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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문화가 산책 예술마당ㆍㆍㆍ건축 탁훈식
당신에게 「집」은 무엇입니까? 오늘은 「집」의 의미를 한번 생각해 보려합니다. 집의 어원을 보면 집의 의미가 잘 담겨있습니다. 집은 「짓다」에서 나온 말입니다. 그래서 집의 옛말은 「짓」입니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4월 28일
제3회 경산시 경계산행 2구간 산행기
처음으로 경산시경계산행에 참가하기에 어제 저녁부터 마음 설레며 기다렸는데 촉촉히 봄비가 내린다. 마음 조이며 기다린 올해 첫 산행지 동학산. 언제나 그랬듯이 아내의 단잠을 깨우고 주섬주섬 배낭을 챙기는데, 시간 재촉에 그저 미안할 따름이다. 향긋한 봄내음이 왜 이리도 좋을까. 그 향기 속에 고향 악우님을 품고 있기 때문이리라.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3월 31일
경산문화가 산책 '예술마당'...미술 권기준
이제 봄기운이 완연하다. 아파트 정원에 심어 놓은 목련이 벌써 꽃잎을 하나 둘 떨어뜨리고 있다. 갓 피어났을 때의 그 뽀얗고 윤택이 나던 꽃잎이 노래 가사처럼 순결하기만 하던 그 꽃잎이 이제는 윤기도 잃고 색도 황갈색으로 변해 땅바닥에 뒹굴고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3월 31일
경산문화가 산책 '예술마당' ...연극 장진호
우리나라는 삼국시대의 반목이 아직도 남아있기 때문인지 지역 간의 갈등이 수그러들 줄 모르는 나라이다. 넓지도 않은 나라에서 지역 간의 갈등으로 서로의 에너지를 낭비하는 것은 개인적으로나 국가적으로나 큰 손실이 아닐 수 없다. 더구나 세계화로 인류 평화와 행복을 위해 나아가야 하는 21세기에 이런 갈등은 후진성을 보여주는 부끄러운 단면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3월 31일
경산문화가 산책 ‘예술마당’ … 사진 한병률
바닷가에 괭이갈매기는 어부들과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다. 옛부터 괭이갈매기의 행동하는 모습만 봐도 일기예보를 정확히 알 수가 있다고 한다. 또한 갈매기가 많이 모이는 곳이 물고기가 무리지어 있는 장소이기도 하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2월 05일
경산문화가 산책 ‘예술마당’ … 연극 장진호
경산이 자랑하는 삼성현인 원효대사와 설총과 일연스님은 우리나라 정신을 이끌어 온 사상의 중심인물로 더 높이 추앙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현대의 불교는 여러 종교의 한 갈래로 여전히 숭상되지만 통일신라나 고려시대의 불교는 사상의 중심 물줄기로 암흑 속에 등불 이였음을 간과한다면 삼성현의 사상이야 말로 이 시대에 다시 깊이 연구되어 새롭게 인식되어야 할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2월 05일
교육과 문화
우리 경산은 평생교육도시로 지정 되는 영예를 안았다. 그런데 교육과 문화는 일치하는 것일까? 상이한 것일까? 견해에 따라서 조금씩은 다를 수 있다. 그러면 우선 문화(文化)를 어떻게 정의해야 할까? 영국의 인류학자 에드워드 버넷 타일러는 저서 〈원시문화 Primitive Culture〉(1871)의 서두에서 문화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정의했다. “문화는 지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1월 28일
그림에서 구원을 찾은 고흐
서울시립미술관에서 3월 16일까지 고흐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고흐는 거칠게 소용돌이치는 붓질과 생동하는 색감으로 유명한 화가이자 또한 자신의 삶을 권총 자살로 끝맺음한 불행한 작가로도 유명하다. 우리는 표현주의 계열의 작품들을 평가할 때 ‘그림에 영혼과 육체를 쏟아 부었다’라는 표현을 자주 하게 되는데 이러한 표현에 가장 적합한 작품을 들라면 나는 단연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1월 28일
“환성산 - 그 환상의 눈꽃산행”
하늘도 경산 산을 사랑하는 이들의 간절한 소망을 들어주셨는지 환성산 겨울산행은 약속대로 아름다운 눈꽃산행이었다. 2006년과 2007년 두 차례 실시한 경산시 경계산행을 통해 결성된 경산시경계산행협의회(회장 전병견)가 두 번째로 개최한 겨울산행도 성황리에 끝나 경계산행이 경산시의 명품 관광상품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최승호 기자 : 2008년 01월 07일
