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ING NOW
사설
  최종편집 : 2026-07-22 오후 09:29:27
출력 :
무료 환승은 교통 새시대를 연다
경산과 대구를 운행하는 시내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 무료환승제가 오는 17일부터 전면 실시된다. 대중교통 무료 환승제는 요금수입과 손실금 정산에 대한 합의로 두 도시가 이뤘고 노선 대폭개편으로 혼란이 우려된다. 광역과 기초단체간의 합의로 이뤄진 이 제도는 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지난 67년 시내버스 운행 이후 40여년 만에 개편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1월 12일
경산 신아리랑-20
경산시 진량읍 신상리, 대원리, 봉화리, 선화리 일원에는 ‘진량공단’으로 불리는 경산 제1산업단지가 있다. 공단으로 향하는 8차선 도로가 시원스레 뚫렸다. 군데군데 고층아파트도 보인다. 공단 입구 도로 일대는 토산못 매립지인데, 물결 위에는 차량이 분주히 오간다. 외환은행 사거리에 들어서자 공단 특유한 매캐한 공기가 엄습했다. 공단을 자동차로 한 바퀴 휙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1월 05일
지역신문 죽이는 특별법안 통과 유감
대한민국 언론이 역사상 유래 없는 위기에 처해 있다. 방송사 기자들이 방송을 중단하고 방송법 개정에 반대하는 파업을 벌이고, 지역신문사들도 집권당의 일방적인 법안 통과에 목소리를 높여 성토하고 있다. 정부의 내년도 지역신문발전기금과 신문발전기금 예산 대폭 삭감안이 국회에서 정부안대로 통과되었기 때문이다. 이는 지역신문사들의 목을 조이는 행위나 다를 바 없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1월 05일
올핸 경산시의 발전운세가 걸렸다
25만 시민이 사는 경산시는 오는 5월에 처음 열릴 제47회 도민체전을 성공적으로 치르려면 모두가 한마음일 뿐이다. 제121회 시의회 정례회의에서 지적된 문제들이 화해와 용서로 가지 않는다면 사상 처음 열릴 도민체전은 성공이 어렵다. 이날 시의회에서 기숙란 시의원이 지적한 대조리 종합운동장조성사업 등은 중복체육시설이 많아 시설비의 투자 재고를 지적했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1월 05일
분열과 반목을 넘어 희망과 상생으로
경산 사회의 지난 한 해를 뒤돌아보면 공존과 상생의 가치를 추구하기보다는 분열과 편 가르기가 더 부각된다. 시의회와 행정기관의 대립은 시민들에게 불안과 걱정을 안겨주었다. 시정을 의논하고 적절한 견제와 협력의 관계를 지향해야할 두 기관의 반목은 시민사회마저 줄서기와 분열를 초래하기에 이르렀다. 시민들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시의회와 행정부 간의 힘겨루기로 보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12월 29일
버스 무료환승제는 빨라야 좋다
경산과 대구의 시내버스 무료환승제가 양도시의 합의로 시행이 이뤄지게 됐다. 시내버스 무료환승제는 대구 등 대도시가 준공영제 실시로 지자체가 버스회사에 재정지원하는 시민위주의 교통행정제도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12월 29일
경산 신아리랑-19
경산에서 진량으로 가는 국도에서 가까운 임당동, 영남대학교 건너편 일대 구릉지에 크고 작은 고분이 있다. 상가와 원룸 촌이 빽빽이 들어서서 눈에 잘 띄지 않는다. 현대 속에 둘러싸인 고대, 삶 가운데 놓인 죽음, 옛날이 오늘을 내려다보는 공간이다. 동서로 뻗은 이곳 일대에는 서쪽에 임당고분군, 중앙에 조영고분군, 동쪽에 부적리 고분군이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12월 15일
어려운 경제난국 저소득층 지원 늘려야
금융경제의 한파가 지역경제의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연말 특수를 누려야할 식당가에는 한숨소리만 깊어 간다. 자동차산업의 위기로 진량공단 자동차 부품관련업체들의 부도와 대량실업이 예상된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12월 15일
이웃 사랑의 명품경산을 만들자
올해도 보름을 앞둔 연말에는 어려운 국내외 경제여건 속에서도 나눔이 세상을 바꾸는 힘이란 새바람으로 더 따뜻하다. 12월 들어 희망2009나눔캠페인 출발과 함께 이웃사랑의 온도를 높여가는 사랑의 행복탑은 목표도 빠르게 올라가고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12월 15일
코발트광산 유해발굴 아직도 갈 길이 먼데
평산동 코발트광산 유해발굴에 대한 2차 현장설명회가 지난 27일 현장에서 열렸다. 사실상 민간인학살현장 발굴사업에 대한 올 한해 평가의 자리였지만, 참석자들의 마음은 무겁기만 했다.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와 (사)경산코발트광산유족회의 주관으로 시작된 유해발굴은 이제 겨우 시작단계이다. 그런데 이 정부는 예산축소와 위원회 통폐합이라는 명분을 내세워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12월 08일
도민체전 성공은 합리적 예산운용으로
5대지자체 후반기에 접어든 경산시는 시장과 시의회가 내년엔 합심해서 시정을 꼭 돌봐야 상생한다는 지적이 많다. 최병국 시장은 시장당선 이후 시의회와 잦은 마찰을 빚었으나 새해에는 제47회 도민체전개최의 해를 성공시켜야 한다는 것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12월 08일
난포고택
