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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문화가 산책 ‘예술마당’ … 미술 김병태
우리나라 최초의 도자기인 청자는 중국에서도“고려청자의 비색은 천하제일”이라고 할 만큼 아름답고 독창적이다. 옥(玉)색을 바탕으로 한 청자는 불교의 선종(禪宗)에서 정신을 맑게 하기 위해 차를 마셨는데, 이때 청자를 찻잔으로 사용하면서 실용화되기 시작하였다. 불교적 세계관인 영원한 세계에 대한 동경으로 구름과 학, 버드나무 물살을 따라 노니는 오리 등의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1월 19일
경산문화가 산책 ‘예술마당’ … 건축 탁훈식
정부가 앞으로 4년간 17조원을 에너지와 환경분야에 투자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가정에도, 사무실에도 태양열 온수기를 설치하고, 이중창과 단열재, 건축 폐자재 등을 재활용하는 ‘그린홈’을 200만호 건설한단다. 학교엔 녹지공간과 빗물이용시설, 친환경페인트, 에너지절약형 조명기기 등을 설치하는 ‘그린스쿨’ 조성사업도 한단다. 재미있지 않은가? 마치 초가집 시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1월 19일
박선영의 경산 맛집 - ⑫
점심시간, 한차례 손님들이 빠져나가고 그 자리를 반가운 겨울 햇살이 차지했다. 이순희(45세) 사장이 추천해준 것은 쌈밥정식과 생삼겹을 같이 맛볼 수 있는 특선 메뉴. 한 상 푸짐하게 차려놓은 밥상 앞으로 무릎이 절로 가 앉는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1월 12일
금호강변 쓰레기 불법 투기 극성
하양읍은 지난 6일 금호강변에 무단으로 버려진 폐타이어 등을 수거하고 주변을 정비했다. 주민들의 의식 부족으로 불법 쓰레기 투기가 끊이지 않아 행정력의 낭비를 낳고 있다. 관계자는 불법 투기자를 찾는 한편, 도민 체전을 앞두고 순찰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 왼쪽은 버려진 폐타이어들 모습. 오른쪽은 말끔히 치워진 모습.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1월 12일
경산문화가 산책 ‘예술마당’ … 무용 장미진
이제 또 한 해의 시작입니다. “소학”에서 이르기를 ‘나이는 시간과 함께 달려가고 뜻은 세월과 함께 사라져간다’ 고 하였듯이 2009년에는 무엇이든 망설이지 말고 새해 아침 떠오르는 찬란한 해를 보고 다짐하였던 계획들을, 새해 소원과 희망들을 모두 이루기를 소망합니다. 작심삼일 이라는 덫에 걸려 허송세월로 하루하루를 무의미하게 흘려보내지 않기를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1월 12일
경산문화가 산책 ‘예술마당’ … 음악 정영근
어려서부터 클래식을 들으면 무엇이 좋을까? 음악을 전공했다고 하니까 나에게 이렇게 물어보는 엄마들이 많다. 클래식 음악을 들으면 머리가 좋아지고, 집중력이 향상되고, 감성지수가 높아진다는 얘기가 있는 것은 사실이며 동물과 식물은 물론 음식에도 클래식 음악을 들려주면 좋은 영향을 주는 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그 중에는 과학적인 실험을 거쳐 그 신빙성이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1월 12일
'지구가 아파해요' 연재후기
지구 온난화와 기후 변화 문제는 이제 누구나의 관심거리가 되었다. 환경부가 지난 6월 실시한 환경보전 국민의식조사에서 91%가 지구온난화를 심각하게 느낀다고 답했다. 이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화석연료 줄이기, 친환경 대체에너지 개발하기, 나무 심기, 바다의 식물성 플랑크톤 육성과 같은 녹색지대 활성화하기 등이 있음도 누구나 상식으로 알고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1월 12일
박선영의 으뜸음식점 탐방기 - ⑪ 옥산동 ‘금조회초밥’
연말연시 스케줄 표에는 요일마다 행사나 약속들로 빼곡하다. 며칠 연달아 술자리라도 가질라치면 뭘 먹을지 고민부터 하게 된다. 몸 상하지 않고 새해를 맞는 비결은 없을까?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1월 05일
5세기 전후 문화 변동 … 신라의 지방지배체제로 편입, 지방거점 세력화
압독 정치체는 고대 경산지역에 존재했던 삼한 소국의 하나로 인식되고 있으며, 임당유적의 발굴자료를 통해 그 문화양상과 정치체로서의 실체를 살펴볼 수 있다. 임당유적에는 두 시기의 목관묘가 확인되고 있는데 기원전 2세기경(초기철기시대)의 초기 목관묘와 원삼국시대의 전기와질토기를 반출하는 목관묘로 나눌 수 있다. 전기와질토기를 반출하는 목관묘는 임당유적과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1월 05일
경산문화가 산책 ‘예술마당’ … 사진 서하복
새해의 새로운 태양이 떠올랐다. 사람들의 여러 가지 소망을 안고 새로운 한해가 시작되었다. 온 세계가 경제불황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터라 새해엔 좀 더 나은 세상이 되길 바라는 염원은 한결 같을 것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1월 05일
