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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문화가 산책 ‘예술마당’ … 미술 권기준
저번 글에서 우리나라의 문화적 영역에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현상을 가장 잘 표현해 주는 용어로 세계화와 포스트모더니즘을 들었다. 그리고 세계화는 우리 작가들에게 범세계적 차원에서 동시적으로 이루어지는 자유로운 교류라는 이점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기도 하지만, 반면에 소위 지배문화라고
경산신문 기자 : 2007년 12월 03일
경산문화가 산책 ‘예술마당’ … 문학 추영희
어린시절 빈집은 놀이터 중 하나이면서 가끔 혼자 숨어들던 은밀한 공간이었다. 그 때 마을에는 간간히 빈집이 생기곤 했다. 빈집의 전 주인들은 대부분 어디론가 떠나가서는 소식을 알 길 없거나 결코 순탄치 않은 생활고의 족적을 남기곤 했다. 땅따먹기나 공기놀이며 소꿉놀이로
경산신문 기자 : 2007년 12월 03일
경산문화가 산책 ‘예술마당’ … 공예 김용성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영취산에서 설법을 하고 있을 때 하늘에서 꽃비가 내렸다. 석가께서 그 꽃송이 하나를 들어 보이자, 제자들이 모두 무슨 뜻인지를 몰라 어리둥절해 하는데 가섭만은 빙그레 웃었다. 이에 스승은 “바른 법, 열반의 묘한 마음을 가섭에게 전한다”고 하였다. 가을 단풍이 물드는 이맘때면 우리
경산신문 기자 : 2007년 12월 03일
경산문화가 산책 ‘예술마당’ … 사진 한병률
사계절 중 사진 작품의 소재가 제일 많은 계절이 가을이라고 생각된다. 성암산에는 오색단풍이 등산객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벌써 다람쥐들은 월동준비에 주위 사람들의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도토리를
경산신문 기자 : 2007년 12월 03일
경산문화가 산책 ‘예술마당’ … 서예 박도일
예술이 대중화가 되지 못하고, 특수 집단 내지 동호인들의 전유물이 되어가고 있는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그 근본 원인은 예술 자체가 안고 있는 전문성이라는 특수적인 한계가 있음은 부정할 수 없다. 그러나, 예술이 대중화 되지 못함에는 그 본질적인 요소 이 외에도 발표 공간의 폐쇄성이라는 부차적인 요소도 있음이 사실이다. 문학은 인쇄물이란 공간에
경산신문 기자 : 2007년 12월 03일
주차장에 왠 중앙선?
경산문화원 뒷편 남천둔치 주차장에 중앙선 등 차선이 그으져 인근 이용객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서상동 조모씨는 「최근 서옥교 동편 신호등 때문에 서옥교 아래로 통과하는 운전자들이 많아지면서 주차선을 그은 것 같다」며 「온전한 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조치해 달라」고 요구했다.
경산신문 기자 : 2007년 12월 03일
아무리 힘들어도…
대구방향 월드컵로 인도에는 평지보다 도로가 높아 추락을 방지하기 위해 난간이 설치돼 있다. 지난 30일 제보를 듣고 찾아본 난간은 창살이 없어져 난간의 역할을 제대로 해내지 못하고 있었다. 월드컵로에서 매일 운동을 한다는 한 시민은 「안전도 안전이지만 보기 좋게 난간을 설치해 둔 것을 누가 빼 갔느냐
경산신문 기자 : 2007년 12월 03일
양심은 어디로…
추석 후 길거리의 모습. 시민의식과 양심은 찾아볼 수 없다. 일회용 비닐봉투에 담겨진 쓰레기와 폐기물들이 길거리에 널려 있다. 경산중앙초등학교 뒷문 쪽에는 「자녀들이 공부하고 있는 곳이므로 쓰레기를 버지리 마시오」란 경고 표지판이 무색할 정도의 쓰레기가 잔뜩 쌓여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07년 12월 03일
중앙선 마음대로 넘나드네
상방동 실내체육관 및 육상경기장 공사현장에 출입하는 대형덤프트럭 등 공사차량들이 전방에 유턴지역을 두고도 당연한 듯이 중앙선을 넘어 현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이 때문에 남천방면에서 경산시청 쪽으로 사고위험에 처하는 등 대형사고가 우려되고 있다. 시민들은 경산시가 발주한 공사에도 이 지경이니 개인사업장은 오죽하겠느냐며 시 당국의 무성의를 나무랐다.
경산신문 기자 : 2007년 12월 03일
선거 끝난지가 언젠데…
5.31 지방선거가 끝난지 2개월이 다 돼 가는데 아직도 선거홍보 광고판은 대로에 버젖이 걸려있다. <지난 19일 백천동 육교>
경산신문 기자 : 2007년 12월 03일
위험천만!
사동종합시장상가에 천막이 무너져 있어 위험한 상황을 연출하고 있다. 사동종합시장상가는 두 건물 사이에 천막을 치고 상가를 조성했다. 하지만 점점 상인들이 빠져나가 입구에 있는 몇몇 상가를 제외하고는 상가가 없는 실정이다. 하지만 양옆 건물의 상가로 출입하려면 무너진 천막을
경산신문 기자 : 2007년 12월 03일
당선사례 현수막은 시효도 없나?
