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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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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규 칼럼
2012년 지구 대재앙설이 회자되고 있다. 많은 예언이 명멸했지만 2012년 대재앙설은 일부 과학자가 데이터를 가지고 가세하고 있다는 점이 예전에 없던 양상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4월 14일
남산 위생매립장 폐쇄, 대화로 해결해야
경산시민들이 매일 배출하는 쓰레기를 매립하던 남산면 남곡리 위생매립장이 또다시 폐쇄 위기에 놓여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4월 14일
재선 경제일꾼에 기대와 희망을 건다
9일 실시된 제18대 총선에서 한나라당의 최경환 후보가 투표자의 78%가 넘는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돼 재선의원이 됐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4월 14일
社說②
코레일이 오는 2010년까지 80억원을 투자해 경산역사를 신축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경산역 주변 정비사업을 이 사업과 연계, 이 일대를 경산의 새로운 중심으로 개발해야 한다는 여론이 무르익고 있다. 이런 발표에 호응하여 성암산보존대책위원회가 신대구부산고속도로 성암산 통과 보상금으로 받은 40억원을 낙후된 경산역 주변개발에 필요한 부지 확보 예산으로 기탁키로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10월 27일
社說①
지자체시대에는 재정을 확충해 재정자립도를 높혀가며 지역발전을 위한 각종 사업과 주민복리증진의 몫이 중요하다. 경산시의 캐릭터인 베푸리가 지난 2002년 시민에게 선을 보인지 6년이 지나도 사랑 못 받는 유명무실한 상징이 됐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10월 27일
경산문화의 가능성에 격려와 관심을
제13회 경산시민의 날을 기념하는 2008 경산예술제가 10일부터 26일까지 열린다. 한국예총 경산시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2008 경산예술제는 강연과 전시회, 시민노래자랑, 음악회, 교육연극제, 무용공연 등으로 풍성하게 열린다. 개막제는 지난 10일 ‘설총의 생애와 사상’을 주제로 한 강연과 무애춤 공연, 가야금병창 등으로 지역의 특성을 살리고자 한 흔적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10월 20일
국비예산 확보가 지역숙원을 푼다
25만 경산시민의 당면 최대 숙원사업인 대구지하철 2호선의 경산연장 조기완공 등이 내년도 사업예산 대폭 반영으로 전망이 밝다. 이 지역 출신 최경환 국회의원은 대구지하철 2호선 경산 연장 조기완공을 위해 당초 300억원 국비지원이 390억원으로 증액됐다고 밝혔다. 국비지원예산의 증액으로 2011년 8월 이전 조기완공이 가능해져 이 지역 발전의 가속화에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10월 20일
경산 대추는 풍년인데
가을은 알고 있다. 그 지루하고 무더웠던 여름이 그렇게 손길을 놓지 않고 끝까지 버티었던 이유를. 그동안 꽃을 피우고 잎을 키워왔던 모든 곡식과 과일은 가을이 되면 자기 존재의 완성품을 풍성하게 드러낸다. 씨를 뿌리고 나무를 가꾸었던 농부도 마지막까지 곡식과 과일이 완전히 여물어 단맛으로 충만하기를 하늘에 기도한다. 그 기도는 자식을 키우듯이 정성과 땀을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10월 20일
집행부와 시의회는 상생의 길 찾아야
경산시의회와 경산시의 갈등이 점점 깊어지고 있다. 경산시의회는 제119회 임시회 예결위에서 2회 추경예산 가운데 업무추진비 전액을 삭감했다. 그러자 경산시청공무원직장협의회는 시의회에 즉각 반발하며 정정을 요구하고 나섰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10월 13일
경산역 일대 연계개발 필요하다
대구와 인접한 경산역을 주변으로 한 새정비 사업과 함께 시의 새중심 지역으로 개발해야한다는 여론이 강하게 제기됐다. 코레일은 오는 2010까지 80억원을 들여 경산역사를 신축한다는 계획이 발표돼 역주변 정비사업과 함께 균형개발이 급하다. 경산역은 1905년 경부선개설로 중심지역할을 했으나 시가지의 새택지 개발 등으로 이 일대는 도심의 낙후지역으로 변했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10월 13일
社說