집은 사람이 살고 있다는 증표이다. 인간의 삶은 머묾과 여행의 팽팽한 긴장 속에서 이루어진다면, 집은 밖으로 확산되는 삶의 욕망을 안으로 끌어당기는 힘이다. 삶의 구심력이 집이다. 집 밖으로 유인하는 삶의 자락들은 정치와 경제 논리에 의해 작동된다. 거기에는 경쟁을 피할 수 없기에 압박이 상존한다. 그것을 해소해 주는 공간이 집이다. 집은 어머니고 모성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12월 01일
기업형 식품가공산업으로 농촌 살려야
2009 경북도 기업형 식품가공산업 유치 및 육성사업에 경산시가 3개 선정되어 앞으로 지역농업발전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뚝배기식품, 하늘호수, 비노캐슬 3개의 사업이 선정되어 총 33억400만원의 지원을 받게 되었다. 특히 비노캐슬은 경북도 우수농산물인 남천면 산전리 맥반석 MBA 포도를 가공해 포도주를 제조하는 와이너리로 생산과 판매, 유통 전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12월 01일
추곡수매와 농민생존권은 직결된다
농민들은 해마다 추곡수매현장에서 현실성 없는 농업정책을 피부로 느끼며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다는 분노로 넘친다. 경산시가 올해시작한 지난 19일 와촌추곡수매 현장에서도 농민들의 얼굴은 불만과 적자농사를 실감하는 주름살이었다. 올 추곡수매가는 특등의 경우 벼 40㎏포대당 5만50원으로 재배원가에 그쳐 한숨만 나온다는 농민의 하소연이였다. 올해 벼농사는 풍년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12월 01일
올바른 기부문화 정착의 계기로 삼아야
경산시의회는 자인단오제 행사시 논란이 된 기부금품 모집과 집행에 관한 특별위원회의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경산시에 시정 및 조치를 요구했다. 총 16건의 요구사항이 담긴 보고서에 따르면 자인단오 기부금품 모집의 주체를 밝히는 데는 한계가 있었지만, 일정 부분 성과를 거두었다고 볼 수 있다. 기금 조성 절차나 방식의 문제점, 예산집행과정의 이중성과 불투명성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11월 25일
경산의 변화가 다급해져 간다
한해가 저물어가는 11월의 경산은 대구와 인접해 한해동안 득보다 실이 많았다는 자성이 강하게 일어난다. 이 지역 성직자는 경산사람도 변해야 산다는 칼럼에서 지연과 학연 등 연고를 버려야 할 시점이 됐다는 자극적 지적이 보였다. 지연과 학연 등 이해관계를 청산하지 못한다면 대구의 베드타운을 벗어나기가 힘들기 때문에 독립적인 의지가 필요하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11월 25일
독자마당...자전거 타기
작년 이맘때 쯤 자전거를 배웠다. 걸어서 25분 거리의 여성회관까지 자전거로 30분은 더 걸려 도착했다. 집에서 강변까지 가는 길은 초보인 내가 자전거를 타고 갈 수 있는 길이 아니었다. 인도는 너무 좁고 주차해 놓은 차들로 막혀 있었다. 그렇다고 차도로 갈 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자전거를 거의 끌고 가다시피 하면서 겨우 강변까지 갔다. 그런데 강변도 만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11월 25일
자인단오축제의 정체성과 전망
경산자인단오축제에 대한 종합평가보고서가 나왔다. 경산자인단오보존회가 대구대관광축제연구소에 의뢰하여 실시한 평가는 앞으로 지역축제 전반에 대한 전망과 대안을 담고 있다. 그동안 중구난방식으로 진행되어온 지역축제에 대한 올바른 평가와 진단은 시의적절한 사안이라 할 수 있다. 경산자인단오제가 지역축제의 한계를 넘어 제대로 된 문화관광축제로 성장해 가려면 먼저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11월 17일
산불예방이 최선의 산림보호
올해들어 유난한 장기가뭄으로 산불조심기간을 예년보다 15일이나 앞당긴 지난 1일부터 정해 시민의 조심을 당부했다. 경산시는 예년과 달리 지난 1일부터 내년 5월 15일까지 6개월 15일간 입산통제구역지정고시 및 화기입산금지공고를 했다. 입산통제구역은 하양읍 무학산 등 13개 산 63개소로 전체 산림면적의 52%인 1만2338㏊로 산림자원보호에 바짝 신경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11월 17일
팔공산 관봉 갓바위
11월 12일, 갓바위 가는 길이다. 만추의 오후는 바람조차 삼킨 것처럼 고요했다. 계절의 끝자락을 부여 잡고 있는 선홍의 단풍은 아름답다기보다는 안쓰럽고 애절했다. 하양 와촌을 지나 왼쪽으로 방향을 틀어 대구 가는 길로 가다 보면 삼거리가 나온다. 거기서 오른 쪽 골짜기를 따라 나 있는 굽은 비탈길이 갓바위 가는 길이다. 이 길은 경관이 수려하기로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11월 17일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포토뉴스
오피니언 +
‘경프리카’ 대안은 없는가?  [경산신문 기자]
경북 경산의 지방선거 청구서  [경산신문 기자]
소상공인 자영업자 농민에게 더 큰 관심을  [경산신문 기자]
제호 : 경산i뉴스 / 주소: 경상북도 경산시 서상길 55 (서상동) 경산신문사 / 대표전화 : 053)815-6767 / 팩스 : 053)811-7889
등록번호 : 경북,아00157 / 등록일 : 2010년 12월 06일 / 발행인 : 최승호 / 편집인 : 정환수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승호 / mail : gsinews@gsinews.com
경산i뉴스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산i뉴스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