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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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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규 칼럼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우리 모두는 총체적 난국에 빠졌다. 대통령이 고개 숙여 사과를 해도 민심은 여전히 사납다. 아예 육류자체를 수입하지 말았으면 좋겠지만, 남의 나라도 아니고 정부가 저렇게 앞장서서 미친소를 먹으라고 하니 기가 찰 노릇이다. 광우병의 문제는 먹는 문제가 아니라 우리 문명의 문제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6월 02일
촛불 든 시민들
경산시민들도 촛불을 들고 거리로 모여들었다. 지난 5월 23일 경산시장 맞은편 골목은 시민들로 가득찼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 개방에 대한 성토와 수입 반대 서명운동도 함께 진행했다. 약 3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촛불 집회에는 직장인, 주부, 농민, 학생들도 참가했다. 촛불 집회 중간 중간에 여성농민회의 노래, 쇠고기 수입 반대 시 낭송, 시민 발언 등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6월 02일
독자마당
경산 오거리에서 청도방면으로 가는 길에 경산신문사가 있다. 그곳에서 5월 16일 ‘경산시민을 위한 글쓰기교실’을 개강했다. 강의실 안에는 열의와 설레임이 가득했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5월 26일
장산칼럼
내가 살고 있는 동네에는 IMF 때 생겨난 노점상 거리가 있다. 200미터 남짓한 거리에는 요일마다 약속된 노점상들이 전을 펼친다. 몇 가지 야채를 펼쳐놓고 있는 할머니들과 제법 규모가 큰 과일노점이 세 곳, 떡볶이 같은 먹거리를 파는 포장마차 두 개 등 작은 시장거리가 형성되어 있다. 특히 떡볶이와 어묵을 파는 포장마차는 멀리서 단골들이 찾아올 만큼 유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5월 26일
정홍규 칼럼
경산에 더 이상 무인러브호텔을 세워서는 안된다. 무인은 무엇인가? 빈대도 낯짝이 있다. 서부초등학교 교문에 밤마다 세워놓은 차 때문에 아침에 학교는 늘 곤욕을 치른다. 러브호텔에 투숙하는 사람들이 세워둔 승용차 때문이다. 우리 아이들이 무엇을 보고 자라는가? 그렇지 않아도 우리 아이들이 야동 때문에 병들고 있다. 경산시에서 무인러브호텔 땅을 매입하여 멋진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5월 26일
자원봉사의 가치와 의미
경산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마일리지제도를 도입하여 자원봉사자들에게 용기를 북돋워주고 있다. 자원봉사자의 적립된 봉사실적을 센터에 제출하면 적립된 봉사활동 내역을 통장에 기입하는 제도이다. 센터와 제휴한 자원봉사자 할인가맹점에서 물건을 구입할 때 마일리지통장을 제시하면 일정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5월 26일
조례제정은 기초의회의 힘
경산시의회가 집행부는 국내외도시간의 자매결연 취소에는 시의회의 동의를 받게하는 조례안의 제정에 나서 관심을 끈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5월 26일
경산 신 아리랑 ⑤
“오, 시간이여 날기를 멈추어다오.” 괴테의 탄성이다. 행복한 순간을 지속시키고 싶은 욕망은 누구에게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런데 살아 숨 쉬는 생물은 언젠가 숨을 거두고 종말을 맞이하기 마련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5월 19일
우리 아이들 어떻게 지킬 것인가?
한 초등학교에서 일어난 집단성폭력 사건은 우리를 큰 슬픔과 충격으로 몰아넣고 있다. 안타까운 일은 작년에 피해자였던 2학년 아이가 지난 겨울방학을 지나고 가해자가 되고 피해 아이들은 점점 늘어나고 있었다는 것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5월 19일
AI(조류인플루엔자) 차분히 대책 세워야
지역에서 처음으로 조류인플루엔자(AI) 양성반응이 나타났던 경산시 농장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AI H5 항원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H5 항원의 경우 고병원성일 가능성이 높아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의 확진이 나올 경우 위험지역내 닭·오리의 살처분이 불가피하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5월 19일
지역경제 살릴 예산편성이 최선
시의회가 올 추경은 지역경제살리기에 역점을 두고 심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시민들에겐 고무적인 사실로 받아들여졌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5월 19일
장산칼럼
동네 공원 놀이터에 아이들이 안 보인다. 주인 잃은 놀이 기구만이 쓸쓸하게 놀이터를 지키고 있을 뿐이다. 낡은 벤치에는 노인 몇 분이 한가로이 시간을 흘려보내고, 대낮부터 술을 마시고 있는 남자들 옆에 쓰레기가 널려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5월 13일
정홍규 칼럼
나는 처음 야동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야생동물이란 의미로 알아들었다. 야동이란 야한 동영상을 보는 것이라는 의미이다. 똑같은 물도 소가 마시면 우유도 되고 뱀이 마시면 독이 된다. 대구 죽전초등학교 성폭행사태에 연관된 아이들에게 돌을 던져서는 안된다. 미디어 교육 부재가 빚은 비극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5월 13일
출산장려, 돈보다는 마인드다
경산시가 115회 임시회에서 셋째 아이 출산 시 50만원의 축하금과 11개월간 20만원씩 양육비를 지원하는 조례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우리나라는 급속한 고령화 사회로의 진입과 함께 출산율 저하라는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지속적인 출산율 감소로 14세 이하 인구 비중은 2005년 19.2%에서 2030년 11.4%, 2050년 8.9%로 계속 낮아질 전망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5월 13일
해외에도 경산을 적극 알려야 한다
경산시는 앞으로 수출 100억달러 목표달성을 위한 해외시장개척을 위해 시장이 전세계로 나섰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5월 13일
정홍규 칼럼
미국산 쇠고기가 뼈와 더불어 광우병이 쏟아져 들어올 모양이다. 너무 일찍 주권을 포기한 것이 아닐까. 이명박 대통령은 곧 임기를 마칠 부시 행정부에 조공을 바쳤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5월 06일
미국산 쇠고기에 무너지는 축산농가
경산시농민회 2008년 영농발대식이 지난 23일 남천면 문화마을에서 열렸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윤성규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농민 500여명, 전국농민회 한도숙 의장 등이 참석하여 성대하게 거행되었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5월 06일
5월 행사는 지역 홍보가 우선이다
황금연휴가 많은 5월 가정의 달, 청소년의 달에 문화·예술·체육 등의 행사로 다채롭고 화려하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5월 06일
장산칼럼
시민들이 한가롭게 휴일을 즐기고 있는 한강변에 어느 날 공포스러운 괴물이 출현한다. 그 괴물은 아이 어른 가리지 않고 잡아가서는 어디론가 사라진다. 예기치 못한 사건은 매점을 운영하는 한 가족에게 감당하기 힘든 불행을 안겨준다. 특별할 것 없이 오징어를 굽고, 컵라면을 팔던 평범한 가족은 실종된 딸을 찾기 위해 나선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4월 28일
정홍규 칼럼
제38회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장산중학교앞에서는 지렁이축제가 열렸다. 많은 학생과 아이들이 어울려 지렁이의 생태를 배우고 지렁이를 각자 자신의 집으로 입양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지렁이라는 동물, 생명의 메이커이다. 평생 지렁이는 땅속에만 살아도 불평이 없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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