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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규 칼럼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한의 우유 생산을 위해 번식되고, 먹여지고, 조작된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7월 07일
학생 농활로 농촌 현장 체험
건국대학교와 지역의 경일대학교 학생들이 경산지역에서 농촌활동을 했다. 건국대 농활대는 지난 6월 25일부터 7월 4일까지 경산시 농민회와 연대하여 일손돕기를 했다. 경일대학교 농활대는 압량농협의 지원을 받아 6월 23일부터 압량면 일대 농가에서 활동을 했다. 학생들은 낮에는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서 농사일을 돕고, 저녁시간에는 마을 주민들과 어울려서 대화의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7월 07일
시의회 5대 후반기는 위상 높히자
제5대 경산시의회의 후반기 의장단선출이 경선보다는 특정당이 막후에서 사실상 지명했다는 의혹으로 잡음이 계속되고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7월 07일
장산칼럼
중산동에 사는 양진아씨는 오늘도 결혼 이주 여성을 만나러 간다. 그녀의 직업은 ‘결혼 이주 여성 한국어 지도사’이다. 일주일에 두 번씩 이주 여성 가정을 방문하여 한국어를 가르친다. 한국어 말하기와 쓰기 기초가 주된 교육 내용이다. 한국어 교육뿐만 아니라 상담활동도 같이 한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7월 07일
독자마당
또 하늘이 무거워진다. 비 냄새를 가득 품은 바람이 창문으로 들어온다. 시원함도 잠시 곰팡이 냄새가 코를 자극한다. 널어놓은 빨래가 습한 기운을 내뿜는다. 쉰내가 나지 않고 말라줬으면 하는 마음에 보일러를 켜야겠다는 생각이 잠시 들었다. 구름 사이로 햇살을 가득 품은 해님이 얼굴을 내밀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아이들을 데리고 어린이집으로 향했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7월 07일
정홍규칼럼
드디어 쇠고기 고시가 발효되었다. 속은 기분이다. 다시 미국산 쇠고기를 먹지 말아야 할 이유를 미국의 자료에서 찾아 보았다. 미국에서 연간 모든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3600만 톤의 항생제 중에서, 70%는 보다 사료를 덜 먹고 보다 빨리 자라도록 하기 위해 건강한 동물에 투여되고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6월 30일
용서는 하되 잊지는 말자
경산코발트광산 민간인 학살사건의 기록이 책으로 엮어져 나왔다. 이 책에 기록된 사건은 한국전쟁 전후 발생한 민간인 학살사건 가운데 단일규모로는 남한 최대사건으로 알려져 있다. (사)경산유족회와 포토저널리스트인 이재갑씨가 공동으로 만든 ‘잃어버린 기억-1950년 경산코발트광산 사건, 그 후의 진실’은 우리 현대사의 뼈아픈 상처에 대한 기록물이기도 하다. 1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6월 30일
경산 갓바위는 개발로 더 유명해져야
전국적으로 유명한 경산 갓바위가 인접한 대구시의 팔공산종합개발로 명성에 타격을 입을 위기로 개발대응책이 급하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6월 30일
경산 신아리랑 ⑧
강을 가로질러 다리가 있다. 다리는 강을 위에서 제압하려 하고 강은 밑에서 다리의 뿌리를 흔든다. 다리는 강의 몸 위를 거만하게 지나가고 강은 수가 틀리면 언제나 다리의 발목을 걷어찰 형세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6월 30일
독자마당
신문에 재미있는 그림이 실렸다. 초라한 통나무집에 사다리가 놓여 있고, 꼭대기에는 미국 대통령이 사는 백악관이 그려져 있다. 이것은 고난을 딛고 백악관까지 올라선 링컨 대통령의 생애를 상징화한 것인데, 힘들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았던 링컨의 비전을 표현한 것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6월 30일
한국지역신문협회 칼럼
300만 도민들의 오랜 바람이었던 경북도청 이전예정지를 안동·예천으로 결정한 지 채 일주일이 지나지 않아 ‘탈락지역 반발’이라는 난관에 부딪혔다. 평가배점, 평가위원 구성에 인구 상·하한선이 무시되었다는 점, 과열유치행위와 관련한 감점요인을 고려하지 않은 점 등을 지적하며 도청 이전지 결정에 불복할 움직임까지 보이고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6월 30일
정홍규 칼럼
20년 전만해도 음란물은 구하려고 애써야 볼 수 있는 특별한 것이었다. 빨라야 중학교 때 음밀한(?) 유통과정을 통해 책이나 비디오를 통해 볼 수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애써 찾지 않아도 유해 음란물은 보고, 나누어 주고 누구인지도 모르는 이들에게 유통까지 하고 있다. 그 경로 또한 다양하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6월 23일
사료 자급으로 한우경쟁력 높여야
한우협회 경산지회 조사료사업단은 지난 11일 갑제동 사료밭에서 청보리 채종 시연회를 가졌다. 경산은 전체 사료 가운데 조사료가 55% 이상을 차지해 1등급 출현비율이 전국 평균보다 훨씬 높다. 청보리를 먹인 소는 볏짚을 먹인 소에 비해 1등급 이상 출현비율이 80%로 향상되고, 배합사료비용도 20%나 절감되는 효과가 있다. 전국에서 유일한 민간사업단인 경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6월 23일
공직자의 언행엔 책임이 꼭 따른다
한미쇠고기협상과 반대촛불시위의 파란속에 지역농정책임자가 농민회원들에게 한발언이 농민단체를 자극해 파문이 크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6월 23일
장산칼럼
경산시민에게 남천강은 각별하다. 경산시내를 가로질러 흐르는 유일한 강이기도 하거니와 도심 한복판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친숙하고 아늑한 공간이기 때문이다. 해거름이 질 무렵, 강에는 피라미들이 하얀 배를 뒤집으며 수면위로 튀어오른다. 강바닥 풀숲을 보금자리로 삼아 살아가는 백로들도 남천강을 한결 운치 있게 만드는 진객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6월 23일
중산지구개발은 지역경제를 도와야
대구 수성구와 인접한 경산의 구 새한공장부지 83만㎡에 65층짜리 초고층주상복합 2개동 등의 중산지구개발이 발표됐다. 경북 대구에서 단일아파트단지로는 최대규모인 6천500세대의 초고층아파트단지에 자연호수를 낀 자족형도시로 조성된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6월 16일
정홍규 칼럼
창포를 찾아서 용성 못가에 갔다. 창포를 뜯으면서 예전처럼 집집마다 창포를 심으면 얼마나 좋을까하고 생각을 해보았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6월 09일
경산자인단오제에 부쳐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제33회 경산자인단오제가 열린다. 7일 원효다례재를 시작으로 단오날인 8일에는 한장군제와 창포머리감기 시연, 여원무, 계정들소리 공연 등이 펼쳐진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6월 09일
투명한 예산 편성이 시정을 살린다
기초지자체의 집행부와 시의회가 예산편성과 심의를 둘러싸고 발목잡기와 엇박자 등으로 성숙된 모습을 못보여 주고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6월 09일
장산칼럼
길거리 여기저기에는 버려진 자동차들이 즐비하다. 출고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윤이 나는 중형차와 멋진 외제 스포츠카가 주인을 잃은 채 방치되고 있다. 차를 싸게 팔겠다는 광고지가 여기저기 붙어있지만, 아무도 사겠다는 사람이 없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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