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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회관 ‘선물포장 & 리본공예’
‘선물포장 & 리본공예’ 교실은 2009년 상반기에 처음 개설된 과목으로 선물포장과 리본공예 2과목을 하나로 묶어 가르친다. 백화점 포장 코너나 선물포장 전문점을 이용하는 데 비싸서 망설여진다면 직접 배워볼 것을 추천한다.
박선영 기자 : 2009년 07월 13일
내가 디자인하고 직접 만드는 ‘친환경 가구’
DIY 목공방 ‘나무와’의 자기소개는 간단하지만 두 가지 의미를 갖는다. 먼저 내가 직접 만드는 가구니까 ‘우리 집에 꼭 맞게’ 만든다는 것이고, 다음 디자인부터 색상까지 모두 내가 선택하므로 ‘생각을 담아’ 만든다는 얘기가 되겠다.
박선영 기자 : 2009년 07월 13일
경산지역 지하자원 수탈에다 강제징용 피해자만 1000명
이번 기획기사는 생존자들의 구술을 통해 경산 장정들의 강제동원 참상을 기록한 “게라마열도-일제말 징용기”(권병탁, 영남대출판부, 1982)를 토대로 이들이 끌려간 루트를 따라가며 취재한 것이다.
최승호 기자 : 2009년 07월 06일
꿈꾸는 초록
지난 6월 13일 대구 동구문화회관에서 있었던 ‘꿈꾸는 초록’(예술감독 오레지나) 공연은 환경오염문제의 심각성을 일깨우고, 지구의 소중함을 알리는 교육무용이었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6월 29일
국물까지 싹싹, 밥 도둑 ‘갈치조림’
갈치는 산란기 이전인 6~7월이 제철이다. 지금 요맘때가 가장 기름지고 맛있을 때라는 말씀. 역시 제철인 햇감자를 넣어 보글보글 끓인 갈치조림은 상상만으로도 입에 침이 고일 지경이다.
박선영 기자 : 2009년 06월 29일
나무안에 삼라만상이 들어 있다
자인면 계남1리 마을회관에서 앞을 보고 100m쯤 가면 파란 대문이 나온다. 간판도 달지 않은 이곳이 김정호(63) 씨의 목공예 작업장 ‘백천공예’다. 백천(柏川)은 그의 호. 나무를 다루는 이답다. LG전자 협력업체를 꾸릴 당시 산업기계, 자동화기계 전문이었던 그는 원래 손재주가 많은 편이었다고.
박선영 기자 : 2009년 06월 29일
현실적 행위와 공연
연극뿐만 아니라 모든 공연예술계는 지나간 시간을 정리하고 분석하고 다가올 시간을 기대하는 반복적 욕망을 가진다. 이러한 욕망의 행위는 우선 언론에서 각 분야 전문가들의 글과 말을 통해 이루어진다. 그들은 일정 시간의 틀 속에서 얻은 사회문화적 지각과 사고를 연대기적으로 나열하고 나름대로의 현상적인 특징을 찾는데 무척 익숙해져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6월 15일
오늘 분위기 좀 잡을까? '스테이크 & 스파게티'
레스토랑은 여자들이 좋아한다?! 과거 연애할 때 무드 없는 남자란 말 듣지 않으려고 마지못해 따라간 레스토랑에서 김치 없냐고 물었다가 본전도 못 찾은 기억들 있으실 거다. 순댓국이나 먹으러 가자니까 돈만 비싸고 먹은 것 같지도 않다고 툴툴거리는 남편에게 정이 똑 떨어진 경험도 있을 거고.
박선영 기자 : 2009년 06월 15일
흙 만지기 … 동심을 자극하다
청천역 육교 뒤편에 자리한 도자기 체험장 ‘흙 만지는 집’은 일일 도자기 체험을 할 수 있는 제법 큰 문화 공간이다. 첫 방문이 불발되고 두 번째 찾아간 날, 야트막한 대문 너머로 너른 잔디밭과 정원이 구면인 기자를 반겨 주었다.
박선영 기자 : 2009년 06월 15일
항룡유회 (亢龍有悔)
동양에서는 흔히 인물이나 그 인물의 기운을 용에 비유하였다. 출세함을 일러 ‘용이 승천 했다’ 하고, 출세한 인물을 ‘용 났다’고 하는 것이다. 주역 첫머리에 인물을 용에 비유한 ‘건위천괘’가 나온다. 여섯 가지 유형이 열거되어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6월 08일
자극적인 맛을 버리다 ‘무념(無念)의 밥상’
사람들이 절에 가는 이유는 공덕을 쌓기 위한 것도 있고 소원성취를 빌기 위한 것도 있지만 나는 ‘절밥’을 먹으러 간다. 한두 가지 나물로만 비빈 밥에 반찬이라고는 무짠지가 다지만 흐르는 땀을 훔쳐가며 먹는 절밥이야말로 지상에서 가장 맛난 밥이다.
