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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체전 준비 2개월 남았다
경산시청 종합민원실 정면 벽에 설치된 제47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카운트다운의 전광판에 나타난 체전일자는 70여일 뿐이다. 경산 제47회 도민체전 유치 이후 시를 비롯한 전시민이 체전개최의 성공을 위해 다각적인 기획과 노력이 마무리단계가 됐다. 경산시는 지난 2일 최병국 시장과 배한철 시의장 등 300여명이 모여 세부추진보고회와 함께 전광판도 점등해 의지를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2월 23일
‘위기를 기회로 극복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이명박 대통령 취임 1주년을 앞둔 지금, 세계적인 경제불황 속에 한국 경제도 예외는 아니다. 이러한 경제난국을 극복하기 위해 정부, 기업, 국민 모두가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용산 철거현장 화재사고로 각종 시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고, 강호순 같은 사이코 패스 살인마가 세상을 놀라게 하고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2월 16일
경산시 장기발전계획 다시 짜야
경산시의 인구 증가세가 둔화조짐을 뚜렷이 보이고 있다. 경북도내에서 유일하게 인구가 계속 증가하던 경산시는 지난해부터 감소세로 돌아섰다. 또 아파트 분양에서도 경산시의 성장세가 둔화되는 지표가 보인다.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1년 이상 새로운 아파트 건설 사업승인이 없는 상태이다. 경산시가 추구해온 외형적 성장의 한계가 현실로 드러나는 징표들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2월 16일
무료환승제는 조기 정책해야 한다
경산과 대구를 생활권으로 대중교통무료환승제는 오는 17일로 실시 1개월을 맞아 정착을 위한 보완 등이 시급해졌다. 시의회가 최근 버스노선개편 및 무료환승제실시 이후 가진 간담회에서 시민들의 불편을 반영하는 등 고칠 문제를 모았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2월 16일
경산 신아리랑-22
아유다의 뱃속에는 아이가 자라고 있었다. 이제 요석궁을 떠나 원효를 찾아나서야 할 때라고 생각했다. 거역할 수 없는 인연이기도 하지만, 가슴에 담아온 뜨겁고 지고한 사랑을 포기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월성을 벗어나 산내로 들어섰다. 골짜기로 난 길을 따라 걸음을 재촉했다. 도망치다시피 궁을 나온지라 수행하는 사람은 시녀 한 명이 고작이었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2월 09일
가뭄 대책 서둘러야
대지가 말라가고 있다. 땅은 매말라 먼지가 풀풀 일고, 산천초목도 목이 말라 갈증이 심한 상태이다. 상수원을 자체적으로 해결하는 농촌 지역 마을은 먹을 물 조차 모자라 식수차가 물을 갖다 준다. 작년부터 시작된 가뭄은 해를 넘겨 심각한 겨울가뭄으로 이어지고 있다. 내년에는 124년만의 최악의 가뭄이 올 것이라고 한다. 가뭄은 곧 농작물의 수확량 감소로 이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2월 09일
경산묘목은 최고 명품이 돼야 산다
경산묘목은 올해로 100년사를 다시 쓰면서 전국 최고의 명품으로 태어나기 위한 진통으로 공신력을 쌓아가야 할 것이다. 종묘산업특구로 지난 2007년 지정이 된 이후 묘목조합은 연간 매출이 200억원이나 늘어나는 발전의 가속에 탄력을 받았다. 전국종묘시장의 70%를 차지하는 이지역은 기후와 지리적 여건 등에 전통기술을 갖춰 정부로 부터 특구지정을 받았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2월 09일
비정규직 부당해고와 경제 살리기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 내 환경관리소에서 일하던 비정규직 2명이 뚜렷한 이유없이 해고 당했다. 해고를 당한 김동철, 최원호씨는 공단 내 쓰레기수거 업무와 매립, 가로수 정비 등을 담당하는 용역회사 직원으로서 계약만료를 이유로 지난 12월 31일 직장에서 내쫓겼다. 이들이 부당해고에 대해 항의를 하자 공단 측은 용역업체의 문제라며 책임을 미루었다. 또한 용역업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1월 30일
쓰레기 처리문제는 꼭 풀어야 한다
환경오염의 주범인 음식물 쓰레기의 수거방식을 두고 지자체별로 거점과 문전수거로 공전이다. 경산시는 2006년부터 생활쓰레기 10%줄이기로 수거방식을 두고 우왕좌왕하는 등 쓰레기정책의 난맥상을 드러낸 실정이다. 쓰레기의 거점 및 문전방식을 두고 표류하는 정책의 부재로 예산만 낭비해 대응책이 급하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1월 30일
경산 신아리랑 - 21
경산시 오거리에서 자인으로 가는 919번 도로를 따라간다. 각종 차량이 강물처럼 흐른다. 시청을 지나고 진못을 지나면 도로 양옆으로 상록 관목인 남천이 가로수를 대신하고 있다. 자주색으로 물든 남천의 단풍잎들이 겨울의 찬 공기 속에서 파르르 떤다. 자인에 못 미처 오른쪽으로 방향을 틀면, 상대온천 가는 길이다. 그 길 따라가면 도시 근교에서 흔히 만나는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1월 19일