가을이다. 파란 하늘 아래 각종 단체의 체육대회를 알리는 현수막이 경산 시내를 장식한다. 바야흐로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아 주말마다 체육대회 행사가 서너군데서 열린다. 각 학교마다 열리는 총동창회 체육대회, 경산 시민체전, 단체별 회원 단합 체육대회 등. 일 년 동안 못했던 운동을 한꺼번에 다 해치우자는 것이 아니라면 비슷한 행사가 관내에서 열리는 것에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10월 07일
社說
풍성한 행사로 이어진 경산의 10월 문화체육축제가 시민의 화합으로 이어져야 하지만 준비부족 등으로 엉성해지고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10월 06일
경산 新아리랑 ⑭
경산에는 성암산이 있다. 성암산은 경산의 산이다. 남북으로 뻗은 산줄기는 서쪽에서 마상에 앉아 천군만마를 호령하는 장군처럼 근엄한 모습으로 경산시를 내려다보고 있다. 어떤 적침에도 흔들리지 않을 철옹성처럼 믿음직스럽고 든든해 보인다. 더러 검푸른 산 빛은 경박한 세태를 꾸짖는 듯하고, 환한 햇살을 받을 때는 부처님의 미소처럼 자비롭기 그지없다. 늦은 오후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10월 06일
社說
기초지자체의 문화행사 주최 및 장학기금조성은 자발적인 참여라는 명분이나 의회와 시민들은 부담을 느낀다는 반응이다. 지자체의 각종행사가 관선시대에는 강요없는 자발적인 기부라는 명분으로 열렸고 민선시대에는 행사 홍수로 저항이 보인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9월 29일
社說
경산시 공무원의 청렴도는 도내 최하위이다. 2007년에도 도시개발사업 조합장으로부터 시의 국장급 간부 등 2명이 접대성 해외골프여행을 다녀와 물의를 일으켰다. 인구 25만의 도내 3위 규모의 도시인 경산시가 공무원 청렴도에서는 꼴찌를 면하지 못하고 있다. 부끄럽고 참담한 심정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9월 29일
社說
경산시의회가 대구지하철 1호선 하양 연장 건의문을 채택하고 정부 관계기관에 전달했다. 하양읍, 진량읍, 와촌면 지역은 13만 명의 인구와 5개 대학, 2개 지방산업단지와 700여개의 중소기업이 소재하고 있다. 앞으로 이 지역은 인구증가와 더불어 교통문제가 매우 심각해질 상황이다. 상습적인 교통체증의 해결과 닥쳐올 교통수요의 증가에 대비한 지하철 연장의 건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9월 17일
社說
경산시장의 노점상철거계획이 백지화되고 뒤늦게 시장종합개발계획수립에 나서는 시정이 시민들에겐 불안하게 비친다. 경산시는 지난 3월 19일 공설시장정비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노점상철거 불법건축물정비 하수관거설치 등 당초계획을 무산시켰다. 이 지역은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매장의 진출로 재래시장의 생존을 위한 방어대책이 시급하다. 경산시장의 곡물시장에 건립하려던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9월 17일
경산 新아리랑 ⑬
하양읍내 북쪽 외곽지에 하양장이 있다. 다른 소읍의 여느 곳처럼 하양장도 전에는 오일장이었으나 현재는 상설 재래시장 형태로 남아 있다. 물론 지금도 4일과 9일에는 옛날 오일장 모습이 구석구석에 남아 아련한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9월 9일은 추석 대목장이다. 추석을 5일이나 앞둔 시점이긴 하지만 대목장이라는 느낌이 별로 나지 않고, 어디가 허전하고 맥이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9월 17일
독자마당
‘합격입니다’ 라는 말을 듣는 순간 바라본 하늘은 온전히 내 것이었다. 두 번만에 운전면허증을 따게 되었다. 드디어 운전을 시작하는 날이 왔다. 시동을 걸고, 기어를 넣고 액셀레이터를 밟는 순간 짧은 희열을 맛보았다. 나의 기대는 차를 도로로 진입시키는 순간 무너져 버리고 말았다. 왕복 이차선 도로를 따라 한 바퀴 돌 예정이었는데, 얼마 못가 포기하고 말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9월 17일
社說
대형마트나 백화점 같은 유통 서비스 분야에서 일하는 여성노동자들에게 의자를 마련해주자는 캠페인단이 발족했다. 민주노총 경산청도지구협의회, 경산이주노동자센터, 경산시농민회 등 경산의 진보 단체들이 모여 ‘서서 일하는 서비스여성노동자에게 의자를’ 이라는 구호를 내걸고 대시민 캠페인과 기자회견을 실시했다. 서비스직에 종사하는 여성노동자들 중 특히 대형마트 판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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