5.31 지방선거가 끝난지 보름이 넘어도 길거리에 무질서하게 걸려있는 당선인사 현수막들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게다가 미관훼손은 물론 시야까지 가리고 있어 빠른 철거가 요구되고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07년 12월 03일
경산의 명품 … “경산시경계 산행” 화이팅!
지난주 시계산행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면서 8구간까지의 힘든 과정을 기념하고 앞으로 경산시경계 산행의 발전적인 방향을 모색코저 이번 주에 특별산행을 추진하게 되었다. 이번 주에는 참여인원도 많다. 행사가 끝나갈 무렵에서야 보다 더 많은 시민들에게 홍보가 되어 처음 보는 얼굴들도 많다. 처음 시작할
경산신문 기자 : 2007년 12월 03일
「경산시 경계 산행이 경산의 명품 관광상품이 되길」
4월 1일 경산시 경계산행을 시작한 지 8주만에 마지막 구간을 맞이하였다. 하늘은 살짝 구름이 있어 햇볕을 가려주고, 대지는 어제 내린 비로 먼지가 일어나지 않을 정도로 촉촉하게 젖어 있어 산행하기에 더 없이 좋은 날씨이다. 1구간 이후 참가자들이 많지 않아 내심 염려도 하였으나 오늘은 참가자들이 36명, 거의 만차상태로 7시 40분 경산시청을 출발한다
경산신문 기자 : 2007년 12월 03일
아카시 꽃향기에 취해 … 팔공산 줄기따라
구름한점 없는 맑고 쾌창한 날씨이며 주변은 온통 짙은 푸르름으로 가득하다. 이래서 5월을 신록의 계절이라 하였나 보다. 몸과 마음 또한 같이 맑고 푸르름으로 충만해지는 기분에 사로 잡힌다. 와촌을 지나고 대구-포항 고속도로 아래에 도착한다. 시경계임을 알려주는 이정표가 보인다. 고속도로를 기점으로 경산 와촌면 박사리이고
경산신문 기자 : 2007년 12월 03일
시경계 산길과 들길을 걸으면서 지역사랑 체득
오늘은 6구간으로 산행은 대창고개에서 시작된다. 6구간 중 제일 적은 인원으로 첫째주 일요일이서 개인적으로 바쁜 용무가 많았을 것으로 짐작된다. 당초 계획대로라면 6구간은 와촌 대동지에서 출발이나 ‘06년 1회 산행시 구룡산능선에서 부족했던 경계코스를 개척산행의 기분으로 다시한번 해보고자 5구간을 대창고개에서 구룡산으로 역주행해 이번 구간은 대창고개에
경산신문 기자 : 2007년 12월 03일
사랑과 정이 넘치는 산행 … 오늘도 난 부자
시계산행을 시작한 지 벌써 절반을 넘어서고 있다. 시작이 반이라는 이야기가 실감난다. 4월 1일 1구간 산행때만 해도 새싹이 움트는 시기였으나 4주가 지난 지금 먼산은 온통 짙은 녹색으로 바뀌었다. 구름 한 점 없는 화창한 봄날씨에 한낮이면 벌써 초여름 분위기가 될듯하다. 오늘 구간은 작년 1회 산행시
경산신문 기자 : 2007년 12월 03일
「산나물 지천 … 운문댐 조망 능선도 일품」
하늘은 잔뜩 흐리고, 간밤에 비로 인해 지면은 습기가 있다. 오늘은 4구간 산행으로 들머리는 3구간이 끝난 지점인 곡돌내재이며 고개 위에서 청도방면 50m지점이 오늘의 들머리다. 산행에 앞서 각자 단단히 산행준비를 한 다음 8시 21분 들머리로 진입하여 북쪽방향으로 진행한다. 10여분 후 개간지를 지나는데 봄꽃이 활짝 피어 시계산행팀을 반겨준다. 전병견
경산신문 기자 : 2007년 12월 03일
취나물·고사리와 함께 … 산벚꽃 흐드러진 능선길을 따라
화창한 봄날씨에 시경계 3구간 산행을 찾아서 즐거운 마음으로 집을 나선다. 8시 20분, 잉어재에 도착하여 경산신문사 최승호 대표의 간단한 산행안내와 이종형님의 구호에 맞춰 준비운동 후 8시 27분 잉어재에서 청도방면 왼쪽으로 오늘의 산행을 시작한다. 5분여 후 능선에 접어들고 다시 5분쯤후 임도가 끝나는 지점이 나타나고, 꽤 넓은 공터가 보인다. 여
경산신문 기자 : 2007년 12월 03일
갓바위
보물 제431호, 경산시 와촌면 대한리 산 44번지, 와촌면 대한리 선본사 소속, 신라시대 불상으로 팔공산 남봉인 관봉 정상에 태좌와 일석으로 조각된 불상이다. 선본사 기록에 의하면 이 불상은 원광법사(圓光法師)의 수제자 의현대사(義玄大師)가 돌아가신 그의 어머니를 위하여 서기638년(선덕여왕 7년)에 이 여래좌상을 조성하였다한다. 부처머리에 평평한 자연
경산신문 기자 : 2007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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