2008 새해 달라지는 것들
■ 교 육 ▲초등학교 취학기준일 변경=내년 3월 1일부터 초등학교 취학기준일이 3월 1일에서 1월 1일로 변경된다. ■ 보건복지·환경 ▲출산 및 군복무 크레디트제도 시행=병역의무를 이행한 이에게 군복무기간 중 6개월을 국민연금 가입기간으로 인정해 주고, 가입자 또는 가입자였던 사람이 둘째 자녀를 출산(입양 포함)할 경우 12개월, 셋째 이상 자녀를 출산(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1월 07일
2008년 무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무자년(戊子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어수선 했던 마음을 추슬러 다시 할 수 있다는 각오와 희망이 온 사회에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2008년 무자년은 쥐띠해입니다. 옛부터 우리 조상들은 쥐가 다산과 다복의 상징이라고 인식해 왔으며 쥐때해에 태어난 사람을 식복과 함께 좋은 운명을 타고 났다고 합니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1월 07일
백범 김구 선생의 소원
우리의 부력은 우리의 생활을 풍족히 할만하고, 우리의 강력은 남의 침략을 막을 만하면 족하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하게 하고 나아가서 남에게 행복을 주겠기 때문이다. -백범일지-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1월 07일
한옥과 아파트
나는 아침이면 아파트 창문을 열고 맑은 공기를 가슴깊이 들여 마시곤 하는 습관이 있다. 아파트 건축의 한계성이 내 가슴의 답답함을 이끌어내는 것이리라. 퇴근길이면 아파트를 오려다보면서 난 하나의 영상을 떠올린다.
경산신문 기자 : 2007년 12월 17일
겨울 서정
황량함과 그 황량함 속의 깊어지는 사유를 거느리고 겨울의 얼굴은 맨살로 다가온다. 모든 색채를 다 떨군 풍경은 앙상하지만 그 앙상함으로 해서 더 따뜻해지는 이미지는 겨울이 주는 아름다운 서정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07년 12월 17일
겨울의 향기를 느끼며 자연을 사랑하라
본격적인 사냥철이다. 매년 수렵기간은 11월~2월 말까지 4개월간이다. 지방자치단체장이 허가한 지역에서만 수렵 행위를 할 수가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07년 12월 10일
웃으며 해 넘기기
웃음은 서로의 감정을 솔직하게 만들고 마음의 벽을 허문다. 상대방도 좋고 자신도 좋으며 나아가 서로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기 때문에 문제 해결에도 효과가 탁월하다.
경산신문 기자 : 2007년 12월 10일
기역! 니은! 디귿! 참나, 모르겠다카이 가! 나! 다!
“인지 이 나이에 글을 우예 배우노 돌아서면 잊아뿌고 돌아서면 잊아뿌는거 해 봤자 허빵일끼고 어디가서 써 묵을데도 없구마는” “무식쟁이 할망구들 안차놓고 가리칠라카모 답답해가 속에 천불이 날낀데 우리사 고맙지만서도 맨날 이래 힘씨게 해가 미안코 부끄러버 죽겠다카이
경산신문 기자 : 2007년 12월 03일
“그냥 계속! 당연히 그냥 계속해야 하는 겁니다”
“천 기자, 이야기 하나 해 드릴까요?” 「찾아가는 어르신 문해교실」의 전반적인 기획과 지원을 담당하고 있는 시청 교육체육과 김동원 평생교육담당(이하 김 담당)은 대뜸 기자를 보자 한 말이다.“어르신 문해교실이 왜 필요한지 구구절절 설명할 필요가 없는 이야기”일 것이라며 들려준 내용은 대략 다음과 같다.
경산신문 기자 : 2007년 12월 03일
“찾아가는 어르신 문해교실”이란?
「찾아가는 어르신 문해교실」(이하 문해교실)은 경산시가 평생교육도시화사업의 일환으로 지난달 15일부터 관내 농촌지역의 비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는 문해교실로, 강사가 직접 해당마을에 찾아가 일상생활에 필요한 한글과 기초수셈 등의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07년 12월 03일
경산문화가 산책 ‘예술마당’ … 서예 박도일
경산시민회관 1층을 들어서면 삼면이 유리로 둘러싸인 서너 평의 작은 공간이 있다. 그리곤 강당이나 회의실로 들어가기 전 너른 공간이 그냥 비어 있다. 행사가 없을 땐 설렁한 느낌이 감돈다. 시민회관 측에서 경산미협 측에게 그 공간의 일부를 개인전을 개최하여 상설 공간으로 활용하자는 제의가 들어오고 미협 측은 환영의 뜻을
경산신문 기자 : 2007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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