근에 가장 핫했던 정치권 이슈가 역사교과서 국정화다. 점잖게 말하면 전체주의나 공산주의, 격하게 말하면 ‘빨갱이’ 국가에서나 행할 국정화가, 툭하면 ‘빨갱이 박멸’을 외쳐왔던 이들에 의해 진행되는 모순적 상황에 다소 어안이 벙벙해진 분들 많으시리라.
천명기 기자 : 2015년 11월 19일
‘부엉 부엉새가 우는 밤’
책을 읽는다는 것은 지식과 정보를 얻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수단임에 틀림이 없다. 고도로 발달된 과학은 생활을 편의주의로 몰고 가고 있으며 감정은 점점 더 메말라 각양각색의 불합리한 일들이 야기되고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15년 11월 19일
0.1퍼센트의 실체
2011년 미국 금융의 최고 중심지 월가에서는 최고부자 1%에 저항하는 99% 미국인의 입장을 대변하는 소위 ‘월가시위’가 일어났다. 빈부격차의 심화와 금융기관의 부도덕성에 반발하면서 일어난 시위였다.
경산신문 기자 : 2015년 11월 19일
시큰둥만화
1140호 시큰둥만화 - 천명기
경산신문 기자 : 2015년 11월 12일
중동 난민을 받아들인다면?
지난해의 일로 기억된다. 한류 아이돌 그룹이 말레이시아에서 공연을 했다. 이들의 노래에 열광했던 한 말레이시아 팬이 서명과 함께 가벼운 포옹을 요구했고 아이돌 스타가 그렇게 해주었다. 현지 언론은 비록 자국이 정교가 분리되었지만 이슬람 국가인데, 현지의 풍습을 고려하지 않고 이런 행동을 보였다며 한류 그룹을 비판했다.
경산신문 기자 : 2015년 11월 12일
국정교과서 세대
1973년, 중학교에 입학하여 1979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입학하였으니 나는 유신 정권 6년 동안 중고등학교를 다녔던 셈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15년 11월 12일
삶에 대한 자신감 충전서<월든>
필자의 집은 국가가 관리하는 영구임대아파트다. 보증금이 약간 얹혀져 있지만 그나마도 집사람 명의다. 현재 시점으로 따져 본 전재산은 5년 된 소형 중고 자동차 한 대와 중고로 팔아봤자 온전한 자전거 한 대 살 형편도 안 될 스쿠터 한 대, 중고로 몽땅 내다 팔아도 백 만 원이나 될까 싶은 만화작업용 컴퓨터와 몇몇 부가장비가 다다.
천명기 기자 : 2015년 11월 04일
시큰둥만화
1139호 시큰둥만화 - 천명기
천명기 기자 : 2015년 11월 04일
사회적기업가 ‘유채꽃’
하양읍에서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유채씨를 대부잠수교 쪽의 금호강변에 심었다. 작년에는 유채씨를 늦게 뿌려 냉해를 입었는데 올해는 작년보다 좀 일찍 뿌린 탓인지 지금은 아주 싱싱하게 유채싹이 자라고 있다. 내년 4월에는 금호강변이 유채꽃정원으로 재생될 것이라고 본다. 앞으로 금호강과 낙동강 강변에 유채꽃정원이 더욱 넓어지기를 희망한다.
경산신문 기자 : 2015년 11월 04일
한 역사학자의 소감
레오 톨스토이는 역사가란 ‘아무도 묻지 않는 질문에 대답하는 자들’이라고 놀렸다. 별것 아닌 역사가란 ‘직업’을 가진 채로 살아온 요즘 기분이 좀 얼떨떨하다. 졸지에 한 권력자가 국정교과서 역사책을 만들겠다고 나서면서 국사학자의 90%가 좌익이라고 공격하고 나선 탓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15년 11월 04일
시큰둥만화
1138호 시큰둥만화 - 천명기
천명기 기자 : 2015년 10월 29일
노후준비용 영화 <인턴>
“입은 닫고 지갑은 열어라.” 늙은이가 젊은이에게 ‘꼰대’대신 ‘어르신’소리를 듣기위한 최선의 처신으로 꼽는 말이다. 굳이 나이 선후를 따질 것도 없이, 전 세대, 어느 사람에게서도 사랑받을 처신으로 이만한 게 있을까 싶다. 다만 나이에 비례해서 생물학적 소외감과 더불어 말참견 욕구도 커지는 탓에, 상대적으로 덜 젊은 사람이 좀 더 애용해야 할 생활의
천명기 기자 : 2015년 10월 29일
배우자가 채무자인 경우
오늘은 배우자가 채무자인 경우 타 배우자의 재산관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사례를 통해 알아보도록 하자.
경산신문 기자 : 2015년 10월 29일
근대문화재 보호 조례의 필요성
경산다운 것은 무엇일까? 경산이 경산다움을 지키고 가꾸어 나가는 것은 경산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가장 기본적이고 큰 과제이자 보람 있는 일일 것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15년 10월 29일
시큰둥만화
1137호 시큰둥만화 - 천명기
천명기 기자 : 2015년 10월 22일
영원한 로맨스 고전 <제인 에어>
가을이다. 하늘은 높고 겨울잠을 준비하는 산짐승들의 살이 포동포동 오를 때다. 이즈음 익숙하게 떠 올리는 가을수사가 바로 ‘낭만과 연애의 계절임과 동시에 독서의 계절’이다.
천명기 기자 : 2015년 10월 22일
‘바보 빅터’를 읽고
가을은 독서의 계절! 퇴임 후 수련원 일을 보면서 인성교육 현장체험 학습지도 차 현직에 근무할 때보다 학교 방문을 더 많이 하고 있다. 어느 순간인지 아! 하는 깨달음의 메시지가 전달되어 왔다. 가장 변화하지 않는 곳이 학교라고 한다. 그리고 우리 자신도 그렇게 느껴왔다.
경산신문 기자 : 2015년 10월 22일
희망 메시지
2002년 뜨거웠던 대한민국의 여름, 온 나라가 용광로처럼 뜨겁게 들끓었다. 조별예선에서 폴란드와 포르투갈을 제치고 16강에 진출한 히딩크 사단이 이탈리아와 스페인을 차례로 누르고 4강에 진출하는 장면은 지금 보아도 감동이 생생하게 되살아난다.
경산신문 기자 : 2015년 10월 22일
시큰둥만화
1136호 시큰둥만화 - 천명기
경산신문 기자 : 2015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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