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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說
자인단오제와 경산시장학회 체육회기금 등의 불법모금을 둘러싼 특위조사가 증인들의 엇갈린 진술로 입장 대결이 심각하다. 기초지자체의 홍보와 경쟁능력을 키우려는 경산시의 사업경비조달이 기부금품 위반이란 벽에 부딪혀 의혹투성이가 됐다. 특위의 증언조사에선 기부금품이 자발적이었다는 집행부의 해명이 강했지만 요청없이 거액현금지원의 가능여부가 문제이다. 기부금품의 성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9월 08일
社說
베이징올림픽에서 경산과 연고 있는 유도와 태권도의 두 종목 선수가 금메달 2개를 획득해 도민체전을 치를 경산엔 낭보이다. 한국에 첫 메달을 안겨 준 한판 유도의 최민호 선수가 진량고 출신이며 태권도의 손태진 선수는 경북체고 출신이다. 우리나라에 첫 금메달을 안겨 준 최민호 선수는 고향이 김천이지만 고교는 진량고 출신이다. 최 선수는 2004 아테네 올림픽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9월 01일
경산新아리랑-12
강의 발길은 이제 여유 있다. 그러기에 강이다. 씨를 뿌려 내일을 기약하는 발원지의 야망과 의지도 흘러 보냈다. 산골짜기 바위 숲을 뛰어넘던 야성도 잠재웠다. 앞으로 나아가는 직선 운동의 방향성까지도 초월한 듯하다. 아니, 앞으로만 나아가지 않고 옆을 두루 살펴 적시는 넓은 마음까지 얻은 것이다. 깨달음이고 득도이다. 여기서 끝나지 않고, 강은 욕심을 버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9월 01일
독자마당
여자의 일생에서 가장 이야깃 거리가 많고 아름다운 추억이 많은 시절이 여고시절일 것이다. 남자는 군대시절이리라.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하다가 유독 학창시절 얘기만 나오면 나는 할 말이 없다. 가정 형편이 어려워 제때 공부를 못했던 까닭에 남들이 지닌 추억을 남기지 못했기 때문이다. 질녀에게는 아픈 기억보다 아름다운 추억만 남겨주고 싶었다. 일년 전, 다니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9월 01일
출산장려, 돈보다는 마인드다
경산시가 115회 임시회에서 셋째 아이 출산 시 50만원의 축하금과 11개월간 20만원씩 양육비를 지원하는 조례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우리나라는 급속한 고령화 사회로의 진입과 함께 출산율 저하라는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지속적인 출산율 감소로 14세 이하 인구 비중은 2005년 19.2%에서 2030년 11.4%, 2050년 8.9%로 계속 낮아질 전망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5월 15일
해외에도 경산을 적극 알려야 한다
경산시는 앞으로 수출 100억달러 목표달성을 위한 해외시장개척을 위해 시장이 전세계로 나섰다. 대구·경북 경제자유구역 학원연구단지로 지정된 이 지역은 외국대학과 첨단기업유치 노력이 절실해 노력은 배가 돼야한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5월 15일
시대흐름 역행하는 공사 허가
와촌면 소월리에 있는 장애인 복지 시설인 청구재활원과 천혜요양원 건물 뒤편에 대형 공장과 물류 창고가 들어서게 되어 장애인과 직원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공사장의 소음과 먼지로 인한 피해뿐만 아니라 건물이 완공되면 조망권도 잃게 될 상황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4월 28일
우리 안의 야만성을 고백하며...