경산신문 기획취재5 - 지구가 아파해요
지구 온난화의 문제는 우리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우리는 지구를 살아가고 있고, 살아왔고, 앞으로 살아갈 이들에게서 잠시 동안만 빌려쓰고 있는 것이다. 이런 지구를 마음대로, 또 마구잡이로 써도 될 것인가 하는 문제의식이 먼저 기본이 되어야 한다. 존경하는 어머니, 아버지가 살아오신 지구이며 사랑하는 아이들이 살아갈 지구이며 나 하나만 하는 마음으로는 절
이민철 기자 : 2009년 01월 05일
청동기시대 사회의 특징 … 사회적 미분화로 공동체적 요소 오래 남아
압독국이라는 정치체가 성립되기 이전 경산지역의 사회분화양상이 어떠했는지를 추적해 보는 일은 훗날 장기지속적인 역사와 문화의 전통 속에서 압독국이라는 정치체의 출현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에 경산지역의 청동기시대 사회분화양상을 시기별로 살펴보았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12월 29일
경산문화가 산책 ‘예술마당’ … 서예 박도일
한 해가 저문다. “저문다”는 단어 속엔 까닭 모를 쓸쓸함이 배어 있다. 동지 지난 며칠 후, 삭풍이 쉼 없이 불어대는 나목 사이로 서산을 넘는 해를 바라보면 나도 몰래 눈시울이 젖어든다. 사실은 섣달그믐 날 지는 태양이나 정월초하루에 뜨는 태양이나 꼭 같은 태양인데, 단지 카렌다가 새것으로 바뀌는 것 말고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그러나 사람들은 무엇엔가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12월 29일
경산문화가 산책 ‘예술마당’ … 미술 김병태
“새해를 맞이하여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연하장의 글귀처럼 사람은 언제나 복 받기를 원한다. 어떤 절대적인 능력이 자신의 부족함을 채워주기를 원한다. 우리 민족의 그림에는 이러한 복과 부족함을 채워주기를 기원하는 그림이 있다. 이러한 그림을 민화(民畵)라고 한다. 민화는 조선 후기 경제력을 지닌 새로운 계층이 생겨남에 따라 유행했던 생활화이며 실용화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12월 29일
경산신문 기획취재4 - 지구가 아파요
녹색정책의 핵심에 채식산업을 정부는 국정운영의 새로운 비전으로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을 제시한 바 있다. 녹색기술과 청정에너지 개발 등 소위 ‘녹색성장을 국가 발전의 패러다임으로 삼겠다는 것이다. 정부의 이러한 정책 방향 설정은 온난화 문제가 최대의 현안 중 하나로 대두하고 있는 지구의 현실에서 매우 바람직한 방향 설정이 아닐 수 없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12월 29일
박선영의 으뜸음식점 탐방기⑩- 정평동 ‘부천성’
경산네거리에서 시지방향으로 좌회전하면 다리 끝 오른쪽에 부천성이 보인다. 지하철공사로 부천성 1호점을 닫고 2004년 4월 지금의 부천성으로 통합했다. 2층 식당으로 올라가는 계단 벽에는 정경석(44) 사장이 슈퍼라이트급 한국 챔피언에 등극했을 당시의 사진이 커다랗게 걸려 있다. 권투선수로서의 이력은 이미 지역 내에 모르는 사람이 없다. “운동도 기본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12월 15일
경산문화가 산책 ‘예술마당’ … 음악 정영근
“흰눈 사이로 썰매를 타고 달리는 기분 상쾌도 하다~” 해마다 연말이 되면 거리 곳곳에서나 혹은 주머니 속 휴대전화에선 흥겨운 캐롤이 울려퍼진다. ‘저 들 밖에’나 ‘오 베들레햄 작은 골’ 같은 곡이 종교색이 비교적 짙은 노래라면 ‘징글벨’이나 ‘화이트 크리스마스’ 등은 다양한 연령대의 대중에게 널리 사랑받는 인기 캐롤로 꼽힌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12월 15일
경산문화가 산책 ‘예술마당’ … 건축 탁훈식
김장철이다. 겨울 바람이 어려운 경제사정을 말해주듯 차갑게 불고 있다. 장을 보러 나온 경산시장도 여전히 춥다. 이 경산시장에 어떻게 하면 많은 사람들이 시장에 오게 할 수 있을까?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12월 15일
경산신문 기획취재3- 지구가 아파요
많은 사람들은 지구 온난화가 주로 화석연료의 사용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로 인해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한다. 산업화가 시작됐던 1700년대 후반부터 대기 중이산화탄소 농도가 상승하기 시작했고 그에 따라 대기 온도가 올라가는 그 동안의 온난화 진행상황을 고려하면 그런 생각에 일리가 없지 않아 보인다.
이민철 기자 : 2008년 12월 15일
박선영의 으뜸음식점 탐방기 - ⑨
운문산은 있지만, 운문산맥은 없다. 운문산맥을 만든 이는 권기혁 사장. 지도에는 없는 산맥이지만 웅장한 기운을 받고자 지은 이름이란다. “지금도 개업할 때 마음가짐”이라는 그는, 없는 산맥도 만들어 낼 만큼 배포가 크고 기운이 넘쳐 보였다. 종종 남자로 오해받는 이름도 한몫을 하지 않을까.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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