박선영 기자 : 2009년 06월 08일
사람과 자연 그리고 열린 공간(空間)
아삶공(아름다운 삶의 공간) 현관을 들어서면 당호를 받은 각각의 건물들이 마당을 에워싸듯 둘러서 있다. 건축가 김경호(42) 소장이 폐가를 복원, 개조해 만든 아삶공은 개인 작업실인 동시에 이웃과 함께 하는 공간이다. 사람들이 드나들며 아삶공은 처음의 윤기를 잃었지만 그들의 손때와 추억이 더께 져 깊은 표정을 지닌 공간이 됐다.
박선영 기자 : 2009년 06월 08일
사진을 잘 찍는 방법
이제는 완연히 초여름이다. 신록의 푸르름은 연한 연두색 보다는 짙은 초록색을 더 많이 띄고 있다. 바야흐로 밖에서 많은 활동을 하는 활기찬 계절이다. 바깥 활동을 하다 보면 기념이나 기록, 혹은 작품을 남기기 위해서 사진 촬영을 많이 하게 된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6월 01일
우울한 당신을 위한 ‘짬뽕’
인디그룹인 황신혜밴드의 짬뽕이라는 노래를 아시는지. “햇살이 쏟아지는 오월 그 어느 날 우리의 사랑은 깨어져 버리고 쏟아지는 외로움에 난 너무 추웠어. 떨리는 손으로 수화기를 들고 짬뽕하나 갖다 주세요. 그대여 그대여 비가 내려 외로운 날에 그대여 짬뽕을 먹자. 그대는 삼선짬뽕 나는 나는 곱빼기 짬뽕. 바람 불어 외로운 날에 우리 함께 짬뽕을 먹자”
박선영 기자 : 2009년 06월 01일
차와 다식(茶食)의 세계에 빠지다
<쪽빛노을>은 자연염색 우리옷 전시장이면서 차(茶)선생들에게 다식(茶食)을 가르치는 공간이기도 하다. 박월해(57) 대표는 차와 다식, 전통음식을 연구하고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다. 동생인 자연염색 연구가 박영숙(48) 씨가 염색한 천을 직접 디자인해 전시·판매하는 일도 맡고 있지만 어디까지나 자신의 본업은 ‘전통 음식 전수’라고 말한다.
박선영 기자 : 2009년 06월 01일
신호위반 VS 무단횡단
월드컵 대로에서 청도 방면으로 가는 6차선 도로는 새벽이면 무법천지가 된다. 성암산으로 올라가는 여러 길목에서는 신호를 무시하고 달리는 차들이나 무단 횡단하는 등산객들의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박선영 기자 : 2009년 06월 01일
경산문화가 산책 ‘예술마당’ … 건축 탁훈식
5월인데도 날씨는 한여름이다. 부지런히 움직여야할 농촌에도 일손이 모자랄 때다. 어제 오늘의 일도 아니지만, 농촌의 젊은이들은 도시로 나가고 우리의 농촌은 점점 고령화되고 사람도 줄고 있는게 현실이다. 그나마 다문화가정이 늘어나면서 그 공백의 일부를 채우며 새로운 문화의 희망을 만들고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5월 25일
소외되는 아이들 없이 같이 갈 것
‘부진학생 지도’ 영역은 교사와 학생 간에 밀착형 지도가 필요하므로 규모가 작은 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 장산중학교는 30학급으로 규모가 큰 편이지만 가까이에 있는 시지로 우수 학생의 전출이 많고, 맞벌이 및 결손 가정이 많아 학력 수준이 대체로 낮다.
박선영 기자 : 2009년 05월 25일
중방동 시외버스정류장 내 ‘불로식당’
맛있는 음식을 먹으려면 주차된 차가 많은 식당을 선택하라는 말이 있다. 또 공무원들이 많이 가는 곳의 음식이 대체로 맛있다는 말도 들을 수 있다. 확실한 근거가 있는 얘기는 아니겠지만, 한 직장의 구성원 대부분이 점수를 주는 집이라면 그 맛을 공인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추측에서 나온 말인 듯. 점심시간이면 어딜 가나 넥타이 부대를 볼 수 있지만 그간 맛
박선영 기자 : 2009년 05월 25일
시범 3년차, 매도 먼저 맞는 게 낫다
교원능력개발평가는 2005년에 48개 시범학교, 2006년 67개 시범학교에서 실시됐으며, 2007년에는 506개 선도학교에서, 2008년 들어 669개교에서 실시됐다. 문명중학교는 2007년 처음 교원능력개발평가 시범학교로 지정돼 시행착오를 겪으며 일정부분 성과를 이루어냈다.
박선영 기자 : 2009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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