「아이고, 어예 그럴 수가 있노? 한국 사람으로 참으로 부끄럽데이…….」결혼이주여성 쩐타인란사망사건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동네 할머니 한분이 내게 한 말이다. 나 또한 「결혼이주여성 쩐타인란사망 진상규명 긴급대책위」활동을 하면서 대한민국의 한 시민으로서, 이 땅을 살아가는 한 여성으로서 참으로 부끄러웠고 참담했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3월 31일
거주 외국인 지원 시급하다
경산시의 거주외국인지원조례가 지난해부터 뚜렷한 대안없이 시의회에서 표류 중이어서 적극적인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이 지역 베트남출신 결혼이주여성의 자살사건을 계기로 거주외국인들의 인권과 지자체의 지원대책을 조례로 명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도내 거주외국인수가 1위라는 이 지역에서 지원을 두고 시의회와 집행부가 업무처리에 성의가 없이 방치된 현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3월 31일
13일간의 열전이 승패를 좌우한다
제18대 국회의원선거는 25일과 26일 후보등록과 함께 입후보자들이 27일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경산·청도는 한나라당의 공천을 받은 최경환의원이 첫 등록, 통합민주당 서헌성 후보, 진보신당 김영수 후보, 평화통일가정당 손동훈 후보가 출마했다. 이 지역은 타 지역에 비해 한나라당의 공천 파동은 덜 심각해도 당선을 위한 선거운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3월 31일
청정미나리의 명성이 지역을 알린다
용성 육동미나리가 3년전부터 웰빙식품으로 도시인들의 각광을 받기 시작해 올해에도 외지인들의 인기가 높다. 경산시 최오지마을인 용성 육동마을은 3년전 미나리가 도시소비자의 관심을 모았다. 육동청정마나리의 명성이 새소득원으로 인기가 높아 당국의 적극적인 육성 및 판로대책과 함께 올해도 기대가 높고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2월 26일
문화재보호는 훼손없이 완벽해야
경산지역 문화재가 각종 화재 등 훼손의 위험에 무방비상태로 노출돼 숭례문 소실을 계기로 보존을 위한 대책이 시급하다. 국가문화재 10개 도지정문화재 17개 등 27개소의 각종 문화재는 화재에 대한 보험가입도 안돼 있고 방재시설마저 빈약하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2월 26일
올 설 연휴엔 총선열기를 식혀보자
7일은 추석과 함께 민족최대의 명절인 즐거운 설날로 보기드문 5일 연휴가 이어진다. 25일 대통령취임과 함께 4.9총선 등으로 중앙정부와 정치권은 긴장감이 팽배하지만 지방은 고유가시대로 걱정스럽게 보인다. 부지런함과 부를 상징하는 쥐의 해가 출발하는 무자년 설 시즌은 전국 지역별로 총선민심이 잡혀가는 총선의 정치 시즌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2월 05일
광고물질서와 도시미관은 병행돼야
시지정 현수막 관리업무가 2월부터 민간위탁으로 바뀌게 돼 적극적인 옥외광고 정비 등으로 도심미관의 성과가 기대된다. 지역 63개소 시지정 현수막게시대의 탈부착 및 유지관리업무가 지자체에서 옥외광고협회의 위탁관리로 바뀐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2월 05일
정홍규 칼럼
지금 경산시에서는 용성면 용산리 38번지 일원에 자원회수시설 입지타당성을 조사하고 있다. 이 소각로는 충분한 환경영향조사를 통하여 경산시 전역에서 만들어내는 생활폐기물을 하루에 200톤을 처리할 수 있다. 친환경적인 소각로를 만드는 것도 아주 중요하다. 그러나 이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하나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2월 04일
팔순잔치비 장학금은 의미가 크다
(재)경산시장학회에는 인재를 키우는 일등교육도시건설을 위한 밑거름으로 시민들의 정성은 갈수록 뜨겁고 열기 넘친다. 압량면 성호경(80)씨는 최근 금강혼잔치 절약경비 300만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해 시민들에겐 신선한 충격으로 가슴에 닿는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1월 28일
지하철 연장공사에 민원을 없애자
시민의 오랜 숙원인 대구지하철2호선 경산연장구간의 공사현장이 인근 상가의 출구폐쇄 등으로 상권피해가 심하다는 호소이다. 인근상인들은 2정거장 건설공사의 우회도로 개설로 상가출입구가 막혀 상권피해가 우려된다며 보호대책을 주장하고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1월 28일
올핸 의회와 시정 상생하는 모습보여야
경산시의회는 지난 26일 제113회 정례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2007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부의안건처리 후 올해 새출발을 다졌다. 이날 시정질문에 대한 서면답변을 24시간전까지 의장에게 집행부가 송부하는 안을 의결해 시정질문 답변시간 기준을 정했다. 시의회와 집행부는 지난해 시정질문을 둘러싼 정회와 연기를 거듭한 대치모습을 방지하기 위해 기준시간을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1월 07일
학원연구지구는 기본계획부터 튼튼히
대구경북 경제자유구역의 꿈을 실현시켜줄 경산학원연구지구는 올해부터 2020년까지 모두 6547억원을 들여 조성된다. 하양읍 대학리와 와촌면 소월리 일대 170만평에 첨단연구단지 국제교육단지 과학실험단지 국제업무단지 배후주거단지를 계획했다. 경제적 파급효과는 생산유발에 약 69~99조, 부가가치유발 28~58조, 고용창출 12만6000명~17만3000명 등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1월 07일
경산과학고는 발전만이 과제이다
경산과학고가 지난 3월 개교 이후 교명변경의 소용돌이 속에서 위기를 벗어나 시민과 함께 경산의 교육 대표브랜드가 됐다. 경북도의회는 지난 4일 제219회 정례회 제3차 회의에서 도교육청이 제출한 도립학교설치조례일부개정안의 교명변경을 부결시켰다.
경산신문 기자 : 2007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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