다문화 가정에 대한 관심과 지원 필요
한국에 시집와 살고 있는 외국인 이주여성이 12만 명을 넘어섰다. 9쌍 중 1쌍이 국제결혼을 하는 다문화(多文化) 가정인 셈이다. 다문화가정에서 태어난 2세도 5만8000여 명에 이른다. 우리 사회는 이미 ‘다문화 사회’로 성큼 들어섰다. 경산시에도 다문화 가정이 210여 가구 정도 된다. 경산시도 결혼이주여성지원센터에서 결혼을 통해 한국으로 온 외국여성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1월 19일
삶의 참운동은 시민 참여로 가자
제47회도민체전을 성공적으로 치르겠다는 경산시는 삶의 춤으로 시민화합과 함께 새도시건설에 나섰다. 최병국 시장은 올해 화두를 만인에게 스스로 나를 낮추고 먼저 서로를 우러러 보면서 존경하고 상대를 경배한다로 정했다. 삶의 춤 운동으로 정해 오는 1일부터 대대적인 실천운동을 벌여가며 역동적으로 사는 도시건설로 체전을 치르기로 했다. 이 운동은 최 시장을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1월 19일
시정에 바라는 몇가지 제안
새해가 밝았다. 국내외 경제상황이 어려운 만큼 각종 정책을 입안하고 집행하는 행정기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고 본다. 특히 경제한파를 온몸으로 겪고 있는 서민들의 어려움은 더하다. 새해 시정에 대한 바람과 제안을 몇 가지 하고자 한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1월 12일
무료 환승은 교통 새시대를 연다
경산과 대구를 운행하는 시내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 무료환승제가 오는 17일부터 전면 실시된다. 대중교통 무료 환승제는 요금수입과 손실금 정산에 대한 합의로 두 도시가 이뤘고 노선 대폭개편으로 혼란이 우려된다. 광역과 기초단체간의 합의로 이뤄진 이 제도는 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지난 67년 시내버스 운행 이후 40여년 만에 개편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1월 12일
경산 신아리랑-20
경산시 진량읍 신상리, 대원리, 봉화리, 선화리 일원에는 ‘진량공단’으로 불리는 경산 제1산업단지가 있다. 공단으로 향하는 8차선 도로가 시원스레 뚫렸다. 군데군데 고층아파트도 보인다. 공단 입구 도로 일대는 토산못 매립지인데, 물결 위에는 차량이 분주히 오간다. 외환은행 사거리에 들어서자 공단 특유한 매캐한 공기가 엄습했다. 공단을 자동차로 한 바퀴 휙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1월 05일
지역신문 죽이는 특별법안 통과 유감
대한민국 언론이 역사상 유래 없는 위기에 처해 있다. 방송사 기자들이 방송을 중단하고 방송법 개정에 반대하는 파업을 벌이고, 지역신문사들도 집권당의 일방적인 법안 통과에 목소리를 높여 성토하고 있다. 정부의 내년도 지역신문발전기금과 신문발전기금 예산 대폭 삭감안이 국회에서 정부안대로 통과되었기 때문이다. 이는 지역신문사들의 목을 조이는 행위나 다를 바 없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1월 05일
올핸 경산시의 발전운세가 걸렸다
25만 시민이 사는 경산시는 오는 5월에 처음 열릴 제47회 도민체전을 성공적으로 치르려면 모두가 한마음일 뿐이다. 제121회 시의회 정례회의에서 지적된 문제들이 화해와 용서로 가지 않는다면 사상 처음 열릴 도민체전은 성공이 어렵다. 이날 시의회에서 기숙란 시의원이 지적한 대조리 종합운동장조성사업 등은 중복체육시설이 많아 시설비의 투자 재고를 지적했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1월 05일
분열과 반목을 넘어 희망과 상생으로
경산 사회의 지난 한 해를 뒤돌아보면 공존과 상생의 가치를 추구하기보다는 분열과 편 가르기가 더 부각된다. 시의회와 행정기관의 대립은 시민들에게 불안과 걱정을 안겨주었다. 시정을 의논하고 적절한 견제와 협력의 관계를 지향해야할 두 기관의 반목은 시민사회마저 줄서기와 분열를 초래하기에 이르렀다. 시민들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시의회와 행정부 간의 힘겨루기로 보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12월 29일
버스 무료환승제는 빨라야 좋다
경산과 대구의 시내버스 무료환승제가 양도시의 합의로 시행이 이뤄지게 됐다. 시내버스 무료환승제는 대구 등 대도시가 준공영제 실시로 지자체가 버스회사에 재정지원하는 시민위주의 교통행정제도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12월 29일
경산 신아리랑-19
경산에서 진량으로 가는 국도에서 가까운 임당동, 영남대학교 건너편 일대 구릉지에 크고 작은 고분이 있다. 상가와 원룸 촌이 빽빽이 들어서서 눈에 잘 띄지 않는다. 현대 속에 둘러싸인 고대, 삶 가운데 놓인 죽음, 옛날이 오늘을 내려다보는 공간이다. 동서로 뻗은 이곳 일대에는 서쪽에 임당고분군, 중앙에 조영고분군, 동쪽에 부적리 고분군이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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