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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갓바위는 개발로 더 유명해져야
전국적으로 유명한 경산 갓바위가 인접한 대구시의 팔공산종합개발로 명성에 타격을 입을 위기로 개발대응책이 급하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6월 30일
경산 신아리랑 ⑧
강을 가로질러 다리가 있다. 다리는 강을 위에서 제압하려 하고 강은 밑에서 다리의 뿌리를 흔든다. 다리는 강의 몸 위를 거만하게 지나가고 강은 수가 틀리면 언제나 다리의 발목을 걷어찰 형세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6월 30일
독자마당
신문에 재미있는 그림이 실렸다. 초라한 통나무집에 사다리가 놓여 있고, 꼭대기에는 미국 대통령이 사는 백악관이 그려져 있다. 이것은 고난을 딛고 백악관까지 올라선 링컨 대통령의 생애를 상징화한 것인데, 힘들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았던 링컨의 비전을 표현한 것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6월 30일
한국지역신문협회 칼럼
300만 도민들의 오랜 바람이었던 경북도청 이전예정지를 안동·예천으로 결정한 지 채 일주일이 지나지 않아 ‘탈락지역 반발’이라는 난관에 부딪혔다. 평가배점, 평가위원 구성에 인구 상·하한선이 무시되었다는 점, 과열유치행위와 관련한 감점요인을 고려하지 않은 점 등을 지적하며 도청 이전지 결정에 불복할 움직임까지 보이고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6월 30일
정홍규 칼럼
20년 전만해도 음란물은 구하려고 애써야 볼 수 있는 특별한 것이었다. 빨라야 중학교 때 음밀한(?) 유통과정을 통해 책이나 비디오를 통해 볼 수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애써 찾지 않아도 유해 음란물은 보고, 나누어 주고 누구인지도 모르는 이들에게 유통까지 하고 있다. 그 경로 또한 다양하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6월 23일
사료 자급으로 한우경쟁력 높여야
한우협회 경산지회 조사료사업단은 지난 11일 갑제동 사료밭에서 청보리 채종 시연회를 가졌다. 경산은 전체 사료 가운데 조사료가 55% 이상을 차지해 1등급 출현비율이 전국 평균보다 훨씬 높다. 청보리를 먹인 소는 볏짚을 먹인 소에 비해 1등급 이상 출현비율이 80%로 향상되고, 배합사료비용도 20%나 절감되는 효과가 있다. 전국에서 유일한 민간사업단인 경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6월 23일
공직자의 언행엔 책임이 꼭 따른다
한미쇠고기협상과 반대촛불시위의 파란속에 지역농정책임자가 농민회원들에게 한발언이 농민단체를 자극해 파문이 크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6월 23일
장산칼럼
경산시민에게 남천강은 각별하다. 경산시내를 가로질러 흐르는 유일한 강이기도 하거니와 도심 한복판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친숙하고 아늑한 공간이기 때문이다. 해거름이 질 무렵, 강에는 피라미들이 하얀 배를 뒤집으며 수면위로 튀어오른다. 강바닥 풀숲을 보금자리로 삼아 살아가는 백로들도 남천강을 한결 운치 있게 만드는 진객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6월 23일
중산지구개발은 지역경제를 도와야
대구 수성구와 인접한 경산의 구 새한공장부지 83만㎡에 65층짜리 초고층주상복합 2개동 등의 중산지구개발이 발표됐다. 경북 대구에서 단일아파트단지로는 최대규모인 6천500세대의 초고층아파트단지에 자연호수를 낀 자족형도시로 조성된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6월 16일
정홍규 칼럼
창포를 찾아서 용성 못가에 갔다. 창포를 뜯으면서 예전처럼 집집마다 창포를 심으면 얼마나 좋을까하고 생각을 해보았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6월 09일
경산자인단오제에 부쳐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제33회 경산자인단오제가 열린다. 7일 원효다례재를 시작으로 단오날인 8일에는 한장군제와 창포머리감기 시연, 여원무, 계정들소리 공연 등이 펼쳐진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6월 09일
투명한 예산 편성이 시정을 살린다
기초지자체의 집행부와 시의회가 예산편성과 심의를 둘러싸고 발목잡기와 엇박자 등으로 성숙된 모습을 못보여 주고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6월 09일
장산칼럼
길거리 여기저기에는 버려진 자동차들이 즐비하다. 출고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윤이 나는 중형차와 멋진 외제 스포츠카가 주인을 잃은 채 방치되고 있다. 차를 싸게 팔겠다는 광고지가 여기저기 붙어있지만, 아무도 사겠다는 사람이 없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6월 09일
정홍규 칼럼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우리 모두는 총체적 난국에 빠졌다. 대통령이 고개 숙여 사과를 해도 민심은 여전히 사납다. 아예 육류자체를 수입하지 말았으면 좋겠지만, 남의 나라도 아니고 정부가 저렇게 앞장서서 미친소를 먹으라고 하니 기가 찰 노릇이다. 광우병의 문제는 먹는 문제가 아니라 우리 문명의 문제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6월 02일
촛불 든 시민들
경산시민들도 촛불을 들고 거리로 모여들었다. 지난 5월 23일 경산시장 맞은편 골목은 시민들로 가득찼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 개방에 대한 성토와 수입 반대 서명운동도 함께 진행했다. 약 3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촛불 집회에는 직장인, 주부, 농민, 학생들도 참가했다. 촛불 집회 중간 중간에 여성농민회의 노래, 쇠고기 수입 반대 시 낭송, 시민 발언 등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6월 02일
독자마당
경산 오거리에서 청도방면으로 가는 길에 경산신문사가 있다. 그곳에서 5월 16일 ‘경산시민을 위한 글쓰기교실’을 개강했다. 강의실 안에는 열의와 설레임이 가득했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5월 26일
장산칼럼
내가 살고 있는 동네에는 IMF 때 생겨난 노점상 거리가 있다. 200미터 남짓한 거리에는 요일마다 약속된 노점상들이 전을 펼친다. 몇 가지 야채를 펼쳐놓고 있는 할머니들과 제법 규모가 큰 과일노점이 세 곳, 떡볶이 같은 먹거리를 파는 포장마차 두 개 등 작은 시장거리가 형성되어 있다. 특히 떡볶이와 어묵을 파는 포장마차는 멀리서 단골들이 찾아올 만큼 유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5월 26일
정홍규 칼럼
경산에 더 이상 무인러브호텔을 세워서는 안된다. 무인은 무엇인가? 빈대도 낯짝이 있다. 서부초등학교 교문에 밤마다 세워놓은 차 때문에 아침에 학교는 늘 곤욕을 치른다. 러브호텔에 투숙하는 사람들이 세워둔 승용차 때문이다. 우리 아이들이 무엇을 보고 자라는가? 그렇지 않아도 우리 아이들이 야동 때문에 병들고 있다. 경산시에서 무인러브호텔 땅을 매입하여 멋진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5월 26일
자원봉사의 가치와 의미
경산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마일리지제도를 도입하여 자원봉사자들에게 용기를 북돋워주고 있다. 자원봉사자의 적립된 봉사실적을 센터에 제출하면 적립된 봉사활동 내역을 통장에 기입하는 제도이다. 센터와 제휴한 자원봉사자 할인가맹점에서 물건을 구입할 때 마일리지통장을 제시하면 일정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5월 26일
조례제정은 기초의회의 힘
경산시의회가 집행부는 국내외도시간의 자매결연 취소에는 시의회의 동의를 받게하는 조례안의 제정에 나서 관심을 끈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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