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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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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신 아리랑 ⑤
“오, 시간이여 날기를 멈추어다오.” 괴테의 탄성이다. 행복한 순간을 지속시키고 싶은 욕망은 누구에게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런데 살아 숨 쉬는 생물은 언젠가 숨을 거두고 종말을 맞이하기 마련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5월 19일
우리 아이들 어떻게 지킬 것인가?
한 초등학교에서 일어난 집단성폭력 사건은 우리를 큰 슬픔과 충격으로 몰아넣고 있다. 안타까운 일은 작년에 피해자였던 2학년 아이가 지난 겨울방학을 지나고 가해자가 되고 피해 아이들은 점점 늘어나고 있었다는 것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5월 19일
AI(조류인플루엔자) 차분히 대책 세워야
지역에서 처음으로 조류인플루엔자(AI) 양성반응이 나타났던 경산시 농장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AI H5 항원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H5 항원의 경우 고병원성일 가능성이 높아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의 확진이 나올 경우 위험지역내 닭·오리의 살처분이 불가피하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5월 19일
지역경제 살릴 예산편성이 최선
시의회가 올 추경은 지역경제살리기에 역점을 두고 심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시민들에겐 고무적인 사실로 받아들여졌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5월 19일
장산칼럼
동네 공원 놀이터에 아이들이 안 보인다. 주인 잃은 놀이 기구만이 쓸쓸하게 놀이터를 지키고 있을 뿐이다. 낡은 벤치에는 노인 몇 분이 한가로이 시간을 흘려보내고, 대낮부터 술을 마시고 있는 남자들 옆에 쓰레기가 널려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5월 13일
정홍규 칼럼
나는 처음 야동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야생동물이란 의미로 알아들었다. 야동이란 야한 동영상을 보는 것이라는 의미이다. 똑같은 물도 소가 마시면 우유도 되고 뱀이 마시면 독이 된다. 대구 죽전초등학교 성폭행사태에 연관된 아이들에게 돌을 던져서는 안된다. 미디어 교육 부재가 빚은 비극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5월 13일
출산장려, 돈보다는 마인드다
경산시가 115회 임시회에서 셋째 아이 출산 시 50만원의 축하금과 11개월간 20만원씩 양육비를 지원하는 조례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우리나라는 급속한 고령화 사회로의 진입과 함께 출산율 저하라는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지속적인 출산율 감소로 14세 이하 인구 비중은 2005년 19.2%에서 2030년 11.4%, 2050년 8.9%로 계속 낮아질 전망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5월 13일
해외에도 경산을 적극 알려야 한다
경산시는 앞으로 수출 100억달러 목표달성을 위한 해외시장개척을 위해 시장이 전세계로 나섰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5월 13일
정홍규 칼럼
미국산 쇠고기가 뼈와 더불어 광우병이 쏟아져 들어올 모양이다. 너무 일찍 주권을 포기한 것이 아닐까. 이명박 대통령은 곧 임기를 마칠 부시 행정부에 조공을 바쳤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5월 06일
미국산 쇠고기에 무너지는 축산농가
경산시농민회 2008년 영농발대식이 지난 23일 남천면 문화마을에서 열렸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윤성규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농민 500여명, 전국농민회 한도숙 의장 등이 참석하여 성대하게 거행되었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5월 06일
5월 행사는 지역 홍보가 우선이다
황금연휴가 많은 5월 가정의 달, 청소년의 달에 문화·예술·체육 등의 행사로 다채롭고 화려하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5월 06일
장산칼럼
시민들이 한가롭게 휴일을 즐기고 있는 한강변에 어느 날 공포스러운 괴물이 출현한다. 그 괴물은 아이 어른 가리지 않고 잡아가서는 어디론가 사라진다. 예기치 못한 사건은 매점을 운영하는 한 가족에게 감당하기 힘든 불행을 안겨준다. 특별할 것 없이 오징어를 굽고, 컵라면을 팔던 평범한 가족은 실종된 딸을 찾기 위해 나선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4월 28일
정홍규 칼럼
제38회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장산중학교앞에서는 지렁이축제가 열렸다. 많은 학생과 아이들이 어울려 지렁이의 생태를 배우고 지렁이를 각자 자신의 집으로 입양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지렁이라는 동물, 생명의 메이커이다. 평생 지렁이는 땅속에만 살아도 불평이 없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4월 28일
지역경제는 경산이 살려야 한다
대형할인점의 지역진출이 이어져 지역 영세 중소상공인과 재래시장이 생존에 타격을 받고 침체의 늪에서 얼어붙고 있다. 중앙로의 불법주정차 단속을 위한 CCTV 운영으로 재래시장 상인들은 2년째 매출격감으로 타격이 심해 대책을 호소한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4월 28일
봄이 왔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저녁 바람에 냉기를 느꼈으나, 이제 아침과 저녁의 서늘한 기운이 싫지가 않다. 사람의 몸은 계절에 참으로 민감한 것이다. 요즈음 잠자리에 눕는 나의 머리맡에 고향의 강물이 찰랑 부딪치며 물소리를 낸다고 착각할 때가 있다. 대지에 가득 퍼져가는 봄의 기운 때문일 것이다. 온 몸에 햇살을 안고 가르마 같은 청보리밭 사이 길로 걸어가 봄을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4월 22일
‘용성’에 복사꽃이 피었다
봄은 꽃과 함께 왔다가 꽃과 더불어 간다. 봄의 표상은 꽃이고, 꽃은 봄의 은유고 환유다. 봄꽃은 사람을 바로 세워두지 않는다. 봄 속에 빠져 신발 벗어던지고 꽃송이 머리에 꽂고 히죽거리며 걷는 이도 보인다. 봄바람 난 총각 건달처럼 건들거리기며 할 일 없이 바쁘다. 봄은 꽃이고 바람이다. 그런데 꽃은 봄의 형상이지만, 바람은 봄의 말[언어]이다. 꽃은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4월 22일
경산사람
경산지역에 새로 짓는 아파트업자가 나를 찾아 왔다. 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아파트 광고 전시관 부스에 경산의 자부심을 세울 수 있는 나의 핸드프린트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 이유인 즉 그 업자가 나에게 말하기를 경산사람들의 의식을 조사해 보니, 경산사람들이 콤플렉스가 많고 열등의식이 많다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경산의 자부심이 올라가면 백번이라도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4월 22일
시대 흐름 역행하는 공사 허가
와촌면 소월리에 있는 장애인 복지 시설인 청구재활원과 천혜요양원 건물 뒤편에 대형 공장과 물류 창고가 들어서게 되어 장애인과 직원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공사장의 소음과 먼지로 인한 피해뿐만 아니라 건물이 완공되면 조망권도 잃게 될 상황이다. 또 공사 차량으로 인해 원생들의 이동권 마저 위협받고 있다며 대책을 호소하고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4월 22일
경산알리기에 모두가 올인할 때다
경산은 총선이후 각종 현안실태를 점검해 전국에 알리는 홍보와 함께 앞서가는 경산건설이 시급해졌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4월 22일
장산칼럼
성암산에 봄이 화사하게 피어난다. 산길에는 새벽 빛깔의 현호색과 하얀 제비꽃이 무리지어 피고 있다. 키가 작은 봄꽃들이 봄볕을 충분히 받으며 피어 수 있도록 키가 큰 나무들은 기다려준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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