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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가축
사람이 집에서 기르는 소, 말, 돼지, 개, 닭 등의 짐승을 가축이라고 한다. 그중 소와 개는 사람과 가장 가깝다. 예로부터 소는 농사일에 크게 쓰이면서 재산에 큰 몫을 차지하고, 개는 애완용이나 집 지킴이로 애정을 가지고 소중하게 길렀다. 하지만 소와 개는 항상 인간에 의해 차별을 받으며 살아왔다.
이채근 기자 : 2007년 05월 14일
라면을 끓이면서
나는 라면을 좀 좋아하는 편이다. 저녁시간이 늦어지는 오후가 되고 야구중개방송이라도 있는 날이면 출출한 배를 채우기 위해 나 혼자만의 비법으로 라면을 끓여 먹는다. 팔팔 끓는 물에 묵은 김장 김치도 넣고 대파를 썰어 넣어 제법 얼큰하게 해서
이채근 기자 : 2007년 05월 06일
보리밥 생각
꽃시샘하는 날씨가 변덕스러워도 계절은 못 속이는가 보다. 5월이 되면 남녘 들판은 벌써 연초록 파도가 일렁이고 봄 바람 한 줄기가 보리밭이 색깔을 뒤채이며 사람들을 들녘으로 이끌어낸다. 지금은 보기가 뜸하지만 보리밭 위에 휘돌며 노래하는 노고지리(종달새)의 숨가쁜 울음이 온들판을 깨우니 늦은봄의 보리밭은 한 폭의 그림이요 자연의 작품이다. 가을에 씨를
이채근 기자 : 2007년 04월 30일
계절병 ‘졸음’
봄은 고양이의 졸음에서 시작된다. 춘곤증(春困症)이란 봄날에 느끼는 나른한 기운의 증세를 말한다. 봄이 되면 아지랑이처럼 전신을 엄습해 오는 힘없는 행동으로 만사가 귀찮아진다. 초봄에 별다른 질환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몸에 힘이 빠지고 피로를 쉽게 느끼면서 졸린 현상이 반복되는 것으로 이는 인체리듬의 적응 장애 증상이라고 의학은 말하고 있다.
이채근 기자 : 2007년 04월 23일
부당이익과 손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불확실한 시대에 살고있다고 한다. 정치적 혼란과 경제적 공황으로 국민 대다수가 생활에 어려움을 감수하고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것만은 사실이다. 빈곤시대에는 그래도 인정이 넘쳐 서로 서로 도우고 나누어 먹던 시절은 그런대로 버티어 왔지만 정치적 위기에
이채근 기자 : 2007년 04월 22일
궁 금 증
서로가 알고 싶어 답답한 마음이 생기는 것을 궁금증이라 한다. 사람은 누구나 호기심(好奇心-새롭고 기이한 것을 좋아하는 마음)이 유발하면 무엇이 어찌 되었는지 알고 싶어한다.
이채근 기자 : 2007년 04월 22일
베푸는 자의 보답
“주는자가 받는자보다 복이 있다”는 말이 성서에 있지만 모든 종교에서도 공통된 견해를 갖고 이 말이 모두가 진리인것처럼 그렇게 여기고 있다.
이채근 기자 : 2007년 04월 22일
시작처럼
살아가면서 어릴때의 순진성이 희석되고 마음도 성격도 퇴락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입은 은혜를 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며 이해와 이윤을 따지고 남을 흉보고 자기를 주장하는 나쁜 경지에 도달하게 된다.
이채근 기자 : 2007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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