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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편집 : 2026-07-03 오후 02: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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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의 지속과 변화
시장은 기본적으로 물자가 교환되는 곳이다. 더불어 이곳은 물자 외에도 많은 것들이 교환된다. 특히 전통시장은 사람들의 삶의 방식, 즉 민속문화의 집결소라고 할 수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15년 08월 27일
시큰둥만화
1129호 시큰둥만화 - 천명기
경산신문 기자 : 2015년 08월 20일
좋은 재료의 향연, 그러나! <협녀>
최선의 요리 레시피는 좋은 재료다. 그 조건을 갖췄음에도 맛이 없거나 무슨 맛인지 모를 요리가 나오기도 한다. 이럴 땐 요리사나 먹는 사람이나 둘 다 당황스럽다.
천명기 기자 : 2015년 08월 20일
교육의 종단면을 살펴보고
발령장을 들고 임지를 향하면서, 아! 이 종이 한 장이 우리 삶의 역사를 만드는구나 하고 위력에 통감하면서 신비롭기까지 했다.
경산신문 기자 : 2015년 08월 20일
악마의 배설물
지난달 남미를 순방한 프란치스코 교황은 볼리비아의 원주민 풀뿌리운동 활동가들과 만난 자리에서 돈의 지배에 대한 고삐 풀린 탐욕을 4세기 로마 주교의 말을 빌려 ‘악마의 배설물’로 비유했다.
경산신문 기자 : 2015년 08월 20일
시큰둥만화
1128호 시큰둥만화 - 천명기
경산신문 기자 : 2015년 08월 03일
당신을 바꿔준다 <한홍구의 대한민국사>
#1979년 10월 27일 오전, 시골 아버지는 소 네 마리를 팔아 마련한 누나 혼수자금을 택시 안에 두고 내리셨다. 택시 라디오에서 전날 밤 박정희 대통령의 서거소식을 듣고 넋을 놓아 버린 탓이었다. 필자가 기억하기로 시골 부모님 방에는 늘 박정희 대통령의 사진이 큼지막하게 걸려 있었고, 당시 아버지의 마을에서의 공식 직함은 ‘새마을 지도자’셨다.
천명기 기자 : 2015년 08월 03일
현대판 맹모삼천지교
맹자 어머니의 자식 교육은 유명하다. 자식을 위해 세 번이나 교육환경이 좋은 곳으로 이사했다고 해서 맹모삼천지교라는 고사성어가 나왔다. 첫 번째 거주지는 묘지 인근이었다.
경산신문 기자 : 2015년 08월 03일
메르스 이후
덥다. 푹푹 삶는다는 말이 실감날 정도로 덥다. 뙤약볕과 그 열을 받은 복사열이 달아오르는 한낮에는 길을 나서기가 두려울 정도다.
경산신문 기자 : 2015년 08월 03일
시큰둥만화
1127호 시큰둥만화 - 천명기
경산신문 기자 : 2015년 07월 30일
내 머릿속의 조종자들<인사이드 아웃>
우리의 머릿속에는 뭐가 들어있을까? 뇌과학적 측면만 따진다면야 물리적이고 화학적인 부분만 밝히면 될 터이지만, 그밖에 뇌에 들어있다 믿는(!) 것들에 대한 짐작은 어떤 관점으로 머릿속을 들여다보느냐에 따라 그 내용물이 각양각색일 터이다.
천명기 기자 : 2015년 07월 30일
인간과 자연은 분리될 수 있는가
우리들은 몸 안에 담고 있는 것이 많다. 우선 생물학적인 측면과 정신적인 측면으로 구분한다면 생물학적인 측면은 인간 발달을 안내하는 유기체 기관을 담고 있고, 정신적인 측면에서는 정신, 마음, 영성, 영혼을 담고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15년 07월 30일
6차 산업
대구시와 경산시의 접경에 위치한 이마트 건물 외벽에 경상북도가 내건 6차 산업 홍보현수막을 볼 수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15년 07월 30일
시큰둥만화
1126호 시큰둥만화 - 천명기
경산신문 기자 : 2015년 07월 29일
비에 대한 편견을 씻어주마! <빗물과 당신>
필자가 여느 모임이나 술자리에서 분위기가 좀 가라앉는다 싶을 때마다 던지는 화두가 있다.
천명기 기자 : 2015년 07월 23일
경산 1호 변호사
필자는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을 다니다가 사법시험에 도전해 제51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사법연수원을 수료하고 나서 서울 서초동에서 변호사 개업을 했다. 서초동 변호사로 있으면서 정말 많은 사건을 맡았다.
경산신문 기자 : 2015년 07월 23일
서유럽 뮤지엄의 힘
7월 초, 9일간에 걸친 서유럽 뮤지엄 탐방을 다녀왔다. 지난 학기 ‘나를 찾아 떠나는 행복한 미술여행’이란 주제로 개설한 서구미술사와 미학에 대한 강좌의 일환이었다.
경산신문 기자 : 2015년 07월 23일
시큰둥만화
1125호 시큰둥만화 - 천명기
경산신문 기자 : 2015년 07월 16일
낡았지만 쓸모 있는<터미네이터 제니시스>
허리가 두 동강 나고(1편 T-800), 네이팜 불길에 형체가 녹아내려도(T-1000), 기거나 흘러서라도 사라코너와 존 코너를 없애려던 그 터미네이터들만큼이나 징글징글 하다.
천명기 기자 : 2015년 07월 16일
‘담임’이라는 두 글자
신기한 일이다. 담임이라는 두 글자. 담임의 역할은 한없이 많다. 한 아이라도 다치거나 아프면 담임은 그것이 뇌리 속을 그냥 지나치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다.
경산신문 기자 : 2015년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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